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압축비엔진
가변 압축비엔진과는 압축비를 바꾸는 것이 가능한 엔진.
목차
개요
압축비가 높은 만큼, 엔진의 열효율도 높아지므로 압축비는 가능한 한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압축비를 너무 높게 하면 , 피스톤이 상승하고 있는 도중에, 혼합기가 너무 뜨거워 져서 , 점화 플러그로 불붙이기 전에 부분적인 폭발이 일어나, 엔진의 비정상인 진동이 발생하는 노킹이 생기므로 함부로 높일 수 없기 때문에, 종래의 가솔린엔진의 압축비는 10 정도였지만, 도사카시나 가속 때 등, 고부하시에는 노킹이 생기기 쉽기는 하지만, 정속으로의 주행시와 같이 저부하시에는 노킹은 생기기 어려웠던[1].종래의 엔진으로는 압축비는 고정이었으므로 열효율이 낮았기 때문에 가변식의 압축비로 하는 것으로 부하에 따라 항상 최적의 압축비로 하는 일이 된[1].
역사
가변 압축비엔진(Variable Compression Ratio/VCR)의 아이디어 자체는, 1920년대에 Harry Ricardo에 의해서 최초로 고안 되었다.그의 아이디어는 당시는 기술력이 따라 잡지 못했던 위, 그 후 가솔린엔진은 가솔린의 옥탄가를 조정해 노킹 대책을 실시할 방향을 향했기 때문에 당시는 실용화에는 이르지 않고, 서브의 손에 의해 다시 세상에 나타날 때까지는 자동차 공학계에서도 오랜 세월 잊어 떠나지고 있었다.
1999년에는 야마하 발동기가 가변 압축기구를 도입한 2 스트로크 디젤 엔진인 SD(슈퍼 디젤) 엔진을 개발한[2].
서브가 실험용 엔진으로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Saab Variable Compression engine (SVC)으로는, 엔진 내부의 연소 상태에 따라 직접적으로 내연실의 용적을 변경하고, 압축비를 바꾸는 기구가 이용되고 있는[3].
서브는 이 연구를 더욱 진행하고, 가솔린엔진이면서 디젤 엔진에 비견 하는 연소 효율을 가지는 엔진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해 Office of Advanced Automotive Technologies라고 하는 연구기관을 시작해 닛산, 볼보, PSA・푸조 시트로엥 및 르노등이 공동 연구에 참가하고 있던[4].
각주
- ^ a b c"닛산이 20년 들여 개발, 가변 압축비엔진의 굉장함"(2016년 10월 25일). 2016년 10월 26일 열람.
- ^"환경 대응 「SD(슈퍼 디젤) 엔진」개발 3 리터카를 실현하는 저연비&EURO4 제안 레벨에 필적하는 저에미션을 실현"(1999년 3월 23일). 2016년 10월 26일 열람.
- ^ "Saab Variable Compression engine". 2016년 10월 26일 열람.
- ^ "Variable compression ratio engines". 2016년 10월 26일 열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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