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쿠바의 영화

쿠바의 영화

이 항목으로는 쿠바 공화국의 영화 산업, 및 영화사에 대해 말한다.

역사

쿠바 영화사는, 1897년에 제작된 뉴스 영화 「화염의 진화」에 의해서 막을 연[1].1913년에는 파브로・산토스, 페즈스・아르티가스 제작, 엔리케・디아스・케서다 연출의 장편 영화 「마누엘・갈시아」가 촬영된[1].1920년대에는 약 30개의 영화가 연출의 에스테반・라미레스와 라몬・페온을 중심으로 촬영되어 특히 이 시기에는 뛰어난 사일런트 영화로서 기억되는 「자비심 나무 성모」(1930)이 작성된[1].

1950년대에는 이탈리아네오레아리즈모의 영향을 받은 후리오・갈시아・에스피노사토마스・구티에레스・아레아의 두 명이 활약해, 당시의 바티스타 정권에 의해서 상영 금지로 여겨졌지만, 쿠바 처음의 본격적인 국산 영화가 된 「엘・메가노」(1955)이 에스피노사에 의해서 촬영된[2].

1959년의 쿠바 혁명 달성 후, 동년 3월에 영화 예술 산업청(ICAIC)이 창설되었다.ICAIC는 그것까지 영화 산업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와 다름없었던 쿠바에서 영화를 본격적인 것과 방법구활동해[3], ICAIC의 이동 영사대에 의해서 찰리・채플린의 「모던・타임즈」등이 국내의 농촌부에서 상영된[4].

혁명 후에는, 움벨토・소라스 감독의 「루시아」(1968), 토마스・구티에레스・아레아 감독의 「저개발의 기억」(1970), 「딸기와 초콜릿」, 마누엘・옥타비오・고메스 감독의 「물의 날」(1971)등의 작품이 제작되고 있는[5][6].

1979년부터 매년 12월에 하바나에서 신라틴 아메리카 영화제가 개최되게 되어, 1986년에는 신라틴 아메리카 영화 재단(FNCL)을 운영 모체에 라틴 아메리카 첫 영화 학교인 하바나 국제 영화 TV 학교(EICTV)가 창설된[7].

쿠바에서는 쿠로자와 아키라나 「좌두시」등이 같은 일본 영화의 인기도 높은[8][9].

참고 문헌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쿠바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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