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2일 금요일

구마크베인빌

구마크베인빌

안쪽의 건물이 마크베인빌, 앞이 상해 클럽 빌딩

마크베인빌(중국어:맥□대누각, 영어:McBain Building)은, 샹하이외 나다 남단부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소재하는 토지의 번호로부터, 외탄 1호로 불리기도 해, 오랫동안 아세아화유 공사가 이 토지를 빌리고 있던 것으로부터 아시아 빌딩이라고도 불린다.

7층건물이며, 1913년부터 1916년까지 건축되었다.

이 근처는 영국조계를 만들기에 즈음해 최초로 손을 건 장소이며, 초기에는 영국 자본의 조풍은행이 끊고 있었다.그 후, 이 토지는 미국 자본의 러셀 상사에 건넜지만, 러셀 상사는 1891년에 일시 휴업해, 이 토지를 매도해, 그 다음은 륜선 초상국이 들어왔지만, 그것도 길지 않고, 이 다음에 영국 마크베인 상사가 매수했다.1913년, 마크베인 상사는 이 토지의 건물을 다시 세우기로 해, 7층건물, 바닥 면적 1,1984평방 미터의 빌딩을 지었다.설계는 몰 헤드&할스(Moorhead&Halse, 말해양행)였다.건축은 전체적으로 신고전주의의 디자인이며, 정면에는 이오니아식의 대리석의 원주가 4개, 또, 입구는 바로크풍의 장식이 되고 있었다.

영국 자본의 쉘과 네델란드 자본의 로열・더치 석유회사의 제휴사 로열・더치・쉘의 자회사인, 아세아화유 공사가 이 빌딩을 장기에 걸쳐 빌리게 되었다.이 때문에, 이 빌딩은 아시아 빌딩으로 불리는 것이 많아졌다.여기는 아세아화유 회사의 화북, 한반도에서의 사업에 대하고 본부로서 사용되었다.

아세아화유 공사의 샹하이에서의 영업은 1966년에 정지하지만, 이 빌딩은 1950년의 시점에서 중국 공산당 정부에 의해서 접수되고 있었다.그 후 정부의 1부문 샹하이 야금 설계원이 이 빌딩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1996년에 이 빌딩은 중국 태평양 보험 회사의 본부가 되었다.

덧붙여 아세아화유 공사는 영국의 한구 조계에도 사옥을 가지고 있어 그 쪽의 빌딩도 아시아 빌딩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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