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빈유

빈유

빈유(히니우)와는, 여성유방이 작은 일.또, 그 여성[1].

목차

개요

부풀어 오르지 않은(성장하지 않았다) 버스트첫경의 전후 약 4년간에 부풀어 올라(성장해) 어른의 버스트가 되어[2], 임신중으로부터 출산 직후에 걸쳐도 부풀어 오르는[3]이, 이것들로 별로 부풀어 오르지 않는(별로 성장하지 않는다) 것으로 빈유가 된다.아메리카 합중국의 로렌스 버클리 내셔널 연구실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큰 가슴보다 빈유 쪽이 유방암의 사망률이 낮은 것이 알고 있는[4].

문화적 배경

일본

 
브래지어안에 넣는 패드의 예

양복 문화가 퍼져, 일본옷이 일상벌의 지위를 잃어도, 1960년대 정도까지는 큰 유방은 콤플렉스의 대상이 되는 일이 있었다.1970년대무렵부터는, 양장이 완전하게 정착한 적도 있어, 큰 유방이 콤플렉스가 되는 것은 적게 되고 있다.반대로 현재는빈유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안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어(이 때문에, 패드나 고형 젤을 유방에 대는 것으로 유방이 큰 것처럼 보이는 여성도 있다), 버스트 업(버스트의 성장기인 첫경의 전후 약 4년간 및 임신중으로부터 출산 직후는 버스트의 성장을 더 한층 활발시켜, 그 이외로 어른의 버스트가 되어 있는 여성은 버스트 사이즈를 현재의 값보다 크게 하려고 한다)을 노력하게 되고 있다.특히 버스트의 성장기에 가혹한 수험 공부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거나(편식), 운동부족등이 언밸런스한 생활을 보내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해되어 버스트의 성장이 방치가 되는[5].

※속옷 메이커 트라이엄프의 일본 법인이 실시한 트라이엄프 「보디 사이즈의 이상과 현실 앙케이트(2005)」에 의하면, 가슴의 볼륨을 내고 싶다고 대답한 여성이34%였는데 대하고, 볼륨을 억제하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은5%가 되고 있다.

일본인의 여성의 평균 컵 사이즈는 트라이엄프 조사에 의하면 이하와 같이 추이하고 있는[6].

조사년 A컵 B컵 C컵 D컵 E컵 F컵 G컵
1980년(쇼와 55년) 58.6% 25.2% 11.7% 4.5% - - -
1990년(헤세이 2년) 32.3% 30.5% 21.4% 10.0% 5.6% 0.2% -
1992년(헤세이 4년) 25.9% 28.3% 24.1% 12.8% 7.8% 1.1% -
1996년(헤세이 8년) 23.8% 34.2% 23.9% 11.7% 4.4% 1.8% 0.2%
2004년(헤세이 16년) 10.2% 27.8% 27.8% 21.5% 10.0% 2.1% 0.6%


성장과 개인차

유방이 성장하지 않는 원인으로서는, 말라 소망으로부터의 계속적인 식사 제한이나 다이어트, 다이어트 목적의 편식(단백질비타민 A티아민리보후라빈비타민 E부족)이나, 대흉근근육 부족, 과잉인 스포츠, 섭식 장해, 스트레스, 수면부족이나 불규칙한 생활등 여러가지 것이 생각되고 있다.특히 첫경의 전후 약 4년간에, 상기와 같은 요소가 있으면, 성육에 영향을 주기 쉽다.다만, 개인차가 있어, 통틀어 말할 수 없는 면도 많다.

그 외의 속칭

빈유를 의미하는 말로서는 「전혀 골짜기가 없다」라고 하는 의미로 「매다는 페타」(혹은 「츠루페타」), 「도마」, 「치치낫시」, 「충전 끊어져」, 「빨래판」, 「지평선」, 「페체파이」(납작해진 젖가슴을 생략하고), 「무젖(무치치)」 등도 있다.월정가조의 악곡 「한탄의 보인」의 영향으로부터, 「보인」에 대해서 「코인」(작은 가슴과 걸쳐)이나 「나인」(가슴이 뼰실 걸쳐)과 속칭되기도 했다.

모멸어가 되지 않게 「미유(비니우)」, 「개발 도상국」, 「능응은조」, 「가능성∞」등과의 환언도 볼 수 있다.2010년대・이후가 되면, 귀여운 말투의 하나로서(작은 젖가슴의 약어로서) 「치파 있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각주

관련 사항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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