포리펨(미사일)
포리펨(Polyphem)은, 유럽의 EADS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던 다목적 유도 미사일.광섬유를 이용한 유선 적외선 화상 유도 방식의 미사일이며, 지대지 미사일로서의 사용외, 헬리콥터 등 저속 비행 목표에 대한 공격도 검토되고 있었다.1994년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2003년에 캔슬되고 있는[1].
적외선 시카를 첨단부에 가져, 동체 후부에 안정날개 및 조타날개를 가진다.초기 가속에는 고체 로켓 부스터를 이용하지만, 순항시는 터보 제트 엔진을 이용해 항속 거리를 얻고 있다.중간 유도에는 GPS 또는 관성 유도가 이용되어 최종 유도시에는 적외선 화상 유도가 된다.자동 목표 선택도 가능하지만, 시카의 화상은 광섬유(전송 속도 200 MBit/s)에 의해 발사모기에도 중계되기 위해, 수동 유도등에 의한 방해 배제도 가능하다.
함재형으로서 포리펨에스(Polyphem-S)도 검토되고 있어 브라운슈바이크급 콜벳에 탑재해, 대지 뿐만 아니라 대함대공 공격도 구상에 있었다.
요목(계획값)
- 사정:최대 60 km
- 비행 속도:430-650km/h
- 비행 고도:20-600m
- 중량:130kg
- 전체 길이:2.70m
- 탄두 중량:최대 20 kg
주석
관련 항목
- 96식 다목적 유도탄 시스템-일본에서 실용화된 광섬유 유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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