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고기잡이
쓰레기 고기잡이(쓰레기 바지락조개)란, 남의 집으로부터 나온 쓰레기를 당사자에게 무단으로 찾아다니는 것을 말한다.
목차
목적
개인정보의 취득
취미로 실시하는 사람도 있으면, 탐정등의 일로 실시하는 사람도 있다.스토커 행위의 일환인 경우도 있다.요점은 그 쓰레기를 버린 사람의 사생활이나 거기에 관련하는 정보를 아는 것이 목적이다.영수증이나 명세서, 편지 등 문자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외, 쓰레기의 내용으로부터, 대상이 된 사람의 기호나 생활모습을 추량 하기도 한다.
정보를 얻은 후, 단지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고 즐기는 사람도 있으면, 전화 번호나 공공 요금, 신용카드 번호등을 알아 그 정보를 매각하거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다가가거나 한다.덧붙여서 이것은 범죄는 아니다.쓰레기 쓰레기차가 오기 직전에 내는・방범 카메라의 설치・반상회등에 의한 순찰등의 대책을 베풀지 않으면, 쓰레기로부터 새어 나오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
기밀 정보등의 취득
컴퓨터 분쇄등의 기술적인 수단이 아니고, 사회적인 수단을 사용해 자연인이나 법인등의 기밀 정보를 취득하는 소셜l・엔지니어링의 하나.조심성없게 버려진, 패스워드가 쓰여진 종이등을 찾아다니는 것에 의해서 기업의 시큐러티 정보를 얻는다.정보 시큐러티 용어로는, 쓰레기 고기잡이를 스카빈징(scavenging)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재이용
노숙자나, 쓰레기 회수의 위탁 업자 이외의 폐품 회수 업자가, 헌책 그 외 상품 가치가 있는 것을 쓰레기통이나 쓰레기 집적소로부터 꺼내는 것이 때때로 행해지고 있다.또, 일반의 사람이 자택에서의 사용 목적이나 판매 목적으로 찾아다니는 경우도 있다.(실제로 주운 폐가전등을 수리해 판매해 이익을 올린 상점도 있다.)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쓰레기 고기잡이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