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지린가시마

지린가시마

지린가시마
Chiringashima island.jpg
좌표 북위 31도 16부 37초 동경 130도 40부 38초□/□북위 31.27694도 동경 130.67722도□/ 31.27694; 130.67722 좌표: 북위 31도 16부 37초 동경 130도 40부 38초□/□북위 31.27694도 동경 130.67722도□/ 31.27694; 130.67722
면적 0.60 km□
해안선장 3 km
최고 표고 90 m
소재 해역 가고시마 만
소속국・지역 일본(가고시마현)
지도
지린가시마의 위치(가고시마현내)
지린가시마
템플릿을 표시
지린가시마의 공중 사진.
사츠마 반도측(화상왼쪽)으로부터 홀쪽하게 성장한 사주에서 연결되고 있는 것, 또 사주 주변의 모래를 포함한 조류의 모습을 알 수 있다.(1974년 촬영)
국토 교통성 국토 화상 정보(칼라 공중 사진)(을)를 기본으로 작성

지린가시마(티끌응이 섬)는,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 니시카타에 있는 이다.

목차

시마나의 유래

섬에 송이 우거져 있어 부근을 야간에 항행하는 선원이, 바람이 송을 흔들어 세우는 소리를 의지해에 항해한 것으로부터 지린가시마로 불리게 되었다.그러나 이 송림은 송 먹어 벌레의 피해를 받아 고사하고 있다.

지리

가고시마 만(긴코우완)의 입구 부근에 떠오르는, 만내에서 최대의 섬이다.이부스키시 본토의 전양빈의 충약 800 m에 위치해, 주위 약 3 km, 면적 약 60 헥타르, 최고점약 90 m의 무인도인[1].또 섬의 북약 320 m의 곳에 작은 섬 혹은 지림작은 섬으로 불리는 면적 약 0.2 헥타르의 작은 섬이 있다.이부스키 칼데라가이린산의 일부로 여겨진다.지질로서는 용결응회암의 기반 위에 멸치새끼가 실려 있다.

3월부터 10월경에 걸치고, 간조시에 길이 약 800 m의 사주가 출현해, 어른의 다리이면 편도 20분 정도로 걸어 건널 수 있다.사주의 출현 시간은 최대 4시간 정도로, 시의 통계에 의하면 1시간 이상 출현하는 날은 연간 190일, 2시간 이상 출현하는 날은 86일인[1].이 사주는, 태풍이 내습한 후에는 흘러가 버려, 당분간의 사이 출현하지 않게 되는 일이 있지만, 조류에 의해 모래가 옮겨져 오는 것으로 회복한다.

섬에는 환경성 레드 데이터 북으로 멸종 위구심종 II류로 지정되어 있는 희소종인 난고크카모메즐이 나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역사

이전에는 섬은 고구마등의 경작지로서 이용되고 있어 경작지를 관리하는 1 가족이 섬에 거주해, 경작자는 본토로부터 배로 다니고 있었다.1957년(쇼와 32년)에는 등대가 건설되었다.

1963년(쇼와 38년)부터 1967년(쇼와 42년)에 걸치고, 모리무라 그룹의 일부인 모리무라 산업이, 모리무라 학원의 임간 연수에 사용하는 목적으로 토지의 매수를 진행시켜 섬 전체의 취득이 완료해, 이것에 의해 무인이 되었다.매수 가격은 총액 5억 4000만엔이었다.

그러나 토지는 거의 이용되지 않고 방치된 채로, 1980년대 중반무렵부터 모리무라 산업측이 현지의 이부스키시에 대해서 매수를 요구하게 되었다.가격면에서 타협이 붙지 않고 그대로 있었지만, 모리무라 산업측의 회사 청산의 형편등에 의해 가격으로 해서 약 3억엔이 제시된 것으로부터, 1999년(헤세이 11년) 8월에 시가 매수하게 된[2].최종적으로 이부스키시 토지 개발 공사가 2억 7500만엔으로 취득해, 사무 수수료나 금리등을 포함해 2008년(헤세이 20년)에 3억 4000만엔으로 시가 공사로부터 취득해 시유지가 된[1].토지 개발 공사에 의한 매수에 맞추어 모리무라 산업에서는 본토의 우오미악주변의 토지가 시에 대해서 기부되었다.

2001년(헤세이 13년)에 「이부스키 지린가시마의 바닷바람」이 향기 풍경 100선에 선정된[3].

관광

시마우치에는 산책길이나 전망대등이 있어, 낚시질이나 조개 잡이를 할 수 있다.시가 섬을 취득한 후, 나라의 직할사업으로서 산책길이나 정자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피난 오두막이나 비지터센터, 선 착장등의 정비도 계획되고 있다.손도 안댄 자연이 남아 있는 것부터, 이것을 살려 가능한 한 손보지 않는 형태로의 관광 활용이 생각되고 있는 한편으로, 사주가 시간을 한정해 출현해, 또 사주 주변의 조류가 빠르고 위험한 것등에서, 최저한의 안전 대책은 필요하다라고 하고 검토를 하고 있다.

사주가 「다리 역할」이나 「인연」을 상기시키는 것부터, 결연의 섬으로서도 알려져 이부스키 청년 회의소로는 「지린가시마에 사랑은 있을까?」라고 제목을 붙인 남녀의 만남 이벤트를 2000년(헤세이 12년)부터6-7달에 개최하고 있는[1].

각주

[헬프]
  1. ^ a b c d 「기획[고향 와이드]이부스키시의 지림케섬, 자연공원에/사주의 섬, 환경성이 산책길이나 전망소 정비에=시, 체험형 관광을 모색」미나미니혼 신문 2008년 4월 2일 조간 16면
  2. ^「지림케섬을 3억엔으로 취득/이부스키시, 의회에 제안에」미나미니혼 신문 1999년 5월 29일 조간 2면
  3. ^환경성 일본의 향기 풍경 100선

참고 문헌

  • 「이부스키시잡지」이부스키시 관공서 총무과시지편씨실, 이부스키시장 히고 마사노리, 1985년 10월 25일(일본어). pp.676 - 678
  • 「가고시마현」46, 「카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편찬 위원회, 카도카와 서점〈카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 1983년 3월(일본어). p.433
  • 시장 대화 집회 보고서 (PDF) pp. 4 - 5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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