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식 특수 운반차
기초 데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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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이 | 3.1m |
전체 폭 | 1.0m |
전체 높이 | 1.1m |
중량 | 0.8t |
승차인원 | 1명 |
장갑・무장 | |
기동력 | |
정지 속도 | 15km/h |
엔진 | 23hp |
현가・구동 | 사륜 구동 |
데이터의 출전 | 전차 매거진 No. 20 1979년 6월호 |
61식 특수 운반차(여섯 한 해 위독 종류 응 파응사)는, 육상 자위대가 일찌기 제식화하고 있던 수송 차량이다.주로 산악 지대에서의 전투에 대하고, 대포나 물자의 운반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지만, 결국 양산될 것은 없었다.
목차
개발의 배경
전쟁 전의 일본 육군으로는, 산지가 많은 일본의 국토에 맞추고, 몇개의 사단에 산지 전투를 위한 대포등의 산악전용 장비를 배치하고 있었다.그 앞으로 1954년(쇼와 29년)에 발족한 육상 자위대로도, 똑같이 산지에서의 전투에 대응한 장비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벌써 산지 전투를 위한 대포로서는 미군 공여의 75 mm유탄포M1A1가 있었지만, 당시의 장비 국산화 방침의 흐름을 받고, 1950년대 후반부터 보다 본격적인 포(즉 후의 68식 155 mm박격포 및 시제 57식 105 mm경유탄포)의 개발이 갑자기 본격화하기 시작했다.그렇지만, 상정되는 준험인 수도를 답파 하면서 그러한 포를 운반하려면 , 지프 등 통상의 경차량으로는 불충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거기서, 1956년(쇼와 31년) 11월의 장비 심의회에 대하고, 전문의 차량이 개발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일차 시작차(RZ-1・SZ-1) 편
계획 차량은, 시제 56식 특수 운반차로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개발은 방위청 기술 연구소 제 3부가, 실제의 생산은 아이치 기계공업이 담당하고 있다.전례가 없는 차량이기 위해 우선 장륜식과 장궤식의 2종류를 제작해, 양자를 비교한 다음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했다.우선 쇼와 31년도 예산으로 장륜식의 RZ-1이, 그 다음에 다음 32년도 예산으로 장궤식의 SZ-1이 제작되었다.전자는 서스펜션을 가지지 않고, 밑주위의 충격은 모두 저압 타이어로 흡수하는 것으로 되어 후자는 톨션바 서스펜션을 장비하고 있었다.양차 모두 손상시의 일을 생각하고, 냉각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공냉 엔진을 탑재했다.또, 차체 전면에는 행동력 향상을 위해서 윈치가 장비되고 있다.독특한 점으로서는, 하차 조종이 생각되고 있었던 것이 들 수 있다.즉, 승차하면서의 운전이 곤란한 험로에 있고, 조종사가 운전석의 옆을 걸으면서 핸들 조작을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다.한층 더 RZ-1은, 필요에 따라서 사륜 구동과 이륜 구동의 변환도 할 수 있었다.
RZ-1으로 SZ-1은, 1958년(쇼와 33년) 3월 이후 비교 시험이 거행되었다.미쿠니토게등에서의 가혹한 주행 시험외, 실제로 75 mm유탄포M1A1와 107 mm박격포 M2, 68식 155 mm박격포 및 시제 57식 105 mm경유탄포의 시작포의 탑재 시험도 행해지고 있다.
시험의 결과, 양자 모두 요구 성능을 채워 있다고 판단되었지만, 한편으로 쌍방의 결점도 밝혀졌다.RZ-1은 장륜식 고로 횡전이나 슬립을 일으키기 쉽고, SZ-1은 장궤식에 기인하는 조종성・연비의 나쁨이나 엔진의 과열이 발생했다.검토의 결과, 연비나 탑재량에 이기고 있던 장륜식의 RZ-1을 베이스로서 개발을 진행시키기로 결정했다.또, 이 요즘차조종은 비현실적으로서 단념되고 있다.
2차 시작차(RZ-2) 편
2차 시작차는 RZ-2라고 명명되어 쇼와 34년도 예산으로 4량이 생산되었다.RZ-1으로부터의 주된 변경점은, 횡전 대책으로서 차고의 저하와 차폭의 확대를 실시해, 똑같이 운전석을 지금까지의 우측에서, 윈치를 좌측에서 각각 차체의 중심 선상으로 옮긴 것, 초저압 타이어의 채용에 의한 슬립의 방지, 탑재량을 이전의 200 kg에서 300 kg로 확대한 것 등이다.차폭의 확대에 관해서 12 cm와 16 cm의 2안이 나왔기 때문에, 각각 2량씩 시작차의 폭을 변경해 제작되었지만, 결국 시험으로는 양자에게 성능차이는 없고, 양산 개시 후는 12 cm로 여겨지게 되었다.사륜 구동과 이륜 구동의 변환 기구도 폐지되어 사륜 구동만되었다.한층 더 탑재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해한 68식 155 mm박격포 1문의 운반을 4량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SZ-1 및 RZ-1으로는 5량).
쇼와 34년 9월-쇼와 35년 4월에 걸쳐의 시험의 결과, 양호한 성적을 남긴 시작차SZ-2는, 육상 자위대 첫 산악 전차 양으로서 제식화 되려고 하고 있었다.
제식화와 좌절
1961년(쇼와 36년) 4월, 드디어 SZ-2는 61식 특수 운반차로서 육상 자위대에 정식 채용되었다.그러나, 너무나 산지에서의 행동에 너무 특화한 본차는, 평지에서는 시속 15 km정도와 걸음이 느린 사람 때문에, 트럭 등에 적재한 이동이 불가결했다.산악 지대 이외로는, 완전한 짐이 되어 버리는 본차를 일정수조달할 만한 예산적 여유는 없고, 한층 더 본래 콤비를 짜 운용될 것이었던 68식 155 mm박격포나 시제 57식 105 mm경유탄포도 배치의 목표가 서있지 않았기 때문에, 쇼와 36년도-쇼와 38년도까지 일응의 예산 청구는 되었지만, 1량이나 양산되지 않았다.
M274와의 관계
본차는, 미군이 개발・배치한 M274 뮬을 참고에 개발되었다고 설명되는 일이 있다.하지만 실제는, 양자간에서 전혀 관계는 없고, 개발 시기가 동시기인 것이나, 외관상의 근사로부터 생긴 오해이다.M274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일차 시작차가 시험중이었던 1958년(쇼와 33년) 8월의 일간 자동차 신문에 게재되었을 때이며, 시기적으로 부합 하지 않는[1].또, 범용적인 물자 수송차인 M274와 산악전을 목적으로 한 61식은 원래 개발 목적이 차이가 난다.
그 외
61식을 닮은 차량으로서 M274 이외에도 1960년대 후반에 네델란드의 DAF가 자사개발의 무단변속기 바리오마틱크(Variomatic)를 사용해 개발한 포니(Pony)라는 것이 있다.이쪽도 M274에 가까운 다목적차이며, 61식과의 연결은 없다.당초의 목적이었던 미군에의 채용이 보류되었기 때문에, 1968년에 캐빈을 갖춘 픽업 트럭으로서 민간 전용으로 700량이 생산되었지만, 매상은 좋지 않고, 다음 해에는 이미 제조 중지가 되고 있다.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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