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준의원 제도
「J리그 준의원 제도」(제이 리그 순화 좋은 응제도)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설치된, 일본 프로축구 리그(J리그)를 목표로 하는 클럽에 대해, J리그의 정회원에게 준하는 자격을 주는 제도.
목차
개요
J리그는 1993년에 10 클럽에서 발족해, 이후는 완만하게 액스 하숙집을 실시할 의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한편으로 J리그에의 참가를 희망하고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재팬 풋볼 리그(이하 「 구JFL」)에 참가하고 있던 클럽의 대부분이, 이 시점에서도 J리그 참가의 의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던 것으로부터, 일본 프로축구 리그는 당초 계획의 변경과 대응을 재촉당했다.
거기서 만들어진 것이 준의원이라고 하는 제도이다.J리그에서는 구JFL 가맹 클럽 가운데, J리그 입회 조건을 채우는지, 거기에 준하는 클럽 환경을 가지고 있는 클럽에 대해 준의원으로서 인정하는 것으로 했다.1994년부터 준의원 중 구JFL로 2위 이내에 들어가, 게다가 J리그 이사회의 심사에 의해서 입회에 임하여 특히 문제가 없는 경우, J리그에의 입회가 인정되었다.
1995년까지는 준의원의 입회 신청은 9월에 실시해, 11월의 J리그 이사회・실행 위원회의 심사에 의해 준의원으로서 인정되는지를 심의했다.1996년부터는 신청 기간이 다음 시즌의 개막전까지 연장되었다.
또 준의원 클럽에 대해서는 J새틀라이트 리그, J리그 컵의 출장권이 주어졌다.1996년 이후 준의원 신청의 연장이 된 이후는, 시즌전의 스케줄 설정에 시간이 맞지 않고 J리그 컵에 참가할 수 없는 클럽이 있었다.
1999년에 J리그가 2부제로 이행해, J리그 디비전 2 (J2)가 준의원을 포함한 당시 J리그 참가 의향을 가지고 있던 클럽의 인수태세가 된 것으로부터, 준의원 제도는 1998년로서 종료가 되었다.
준의원이 된 클럽
준의원 승인년이나 당시의 팀명은 J리그 공식 사이트의 J리그 클럽별 연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또 홈 타운은 원칙으로서 준의원 승인시의 것이다.
승인년 | 클럽명(승인시) | 홈 타운 | J리그 가맹 연도 | 비고 |
---|---|---|---|---|
1992년 | 히타치 풋볼 클럽(히타치 스포츠) | 지바현 카시와시 | 1994년 | 현클럽명:카시와 레이솔 |
후지타 축구 클럽 |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 | 1993년 | 현클럽명:쇼난 벨마레 | |
야마하 풋볼 클럽 | 시즈오카현 이와타시 | 1993년 | 현클럽명:쥬빌로 이와타 | |
1993년 | 세렛소 오사카(오사카 축구 클럽) | 오사카부 오사카시 | 1994년 | |
1994년 | 교토 퍼플상가[주 1] | 교토부 교토시 | 1995년 | 현클럽명:교토 상가 F.C. |
중앙 방범 FC후지에다 브룩스 |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 1995년 | 현클럽명:아비스파 후쿠오카 | |
토스 퓨쳐즈[주 1] (사가 스포츠 클럽) | 사가현 토스시 | - | 1997년 해산 | |
1995년 | 브란멜 센다이 | 미야기현 센다이시 | 1999년 | 현클럽명:베가르타 센다이 |
뷔셀 고베 | 효고현 코베시 | 1996년 | ||
1996년 | 콘사도레 삿포로 | 홋카이도 삿포로시 | 1997년 | |
1997년 | 카와사키 플론타레 | 가나가와현 카와사키시 | 1999년 | |
하마마쓰 F.C(가칭) |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 - | 혼다 기연공업 축구부하지만 모체[주 2] 1997년 9월에 준의원 자격을 반납 |
- 비고
- 1998년까지 JFL의 성적에 의해 정회원 가맹한 클럽
- 1998년까지 JFL의 성적등에 의해 정회원 가맹할 수 없었던 클럽
- 준의원이 되면서 정회원 가맹을 하지 못하고 자격을 반납, 또는 신청을 철회한 클럽
-
각주
주기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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