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9일 화요일

미니 디스크

미니 디스크

MiniDisc
MD
MiniDisc-Logo.svg
미디어의 종류 광학 디스크(카트리지:있어)
기록 용량 60
코덱 ATRAC
회전 속도 1.4 m/s (60분 ) 외
책정 소니
주된 용도 음성
디스크의 직경 64 mm
크기 H 68 * W 72 * D 5 mm
템플릿을 표시

미니 디스크(영어: MiniDisc)와는, 소니1991년(헤세이 3년)에 발표해, 다음 해의 1992년(헤세이 4년)에 제품화한 디지털 오디오의 광학 디스크 기록 방식, 및, 그 매체이다.약칭은 MD(M 데).

아날로그 콤팩트 카셋트를 대체한다고 하는 목표가 개발의 배경에 있었다.

각종 디스크 미디어.상단 오른쪽에서 2번째의 붉은 카트리지가 MD.

목차

음악 MD

초기의 음악 MD의 규격서는"Rainbow Book"으로 불리고 있다.

미디어

음악 MD미디어

음악 MD미디어는 직경 64 mm(2.5 인치)・두께 1.2 mm의 디스크가 옆 72 mm, 세로 68 mm, 두께 5 mm의 카트리지에 봉입된 구조가 되어 있다.이 때문에 상처나 먼지가 붙기 어렵고, 취급이 용이하다.

디스크에는 재생 전용 디스크와 녹음용 디스크, 하이브리드 디스크의 3 종류가 규정되고 있다.2000년대 이후에 유통하고 있는 디스크는 대부분이 녹음용 디스크이다.

재생 전용 디스크는 CD와 같은 구조의 광디스크이다.녹음용 디스크와 달리 셔터가 디스크의 뒤편에만 있다.CD와 같이 기성곡이 들어간 패키지 미디어가 주로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현:소니・뮤직크레이베르즈)를 중심으로 발매되어 한시기는 오리콘 차트도 실시되고 있었지만, 이하와 같은 이유로 보급하지 않고 1999년(헤세이 11년)에 발매가 중지되었다.

  • 후발의 MP3WMA, AAC정도는 아니기는 하지만, 음성 압축에 의해 CD와 비교해서 기본적으로 음질이나 정보량이 뒤떨어진다.특히 등장 당초는 에러 수정에 용량을 할애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록량이 반 밖에 없고, 경합 규격의 DCC 이상으로 오디오 매니아층에 미움받았다.
  • 많은 유저로부터 「MD는 CD를 카피하고 밖에 꺼낼 수 있는 미디어」로서 인식된 것으로, CD에서도 발매되고 있는 타이틀을 일부러 MD로 구입하는 메리트를 소구 할 수 없었다.
  • 초기는 휴대용기로부터 보급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거치형의 MD레코더나 MD데크 탑재 컴퍼넌트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보급되어 있지 않았다.
  • 더블 MD데크가 더블 카셋트 데크(정도)만큼은 보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제가 CD나 음악 테이프보다 귀찮았다.또 복제할 수 있어도 음질이 CD로부터 더빙 한 것보다 뒤떨어지고 있었다.
  • MD타이틀의 렌탈이 존재하지 않았다.

2016년 현재, MD타이틀로 마지막에 발매된 작품은, 2009년에 발매된 쿠라키 마이의 「ALL MY BEST」(품번:VNYM-9001~2(수량 한정))이다.

녹음용 디스크는 자기변조 덮어쓰기 방식에 의해 기록되는 광학 자기 디스크이다.셔터는 디스크 양면에 있다.통상은 유저가 자신으로 녹음을 행하기 위한 공 디스크로서 판매되고 있다.디스크 타입은 당초 스테레오 모드로 60분 타입만이었지만, 1993년에 74분 타입, 1999년에 80분 타입이 발매되어 3원인이 되었다.최초기의 80분 디스크는, 74가 80으로 변경되고 있는 것 외에도, 외관을 동종의 74분 디스크와 바꾸어 있는 것도 존재했다.단청의 모드나 각종 확장 모드를 사용해 녹음했을 경우의 분수는 이것과 일치하지 않는다.74분은 디스크의 회전 속도를 1.2 m/s로 하는 것으로(60분은 1.4 m/s), 80분은 이것에 가세해 트랙피치를 1.5μm로 하는 것으로(60분과 74분은 1.6μm, 규격상은 1.5μm - 1.7μm), 각각 실현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디스크는, 재생 전용 에리어와 녹음용 에리어의 쌍방을 가지는 특수 디스크이다.또, 렌즈・헤드 양용 클리너로 일부 존재하고 있었다.재생 전용 에리어에서 렌즈를, 녹음용 에리어에서 헤드를 크리닝 하고 있었다.

포맷

곡정보는 TOC (Table Of Contents) 영역에 써진다.트럭의 이동・분할・결합・소거라고 하는 편집을 실시할 수도 있다.최대 255 트럭까지 작성할 수 있지만, 조건 나름으로는도 와 적은 트럭수 밖에 만들 수 없는 케이스도 있다.음악 데이터 이외에 곡명등의 문자 정보의 기록이나 편집, 녹음 일시의 기록등이 가능하다.한자 대응의 레코더도 존재하고 있다.TOC는 0에서 31까지의 32 섹터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0에서 4까지의 5 섹터뿐이다.

또한 섹터 3은 재생 전용 디스크에서만 사용되어 CD와 같이 디스크의 바코드나 ISRC(International Standard Recording Code, 곡 마다의 고유 데이터)가 기록된다.

녹음 모드

녹음 모드에는 스테레오와 단청의의 2 종류가 있다.단청의 녹음 모드로는 디스크 액면 표기의 2배의 장시간 녹음을 할 수 있기 위해, 회의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녹음 등에 이용된다.어느 쪽의 모드로 녹음했을 경우도, 소니가 개발한 ATRAC (Adaptive Transform Acoustic Coding) encode 방식으로 음성의 비무손실 압축을 한다.bit rate은 통상 스테레오 녹음시에 292 kbps, 단청의 녹음시에 146 kbps이며, 이것에 의해 기억용량이 작은 MD미디어로 CD와 동등의 녹음 시간을 실현하고 있다.

여명(최초) 기의 MD기기로의 녹음으로는 에러 제어에 용량을 할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음성 기록에는 현재의 반 밖에 할당할 수 있지 않았었다.그 때문에 후계 모델의 MD나 전제대로 MD와 거의 동기에게 등장한 경합 규격의 DCC와 비교해 너무 음질이 좋지 않고, 특히 퓨어 오디오 팬에게서는 네가티브 이미지를 갖게 하고 있었다.

또한 ATRAC은 스케일 팩터(영문판)가 독립하고 있기 때문에, 녹음 후에 음량의 조정등이 가능하다.이 특징은 일부 기기가 「S.F.에디트」기능으로서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 보호

MD기기에는, SCMSHCMS에 의한 카피 제한이 적용된다.자세한 것은 각 항목을 참조.

거치형의 MD기기에는 MD드라이브를 2개 갖춘 것이 있어, 이것들은 2장의 미니 디스크간에 디지털인 채 음악 데이터의 이동(무브)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 많다.모두 SCMS에 의한 제한내의 기능이다.

예로서 1998년에 소니로부터 발매된 MDS-W1는 MD로부터 MD에의 곡의 이동만의 대응으로, 디지털로의 카피는 하지 못하고 이동원의 곡은 사라지는 구조(아날로그라면 카피는 가능).또 일본 빅터(현・JVC KENWOOD)의 더블 MD미니 컴포넌트는 카피가 가능하지만, 기기내에서는 아날로그 접속되고 있다.샤프의 더블 기기도 완전히 같이여 MD배속 녹음도 CD로부터 MD에의 배속 녹음 다 같이 1999년 8월에 재빨리 탑재하고 있었다.또한 KENWOOD(현・JVC KENWOOD)의 ALLORA로는 CD를 동시에 2장의 MD에 더빙 할 수 있는 기종도 존재했다.

편집 기능

MD는, 녹음 후에 편집을 실시할 수 있다.아날로그 콤팩트 카셋트와 다른 것은, 이제 1대의 데크가 필요 없는 것이다.

편집 모드는 곡을 연결하는 콤바인(Combine), 곡을 나누는 디바이드(Divide), 곡순을 바꿔 넣는 무브(Move), 곡을 지우는 erase(Erase)의 4개가 있다.또한 erase에는, 1곡을 지우는 트럭 erase(Track Erase)와 전내용을 지우는 올 erase(All Erase)가 있다.또, 후술의 문자 입력도 엄밀하게는 편집 기능의 하나이다.또 콤바인은 연결하는 곡끼리가 같은 녹음 모드일 필요가 있다.같은 녹음 모드여도, 아날로그 녹음된 트럭과 디지털 녹음된 트럭은 콤바인 할 수 없는 기종도 있다.

콤바인에 대해서는 일본 빅터로는 조인(Join)으로 불렸다.

TOC를 갱신하는 타이밍

기기 메이커・개개의 제품에 의해서, TOC를 갱신하는 타이밍은 다르다.

예로서 동일 디스크상에서 임의의 편집 작업을 몇차례 실시하는 경우에, 모든 편집 작업이 종료해 디스크를 이젝트 한다, 혹은 전원을 끄는, MD탑재 원 보디 시스템등으로는 소스 전환을 실시하는 등의 조작을 하면, 그것까지 메모리에 축적되고 있던 TOC 갱신 정보를 정리하고 디스크에 써"Complete"표시를 실시하는 것도 있으면, 한편, 개개의 편집을 실시할 때마다 일일이 상세하게 TOC를 갱신해"Complete"표시를 실시하는 기종도 있다.

TOC의 기입 시간 자체는 몇 초이지만, 기입중은 실질적으로 조작 불능이며 유저에게 있어서는 대기 시간이 되기 위해, 특히 편집 행정이 많은 경우, 후자의 시스템으로는, 전자보다 편집 완료까지 필요로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에 있다.

편집 작업중은 「편집 작업의 결과를 메모리에 축적중이지만 디스크에게는 아직 써지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TOC"표시가 기준이 되지만, 예외도 있다.일본 빅터의 MD탑재 원 보디 시스템에는"TOC"표시부가 없고, 타이틀(디스크/트럭/그룹) 입력 후의 TOC 갱신 정보로 한정해, 즉시 기입하시지 않는다.티아크의 제품에는"TOC"표시부는 존재하지만, 타이틀(디스크/트럭/그룹) 입력 후의 TOC 갱신 정보에 대해서는, 유저가 능동적으로 디스크 이젝트 한다, 혹은 다른 편집 작업을 실시해 그 갱신 정보와 합해 즉시 기입하시도록(듯이) 의도하지 않는 한, 디스크에 써지지 않다."TOC"표시부가 점등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타이틀 관련의 편집 후 뿐이다.또"TOC"표시중에 전원을 끄면 그 직전의 편집 내용(=미쓰기의 타이틀)이 써지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할 필요가 있다.

퀵 편집 기능 관련

KENWOOD의 MD기기로는, 한시기 퀵 무브(Quick Move)와 퀵 erase(Quick Erase) 기능이 있었다.퀵 무브는 20곡까지의 복수곡을 1회의 조작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드, 퀵 erase는 1도의 조작으로 복수곡을 소거할 수 있는 모드이다.

보통 무브나 erase로는, 이동 또는 소거에 의해 곡순과 곡명이 어긋나지만, 이 모드는 그렇게 말한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기 위해, 편리했다.

샤프의 MD기기에도 같은 기능이 탑재되고 있어 각각 프로그램 무브(PRGM MOVE), 프로그램 erase(PRGM ERASE)라고 호칭하고 있었다.

문자 입력

MD로는 문자 입력이 가능하다.이것은 콤팩트 카셋트로는 불가능한 기능이며, MD유저를 늘린 한 요인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MD에는 문자 영역이 2개 있어, 반각 카타카나와 영숫자를 기록하는 섹터 1으로 한자히라가나도 입력 가능한 섹터 4가 있다.각각 섹터 1은 JIS X 0201으로, 섹터 4는 시프트 JIS로 기록된다.섹터 1은 대부분의 기기로 취급할 수 있지만, 최초기는 카타카나를 취급할 수 없는 기종도 있어, 전성기의 기종에서도 튜너가 아날로그식의 염가 MD시스템이나 일부의 카오디오 등 액정이나 형광 화면에서 표시를 할 수 없는 기종에 존재했다.알파벳・가나 입력은 당초는 다른 편집 작업 다 같이 본체로 밖에 작업 할 수 없었지만, 1998년에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붙은 것 외, 키보드 꼭 닮은 약간 큰 리모콘이 파나소닉(이 당시의 회사명은 마츠시타 전기산업)이나 아이와(현:소니 마케팅)로부터 등장했다.그 후 소니에서는 보통 사이즈의 리모콘으로 휴대 전화와 같은 숫자 패드에 50음을 할당한 것이 등장, 한층 더 시간 단축에도 공헌할 수 있는 녹음중 문자 입력도 가능해져 그 후의 MD기기의 리모콘의 정평 기능이 되었다.섹터 4는 대응 기기가 한정된다.

섹터 4의 입력은 1997년 이후, 컴포넌트 스테레오시스템 스테레오의 상급 기종으로 대응했다.한자 입력은, 파나소닉의 기종은 데크에 PC/AT용의 키보드를 접속해 갔다.소니의 피크시・시스템 스테레오로는 PC의 시리얼 포트USB에 접속하는 디바이스 「PC링크 킷」의 부속 소프트 「Media Communicator」(NetMD의 음악 전송 기능을 생략한 것) 위나 터치 패널식 리모콘으로 입력한 타이틀 정보를 전송 한다.다만, 구성으로는 본체 화면에 섹터 1 표시만의 기종이 많다.2000년 10월에 발매된 MD데크 탑재의 「바이오 MX시리즈」로는, PC링크 킷 상당한 기능이 내장되고 있다.NetMD・Hi-MD기종으로는 섹터 4의 편집・타이틀 표시가 표준화 되고 있다.휴대용 MD로는, 1999년 8월에 샤프로부터 발매된 「MT-832」에 처음으로, PC링크와 동등의 「PC・자우르스 접속 대응」이라고, 「한자 표시 대응 리모콘」이 장비되었다.PC에 인스톨하기 위한 소프트는 샤프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소니에서는 2001년 10월에 MD워크맨 「MZ-E909」이후의 재생 전용 상위 기종이나 NetMD 대응의 록재기종이 발매될 때까지 섹터 4 표시 기능이 없었다.한자 표시 자체는 1997년 9월 이후의 모델로 대응.

데이터 영역은 각각 2332바이트 있지만, 일부 영역이 트럭 관리등에서 이용되기 위해 반각 약 1700 문자, 전각 약 800 문자에 제한된다.덧붙여 반각 카타카나도 약 800 문자에 제한된다.이것은, 카타카나는 내부에서 로마자 입력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함께 카타카나 개시・종료의 코드를 박는 것으로, 카타카나 대응 기기로는 카타카나에 변환되어 표시되어 카타카나비대응 기종으로는 로마자와 코드가 표시된다.

녹음 일시의 기록

MD에는 녹음 일시를 기록하는 기능도 있다.일시 정보는 섹터 2에 기록된다.섹터 2의 대응 기기는 주로 생록이 가능한 것, 특히 휴대용 MD레코더에 많다.

MDLP

2000년 이후부터 도입된 MDLP (MiniDisc Long-Play mode)는 종래의 음악 MD규격에 2배, 4배의 장시간 녹음 모드를 추가하는 상위 규격이다.

MDLP는 메이커・유저의 어느쪽이든들도 환영되어 등장으로부터 수년으로, 시장에서 종래형의 음악 MD기기를 옮겨놓았다.현재는, MD기기에는 빠뜨릴 수 없는 모드가 되고 있다.

녹음 모드

추가 녹음 모드는 각각 LP2 모드, LP4 모드라고 불려 종래의 스테레오 모드(MDLP 대응 기기로는 SP 혹은 ST모드로 불린다)의 각각 2배, 4배의 시간, 녹음할 수 있다.

MDLP에 있어서의 각 녹음 모드와 사용 디스크, 녹음 가능 시간의 관계
모드명 encode 방식 등 CH 80분 디스크 74분 디스크 60분 디스크 표기 시간비 적합한 용도
SP-STEREO ATRAC 292kbps 스테레오 80분 74분 60분 1.0배 CD로부터의 녹음, 음악 연주의 수음 등
SP-MONO ATRAC 146kbps 단청의 160분 148분 120분 2.0배 단청의 음원(나레이션등 )의 녹음 등
LP2 ATRAC3 132kbps 스테레오 160분 148분 120분 2.0배 악기의 연습 등
LP4 ATRAC3 66kbps 스테레오 320분 296분 240분 4.0배 회의나 라디오의 녹음 등

LP모드의 encode 방식에는 겉(표)대로 ATRAC3을 채용해 bit rate은 LP2 모드로 132 kbps, LP4 모드로 66 kbps이다.

LP4 모드로는 스테레오 음성의 좌우 상관을 이용해 압축하는 Joint Stereo를 도입하는 것으로, bit rate의 부족을 보충하고 있다.각 LP모드 에는 모두 단청의 녹음 모드는 없다.또, ATRAC과 달라 스케일 팩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음량의 조정은 할 수 없다.

덧붙여 이것들 LP모드의 bit rate은 SP모드(292 kbps)의 2분의 1, 4분의 1보다 약간 작다.이것은, MDLP비대응 기기로 LP형식의 트럭을 재생했을 때에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각 사운드 그룹(212바이트) 마다 20바이트의 더미 데이터가 삽입되고 있기 때문에 있다.

호환성

MDLP 규격으로 녹음된 디스크는 MDLP비대응 기기로도 인식이 가능하고, 그 중 SP모드로 기록된 트럭은 정상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다만, LP2・LP4 모드로 기록한 트럭을 재생하면 곡명란의 선두에 「LP:」(이)라고 표시되고 음성이 흐르지 않는다.덧붙여 녹음기의 설정에 의해 트럭명에 「LP:」를 부가하지 않고 기록된 트럭의 재생시에는 「LP:」의 표시도 되지 않는다.

한편, MDLP 대응 기기는 종래형 음악 MD와의 상위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종래기계기로 기록된 디스크・트럭의 재생 및 SP모드로의 녹음을 문제 없게 실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MDLP는 종래 사양과의 호환성이 비교적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것은 MDLP가 녹음 모드의 추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디스크・파일 포맷등이 종래인 채 인계되었던 것이 크다.그러나 이것으로, 디스크 근처에 기록할 수 있는 트럭수는 최대 255 트럭까지, 및 입력할 수 있는 문자수는 최대 반각 약 1700 문자・전각 약 800 문자라고 하는 종래의 제약도 계승했다.그 때문에, 사용법에 따라서는, 잔기록 가능 시간에 여유가 있는데 녹음할 수 없는, 조건 나름으로는 전곡에 곡명을 붙이지 않을 수 없는, 등, 모처럼의 장시간 녹음을 살릴 수 없다.

LP4로 장시간 녹음한 타이틀을 디바이드(분할) 할 때는, MDLP비대응 기종으로 디바이드 하는 것이 빠르다.LP4로 녹음한 타이틀을 MDLP비대응 기종에 걸치면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시간표시는 반으로 표시되어 디바이드 등은 가능하기 때문에, 비대응 기종으로 30분 마다로 디바이드 한 것을 대응 기종에 걸치면 1시간 마다에 디바이드 되고 있다.빨리 감기에 필요한 시간이 반이 되므로 MDLP 대응 기종으로 하는 것보다 단시간에 끝난다.이것은, 라디오 프로그램등을 LP4로 5시간 녹음한 것을 재빠르게 디바이드 할 때에 유효한 수단이다.다만, 소리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분할 포인트의 확인은 할 수 없다.

MDLP 녹음한 타이틀을, SONY의 W1에서 디스크간 무브로 다른 MD로 이동하면, 단청의 녹음의 무음 타이틀이 된다.

그룹 기능

2001년에는 MDLP 그룹이라고 하는, 디스크내의 각 곡을 몇개의 그룹에 배분하는 것으로 간이적인 폴더 나누기를 실시하는 기능이 등장했다.이것은, 전년의 MDLP의 도입으로 1 디스크 근처의 녹음 가능곡수가 증가했던 것이 트럭의 열람성의 저하를 부르고 있어 그룹 기능의 도입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되었다.

덧붙여 이 기능에는 이하와 같은 제약이 있다.

  • 작성할 수 있는 그룹의 수는 최대로 99이다.각 그룹명의 길이에 따라서는 이것보다 짧아지기도 한다.
  • 복수의 곡을 하나의 그룹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 그러한 트럭 번호는 반드시 연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만약 산재 하고 있는 경우는 그룹화 하기 전에 트럭이 늘어놓아 바꾸어를 실시해, 연번으로 고칠 필요가 있다.
  • 그룹비대응기로는 그룹 기능은 이용하지 못하고, 디스크 타이틀에 관리용의 문자열이 그대로 표시된다.

실제로 기록되는 그룹 정보는, 종래부터 존재하는 디스크 타이틀 영역에 일정한 서식에 따라서 입력된 문자열이다.따라서, 그룹 기능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레코더에서도 타이틀 입력 기능이 있으면 수동으로 그룹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그룹 기능의 서식의 예
0;WikiMD//1-5;J_Pops//6-11;World//

이 예의 경우, 디스크 타이틀은 WikiMD가 되어 1곡째에서 5곡째까지가 J_Pops 그룹, 6곡째에서 11곡째까지가 World 그룹에 배분된다.

Net MD

Net MD워크맨 MZ-N920

Net MD는, MD・PC간의 음악 전송 규격.2001년 6월 27일소니에 의해서 발표되었다.이 시스템은, 당시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와 같이, PC에 록리 모아 둔 음악을 전송 해 꺼내는 스타일을 MD에 반입했다.등장 당초는 플래쉬 메모리가 고액이며, MD는 당시의 메모리 카드나 내장 메모리타이프의 오디오 플레이어에 비해, 용량 단가가 염가였다.

Net MD대응 기기로서는, 단품 컴퍼넌트 데크Net MD워크맨등의 대응 휴대용 MD오디오 구성・PC 내장 Net MD디바이스가 소니를 시작으로 하는 각사로부터 발매되었다.MD기기를 발매하는 대부분의 메이커가 참가해, 휴대용 MD로부터 카 MD와 폭넓은 기기에 채용되었기 때문에 후술의 Hi-MD보다 채용 메이커는 많다.

MD기기와 PC의 접속에는 USB를 사용・혹은 PC에 내장되고 있는 Net MD디바이스를 이용하고, SonicStage( 구OpenMG JukeBox)・BeatJam에서 ATRAC3 방식에 립핑과 OpenMG로 암호화한, 혹은 Bitmusic등의 EMD로 구입・다운로드 파일을 MagicGate으로 PC와 Net MD기기간을 인증해 상호 전송 한다.Net MD기기로의 MD에의 녹음・전송은 ATRAC3(MDLP 상당) 혹은 ATRAC(SP상당히)이기 위해, 기록 내용은 종래의 MD (MDLP) 플레이어라도 문제 없게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이점으로서 선전되었다.다만, 편집은 일부 제한된다.또 PC측에서 MD기기측과 접속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제한등에 의해 PC측의 소프트웨어에 이력이 없는 악곡 데이터, 즉 다른 PC로 MD에 체크아웃 한 악곡의 체크인(립핑)은 불가가 되고 있다.통상의 MD레코더로 녹음한 트럭을 립핑 하는 일은 극히 일부의 기종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2001년 10월 이후에 소니로부터 발매된 Windows XP Home Edition 탑재 소형 케이스형 데스크탑 PCVAIOMX 시리즈로는 Net MD드라이브가 본체에 탑재되어 2002년에 발매된 VAIO 노트 NV시리즈로는 청구서외 해가 가능한 「Net MD베이 유닛」이 옵션 혹은 표준 장비되었다.이것은 PC에 립핑 한 음악 파일을 그대로 Net MD에 전송(체크아웃) 할 수 있다.당초는 체크아웃 회수가 일률 3회까지되고 있어 동일 파일은 동시에 3대까지의 기기・MG메모리 스틱에 전송 하는 것이 가능했다.체크아웃 회수를 넘어 다른 기기에 전송 하고 싶은 경우는 체크아웃 끝난 기기로부터 PC에 체크인(무브) 시키고, 카운트 회수를 되돌릴 필요가 있었다.2004년 발표의 「SonicStage2. 3」이후의 버전으로는, 음악 CD등에서 립핑 한 파일에 대해서는 체크아웃 회수의 제한이 철폐되고 있다.

2004년에 Hi-MD가 발표되었지만, Hi-MD기기여도 NetMD 모드로서 기록 가능한 것도 많다.

2009년 시점에서 유통하고 있던 Net MD대응 기기는 MZ-N920(소니・녹음 재생 대응 MD워크맨)와 MZ-RH1(소니・녹음 재생 대응 Hi-MD워크맨)가 있었다.2015년 현재는 모든 기종이 생산 종료가 되고 있다.

NetMD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2007년 발표의 「Sonic Stage CP」의 버전까지는 OpenMG 기기로서 인식되어 체크아웃 조작등이 가능하지만, 2008년 발표의 신버전인 「Sonic Stage V」로는 NetMD에 비대응으로 했다.이 때문에, 구버전인 「CP (4.4)」의 소프트웨어를 계속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덧붙여 소니에서는 당초 NetMD 기기의 동작 보증 OS를 Windows XP까지로 하고 있었지만, MZ-RH1에 대해서는 2010년 10월 릴리스의 「X-어플리 Ver. 2.0」이 대응한 일로 Windows Vista, Windows 7에도 정식 대응이 되었다.

Hi-MD

Hi-MD워크맨 MZ-RH10

Hi-MD(하이엠디)는 고음질화나 장시간 녹음, PC와의 친화성 향상 등 다방면에 건너는 확장이 이루어진 규격.2004년 1월 8일, 소니에 의해서 발표되었다.음악 MD의 확장 규격이지만, PC데이터나 사진등의 보존도 상정되고 있다.

이전의 음악 MD・MDLP・Net MD로부터의 주된 변경점이나 특징은 다음 대로.

  • 새롭게 발표된 대용량 디스크를 사용해, 최대 45시간의 장시간 녹음을 할 수 있다
  • 종래의 디스크는 Hi-MD용으로 초기화하는 것으로, 이전의 약 2배의 용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 48 kbps에서 352 kbps까지의, 폭넓은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압축 녹음 모드가 추가되었다
  • MD로는 처음이 되는, 44.1 kHz, 16비트 리니어 PCM에 의한 비압축 녹음 모드에 대응했다
  • 녹음한 트럭을 PC에 빨아낼 수 있게 되었다
  • PC로부터 미니 디스크를 스토리지 미디어로서 이용할 수 있어 USB 메모리와 같이 문서, 음악, 사진 파일을 보존 가능
  • 별도 판매의 Hi-MD전용 카드 리더를 사용하고, Hi-MD모드의 디스크(종래 MD를 초기화한 것을 포함한다)에 화상 데이터의 전송이 생긴다

또, 2005년 3월 2일에는 규격 확장이 발표되었다.

  • DCFExif를 베이스로 한 사진 관리용 규격 Hi-MD PHOTO를 추가
  • 이것에 맞추어 음악용 규격의 명칭은 Hi-MD AUDIO로 변경
  • Hi-MD AUDIO의 대응 코덱에 옵션 취급으로 MP3를 추가

Hi-MD는 종래의 MD기기를 베이스로, 보급이 확대하고 있는 기록 장치 내장형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의 특징을 도입한 규격이라고 생각되고 있다.그러나 규격 발표와 같은 2004년에는 소니도 HDD 타입의 워크맨을 투입, 그 다음은 거기에 힘을 쓰게 되었다.소니 이외의 메이커로 Hi-MD제품을 투입하고 있는 것은 온키요버팔로(소니에서 해외를 위한 워크맨을 베이스로 한 기종을 OEM 공급) 등수사이며, MDLP나 Net MD 정도의 성공은 얻지 못하고 있다.

2008년 시점에서는 온키요의 Hi-MD데크 2기종(MD-133・MD-105 FX)으로 소니의 「Hi-MD워크맨・MZ-RH1」녹음 재생기 1기종이 유통하고 있어, 2004년- 2005년에 걸쳐서 발매된 오디오 구성이나 MZ-DH10P(Hi-MD Photo에 대응한 디지탈카메라 부착 Hi-MD워크맨) 등은 전기종 생산 종료하고 있다.이 MZ-RH1는 2006년 4월에 발매되어 최신의 Hi-MD기기로 한편 마지막에 발매된 MD워크맨이다.또 일본 외국용에는 거의 같은 기종이 업무용 취급으로, 「MZ-M200」로서 발매되고 있었다.2011년 7월에는, MZ-RH1와 Hi-MD디스크 「HMD1GA」의 생산・판매 종료가 소니로부터 발표되어[1], 통상의 MD보다 빨리 Hi-MD규격이 종료했다.

미디어와 포맷

좌:음악용 MD디스크
우:Hi-MD전용 디스크

Hi-MD포맷으로는 신호 처리 기술이 변경된 것으로 고밀도화 되어 종래에 비해 대폭적인 대용량화를 실현하고 있다.

80분 , 74분 , 60 분의 종래형 미니 디스크는, Hi-MD포맷으로 초기화하는 것으로 약 2배의 용량을 갖게할 수 있다.예를 들면 80분 디스크(177 MB)는, Hi-MD기기로 초기화하면 305 MB의 용량이 된다.

한편, Hi-MD포맷 전용의 대용량 디스크도 추가되었다.이 디스크는 1 GB의 용량을 가져, Hi-MD AUDIO의 최저 음질(48 kbps)로는 45시간의 녹음을 할 수 있다.발매 당초의 가격은 1장 700엔 전후.

다만 최저 음질의 48 kbps는 음악으로서는 실용적인 bit rate은 아니다.음악의 경우 최저 64 kbps 정도는 필요하게 되기 위해, 48 kbps는 라디오 녹음등의 용도 전용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일 시스템에는 FAT를 채용하고 있다.PC로부터 MODVD-RAMUSB 메모리와 같이, 대용량의 외부 기억 미디어로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Hi-MD AUDIO 기기로부터 이용되는 음악 트럭도 FAT 영역에 격납되고 있지만, PC에서는 불가시의"Proprietary Area"에 기록된 정보에 의해 암호화되고 있기 때문에, SonicStage등의 대응 소프트웨어 이외로는 PC상에서의 재생・카피를 실시할 수 없다.

Hi-MD AUDIO

녹음 모드

Hi-MD AUDIO로는 많은 녹음 모드가 서포트되어 폭넓은 용도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녹음 조작의 복잡화를 피하기 위해인가 녹음 모드의 상당수는 PC로부터의 전송만의 취급이며, Hi-MD기기 본체만으로 녹음할 수 있는 모드는 3 모드에 좁혀지고 있다.

또, MD창생기부터 이용되고 있던 ATRAC의 양모드(292 kbps, 146 kbps)는 폐지가 되었다.이 때문에, Hi-MD기기로 이러한 모드를 이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종래 포맷으로 디스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Hi-MD AUDIO가 대응하는 녹음 모드는 이하대로.

ATRAC3plus 352 kbps, 256 kbps, 192 kbps, 64 kbps, 48 kbps
256 kbps는 Hi-SP모드, 64 kbps는 Hi-LP모드로 불려 Hi-MD기기 단체로 녹음을 할 수 있다.
한편으로 352 bps, 192 kbps, 48 kbps에는 모드명이 없고, 녹음 수단은 PC로부터의 전송뿐이다.
ATRAC3 132 kbps, 105 kbps, 66 kbps
모두 PC로부터의 전송만 대응.132 kbps, 66 kbps는 MDLP로 도입이 끝난 상태이지만, 105 kbps는 Hi-MD AUDIO로 새롭게 추가되었다.이 bit rate은 종래부터 네트워크 워크맨등에서 이용되고 있었지만 MD에는 도입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에 난이 있었다.132 kbps, 66 kbps의 호칭으로서 종래 사용되고 있던 LP2, LP4라고 하는 모드명은 폐지되고 bit rate으로 불린다.
리니어 PCM (1.4 Mbps)
무압축 모드.종래의 MD는 어느 녹음 모드에서도 반드시 비무손실 압축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고음질을 요구하는 층 경원되고 있었지만, 이것이 추가된 것으로 그러한 층에도 어필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이것에 맞추어 소니에서는 Hi-MD의 음성 트럭을 PC상에서 범용의 WAV 형식으로 변환하는 Windows용의 소프트웨어 WAV Conversion Tool가 무상 공개되었다.덧붙여 현재 이 기능은 SonicStage에 통합되고 있다.
또한 변환원트럭의 녹음 모드는 PCM에 한정하지 않고 어떤 것이어도 문제 없지만, 어느 경우에서도 디스크가 Hi-MD포맷에만 한정되고 있다.
MP3 32kbps - 320kbps
2005년 봄의 규격 확장으로 추가된 코덱.샘플링 주파수는 44.1 kHz, bit rate은 32 - 320 kbps(고정・가변 양대응)이다.PC로부터의 전송에 대해서는, 다른 코덱과 같게 SonicStage등의 전용 소프트웨어로 암호화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코덱은 옵션 취급이며, 2005년 봄 이후의 모든 Hi-MD AUDIO 기기가 재생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
Hi-MD에 있어서의 각 녹음 모드와 사용 디스크, 녹음 가능 시간의 관계
모드명 encode 방식 등 녹음 수단 1 GB디스크 80분 디스크 74분 디스크 60분 디스크 비고
PCM 리니어 PCM 1.4 Mbps 본체・PC 약 1시간 34분 약 28분 약 26분 약 21분 MD첫 무압축 모드.
Hi-SP ATRAC3plus 256kbps 본체・PC 약 7시간 55분 약 2시간 20분 약 2시간 10분 약 1시간 45분
Hi-LP ATRAC3plus 64kbps 본체・PC 약 34시간 00분 약 10시간 10분 약 9시간 25분 약 7시간 40분
명칭 없음 ATRAC3plus 48kbps PC만 약 45시간 00분 약 13시간 30분 약 12시간 30분 약 1시간 45분
( 구・LP2) ATRAC3 132kbps PC만 약 16시간 30분 약 4시간 50분 약 4시간 30분 약 3시간 40분
명칭 없음 ATRAC3 105kbps PC만 약 20시간 50분 약 6시간 10분 약 5시간 40분 약 4시간 40분
( 구・LP4) ATRAC3 66kbps PC만 약 32시간 50분 약 9시간 50분 약 9시간 00분 약 7시간 20분
명칭 없음 MP3 128kbps PC만 약 17시간 00분 약 5시간 00분 약 4시간 30분 MP3 대응 기종만 재생 가능.
이외에도 많은 레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호환성

Hi-MD전용 디스크는 종래의 음악 MD・MDLP 기기에서는 모두의 인식・재생을 하지 못하고, Hi-MD포맷으로 초기화된 종래 디스크는 디스크명이 Hi-MD DISC라고 표시되는 것만으로 편집이나 재생은 할 수 없다.한편, Hi-MD AUDIO 기기측에서는 종래의 음악 MD・MDLP 규격과의 상위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다.이 때문에 종래 규격으로 녹음된 디스크의 재생이 가능하다.종래 규격으로의 녹음은 일부 기종만.

Hi-MD PHOTO

Hi-MD PHOTO는, 2005년 봄의 Hi-MD규격 확장 시에 발표된 화상 기록용 규격.

베이스는 디지탈카메라의 어플리케이션 포맷으로서 디펙트 스탠다드가 되고 있는 DCFExif이지만, 독자적으로 엄지손가락용 캐쉬 파일의 구조를 추가하는 것으로 화상 열람의 고속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규격의 발표와 동시에, 대응 기기의 제1탄인 Hi-MD워크맨 「MZ-DH10P」가 발표되었다.이 기종은 약 130만 화소의 CMOS 카메라와 1.5 인치의 칼라 액정을 내장하고 있어, 촬영한 화상은 Hi-MD에 기록된다.또 Hi-MD AUDIO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음악 재생중에 사진을 슬라이드 쇼 재생하는 기능이나 내장 카메라로 CD등의 재킷을 촬영해 Hi-MD AUDIO 트럭의 재킷 화상으로서 등록하는 기능 등도 있다.

MD DATA

음악용 MD의 수년후에는, MD를 데이터 기록용으로 활용하는 MD DATA도 개발되었다.용량은 140 MB으로, 파일 포맷에는 특정의 OS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것을 채용하고 있었다.

기록 디스크에는 MD DATA 전용의 것이 이용되고 있어 음악용 디스크와는 셔터의 사이즈가 차이가 난다.비공식이지만 염가의 음악용 디스크를 MD DATA 드라이브에서 포맷 하는 것으로 사용 가능했다.

용량이 당시의 3.5 인치 MO와 동등했던 일이나 컴팩트함으로부터 보급이 기대되었지만, 읽고 쓰기 속도가 늦은(150 KByte/s)등의 이유에 의해 경원되어 PC용 미디어로서 보급할 것은 없었다.

PC용 드라이브는 소니가 1993년 7월에 발매한 SCSI 접속의 휴대용형 드라이브 MDH-10이 유일한 존재로, 이 드라이브는 통상의 음악용 MD의 재생도 가능하다.녹음은 불가.

한편, PC 이외로는 소니의 자기 완결형 스캐너 DATA EATA나 야마하의 멀티트랙 레코더 MD4S, MD8, 디지탈카메라 등 다방면에 건너는 제품으로 이용되어 일부에는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다.

또, MD DATA로 화상을 취급하기 위한 규격으로서 Picture MD가 있다.이 규격의 채용 제품은 디지탈카메라가 주로, 소니의 MD사이버 쇼트(DSC-MD1)나 샤프의 MD데지타르뷰한타(MD-PS1) [2]등이 있다.

또한 Picture MD규격으로 규정된 요소는, MD를 사용하지 않는 타입의 소니제 디지탈카메라에도 그대로 유용되어 초기의 사이버 쇼트로는 Picture MD규격 준거의 화상 형식(JPEG 베이스, 확장자 pmp)이 사용되고 있었다.

MD DATA2

1996년말, 용량을 650 MB에 대용량화해 전송 속도를 9.4 Mbps에 고속화한 MD DATA2가 발표된[3].

1999년말에 발매된 MD비디오 카메라 MD DISCAM(소니 DCM-M1)로 첫채용되어 영상 기록에 MPEG-2, 음성에 ATRAC을 이용해 동영상은 최대 20분 , 정지화면 약 4,500장, 음성 최대 260분을 기록할 수 있었다.

MD의 랜덤 억세스성을 살린 카메라 단체로의 논리니아 편집이나 10 BASE-T에 의한 PC와의 제휴에 대응하는 등 의욕적인 카메라였다.그러나, 후계 기종이 나오지 않는 채 시장으로부터 사라졌다.

MD제품으로서는 일세대 한계의 것으로 해 끝났지만, 디스크의 편리성을 가지는 비디오 카메라는 DVD 비디오 카메라로서 보급했다.덧붙여 DVD 비디오 카메라는 이 반년 후의 2000년 8월에 히타치 제작소가 처음으로 시판화[4]했다.소니는 2004년에 국내에서 발매한 DVD 핸디캠을 처음으로 발매했다.

보급과 쇠퇴

MD는 일본 국내로는 보급했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보급하지 않고, 당초의 컨셉이기도 한 콤팩트 카셋트 같은 수준의 보급에는 먼 결과가 되었다.또 MD에 이용되고 있는 ATRAC도, 네트워크 워크맨의 해외를 위한 모델로는 2007년 가을무렵부터 대응이 중지되는 등, 이쪽도 해외에서는 보급하지 않았다.MD 및 ATRAC은 사실상, 일본 독자적인 미디어 포맷이 되어 있다.

당초는 소니가 해외 전용으로 워크맨 뿐만 아니라 거치형 데크・미니 컴포넌트・카오디오 기기를 개발・발매해, 오버시즈 모델의 카탈로그에도 게재되고 있었다.일부 완전한 해외 전용 모델도 존재했지만, 이미 생산 종료가 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해외를 위한 오디오 기기는 CD와 콤팩트 카셋트가 주류이다.

2014년 현재, iPod나 메모리 타입의 워크맨 등에 대표되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음악 재생에 대응한 스마트 폰등의 보급에 의해, MD시장은 거의 임종에 가까운 상태이다.또 CD로부터의 녹음에 관해서는 2000년대에 들어와, CD-R가 보급했기 때문에 MD를 사용하는 메리트는 상대적으로 저하했다.

특히 휴대용 MD플레이어/레코더에 관해서는 2007년 3월 이후 파나소닉을 시작으로 각 메이커가 차례차례로 생산・판매로부터 철퇴하기 시작해 이 이후 약 1년간에 소니 이외의 메이커는 모두 휴대용 MD플레이어/레코더의 생산을 종료했다.2009년 이후는 소니제의 녹음・재생 대응 Hi-MD워크맨, MZ-RH1가 유일 현행 기종으로서 카탈로그에 남아 있었지만, 2009년 10월 무렵에는 주문 불가가 되는 판매점이 나오기 시작해 2011년 7월 7일에는 소니로부터 「MZ-RH1의 생산, 출하를 2011년 9월로서 완료한다」라고 발표되었다.덧붙여 소니의 예상을 웃도는 갑작스런 수요가 발생해, 예정보다 빨리 2011년 8월에 생산을 완료했다.휴대용 MD에 필수의 껌형 전지의 생산의 축소도 진행되어, 신품으로 구입 가능한 휴대용 MD는 사실상, 시장으로부터 거의 완전하게 소멸했다.

거치형 데크・미니 컴포넌트・MD시스템에 대해서는, 라디오 방송이나 지상・BS디지털 방송의 녹음용 및 MD로부터 하드 디스크, 내장 메모리(빅터의 Memory COMPO 시리즈등)등에의 더빙 용도나, PC나 메모리 등 이용하지 않고 CD등에서 디지털로 고음질녹음이라고 하는 점으로는 일정한 수요가 있지만, 2011년 2월 무렵보다, 각 메이커가 연달아 MD탑재의 미니 컴포넌트, 라디오 카셋트등의 생산을 종료했다.파나소닉은 SC-PM870SD, 빅터는 UX-Z2, KENWOOD는 MDX-L1, 샤프는 SD-FX200가 MD를 탑재한 최종 기종이 되어, 모두 2011년 6월까지 MD탑재 기종을 모두 생산 종료로 했다.덧붙여 샤프는 오디오 사업 그 자체로부터 사실상 철퇴하고 있다.철퇴에 대해서, 파나소닉은 「수요의 감소」, JVC, KENWOOD는 「MD기구 부품의 조달이 곤란」을 이유로 하고 있다.

개발원인 소니의 일본 국내를 위한 제품으로 MD가 탑재되고 있던 것은, 올인원 구성 「CMT-M35WM」의 1기종만으로, 2013년 3월에 출하 종료.이것을 가지고 소니는 MD플레이어의 판매를 모두 종료해, 레코더/플레이어 사업으로부터도 철퇴한[5].2011년에 생산・출하를 종료한 Hi-MD워크맨 「MZ-RH1」의 경우와 같게, 소니의 예상을 큰폭으로 웃도는 갑작스런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에, 예정 시기보다 빨리 2013년 2월에 출하를 종료했다.덧붙여 CMT-M35WM는, 2010년부터 생산 거점을 변경해 2013년 1월까지 계속 생산되었다.소니는 동사제 퍼스널 컴퓨터VAIO에도 MD데크 탑재 모델을 발매하고 있었지만, 이쪽은 2003년 여름 모델로 전개를 종료하고 있어, 최종 모델은 PCV-W121이다.

2013년 3월 현재의 시점에서 소니 이외의 일본 국내를 위한 제품의 경우로 MD가 탑재되고 있던 것은 온키요의 CD/MD튜너 앰프+스피커 시스템 일식 세트 모델 X-N7XX(D), 및 CD/MD튜너 앰프 단품 모델 FR-N9NX(S)로, 모두 2013년 7월에 생산을 종료했다.이 2기종이, 카오디오, 및 업무용 기기를 제외하면 일본 국내에서 끝까지 판매(다만, 제조는 양자 모두 말레이시아에서 제조)되고 있던 보류 MD구성이며, 2012년 6월에 발매된 X-N7XX가 일본 국내에서 마지막에 발매된 MD탑재 기종이다.

2013년 8월부터 차례차례 발매 개시된 사실상의 후계 모델이 되는 X-NFR7, 및 NFR-9로는 양 비행기종의 제품 컨셉의 변경에 의해서 결국 MD가 할애 되어 대신에 MP3 외에 fs44. 1 KHz/16비트의 리니어 PCM(WAV)에 의한 립핑 및 다이렉트 encode(녹음) 기능에 대응한 USB, 및 SD메모리 카드(32 GB까지의 SDHC 메모리 카드로 대응)의 각종 슬롯과 Bluetooth가 탑재된[6][7].

또, 거치형 데크에 대해서는 2016년 7월 현재, 티아크로부터 업무용(TASCAM 브랜드) 전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CD플레이어/MD레코더의 콤비네이션 데크인 MD-CD1MkⅢ(XLR 단자 없음)와 MD-CD1BMkⅢ(XLR 단자 있어)의 2기종, 그리고 동년 3월에 TEAC 브랜드로 컨슈머용 CD플레이어/MD레코더의 콤비네이션 데크의'MD-70 CD도 발매되었지만 이것들 3기종이 최종 기종이 될 전망이다.

카오디오에 대해서는 1 DIN 규격의 MD튜너, 각 메이커 전용품(1 DIN 카셋트, CD튜너등과 조합해 이용하는 방식)의 MD플레이어는 2010년에 들어간 소멸해, 2 DIN 규격의 MP3 대응 CD/MD튜너나 USB 메모리에 대응한 제품도 2016년 7월 현재는 이미 생산・판매가 종료하고 있다.2014년까지는 MP3 등 데이터 CD-RW대응의 선구자와 오디오 CD-RW대응의 미츠비시 전기가 각각 1기종만 생산 계속.오랜 세월 특정의 차종 전용으로 1 DIN의 CD/MD튜너를 미츠비시 전기가 생산하고 있었지만 2013년중기에 생산・판매 종료.거기에 계속 되어 2 DIN기도 2014년에 생산・판매 종료했기 때문에 유일 끝까지 남은 선구자가 카 MD를 2015년경까지 생산・판매하고 있었다.또, AV카 내비게이션의 분야로부터도 2005년 이후 MD는 단계적으로 도태 되어 대신에 DVD 비디오, CD-R나 기종에 따라서는 DVD-R, SD카드, 메모리 스틱, USB 메모리에 기록된 MP3등의 재생 기능이 보다 충실하게 된다.이러한 재생 기능은 USB를 제외하면 MD시대에도 일부 존재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2016년 7월 현재는, 거치형의 TASCAM 브랜드를 포함한 일부의 티아크제 CD플레이어/MD레코더의 콤비네이션 데크를 제외해, MD에 대응한 미니 컴포넌트, 및 라디오 카셋트형의 퍼스널 시스템, 휴대용 기기, 카오디오 등 MD기기가 거의 모두 생산 종료가 되고 있어 미니 디스크라고 하는 규격 자체가 사실상 거의 임종 한 상태이다.다만, 현재 유통하고 있는 음성 기록 미디어로는 CD레코더DAT와 함께, PC를 사용하지 않고 CD등에서의 음원을 디지털 녹음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미디어이기 위해, PC를 가지지 않는,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곤란한 유저 등, 일부에서는 아직도 뿌리 깊은 수요가 있다.그 때문에 미니 디스크 그 자체는, 슈퍼마켓등에서도 대체로는 5권팩등이 갖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다만, 빅터 어드밴스트 미디어(Victor 브랜드) 제 「MD-80 RX5/MD-80 RX10」라고 파나소닉(AY-MD74D, 2001년 1월 발매)이 각각 생산・판매 종료가 된 때문, 2016년 7월 현재의 시점에 있어서의 국내 메이커로는 유일, 소니(MDW80T, 2015년 11월 발매)만이 디스크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그 외의 단품 디스크는 타이소 산업으로부터도 발매하고 있지만, 서서히 취급하는 점포가 줄어 들어 오고 있다.

상, 보급 당시는 막대한 라이센스료의 지불이라고 하는 의미로의 패자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경합 규격의 DCC공들소니・필립스・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의 3사에서 공동 허가하고 있던[8].

각주

[헬프]
  1. ^소니, 1 GB의 대용량 MD 「Hi-MD」출하를 종료에-워크맨은 9월, 미디어는'12년 9 츠키데짐완료 AV Watch(2011년 7월 7일)
  2. ^ "샤프의 MD디지탈카메라 「MD-PS1」". PC Watch (1996년 10월 1일). 2012년 5월 9일 열람.
  3. ^ 650 메가바이트의 기억용량을 실현 MD데이터 규격의 대용량화를 도모한 소형・대용량의 4배 밀도 데이터용 MD를 개발 1996년 12월 16 일소 니프레스리리스
  4. ^ DZ-MV100
  5. ^소니, MD플레이어 사업을 고정시켜 마지막 기종도 3월에 출하 종료 산케이 뉴스 2013년 1월 31일
  6. ^온키요, CD구성 「FR」에 Bluetooth/SD탑재의 신기종 AV Watch 2013년 7월 10일
  7. ^프레스 릴리스 2013년 8월 발매 예정 X-NFR7/NFR-9/D-NFR9 온키요 2013년 7월 10일
  8. ^요네야마 히데타카저, 「싸워 이기기 위한 기술 표준화 전략」, 후지쯔 총연, 2003년 5월 30일 초판 제 1판, ISBN 4526051357,92-93페이지/112페이지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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