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마이크형 원자력 잠수함

마이크형 원자력 잠수함

마이크형 원자력 잠수함(NATO 코드네임 표기:Mike Class Nuclear Submarine) 또는, 685호 계획 「Plavnik」형 원자력 잠수함(проекта685□Плавник□)은, 소련 해군원자력 잠수함.2척이 계획되어 후에 콤소모레트라고 명명해진 K-278만이 건조되었다.

마이크형 원자력 잠수함
K-278 콤소모레트
부상 항행중의 K-278(1986년 6월 1일)
기본 정보
종별 잠수함
건조소 루빈 설계국
운용자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해군
계획수 2척(중 1척 중지)
건조수 1척(상실)
요목
배수량 부상시: 4,400 - 5,750톤
잠항시: 6,400 - 8,000톤
길이 117.5 m
10.7 m
흘수 8 - 9 m
주기관 OK-650 b-3 가압수형 원자로1기(190 MW)
증기 터빈 2기 1축(45,000축마력)
속력 수상 14 노트, 수중 26 - 30 노트
잠항 심도 안전 심도 1,000 m
설계 심도 1,250 m
압괴심도 1,500 m

승무원 사관 33명, 준사관 21명, 하사관 15명
공격 SS-N-15 Starfish 미사일
533 mm53-65 어뢰용 어뢰 발사관 6기
템플릿을 표시
부상 항행중의 K-278 콤소모레트

목차

개요

K-162(파파형 원자력 잠수함)와 같게, 실험적인 성격을 가진 함이다.개발의 단서가 된 것은 1966년 8월, 당시의 소련 해군 총사령부에 의한 지령으로, 그 목적은, 종래의 잠수함의 잠항 심도를 큰폭으로 웃도는 실험 잠수함의 기술 연구였다.

게다가 이 685호 계획에 대해서는, 단순한 실험함이 아니고, 실전 운용에 견디는 잠수함인 것이 요구되었다.즉, 전면핵전쟁이 일어났을 때의 해중 사령부로서의 역할이다.육상의 함대 사령부가 핵공격으로 파괴되어도, 사령부 요원은, 본함에 탑승해 계속 함대를 지휘하는 것이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이러한 요구에 응하기 위해, 선 각에는 티탄 합금이 채용되어 게다가 극한까지 겉껍데기 개구부를 줄이는 궁리가 베풀어졌다.또, 대심도로의 긴급사태에 대비한 긴급 탈출 시스템으로서 전승무원을 수용한 부상・탈출이 가능한 탈출실이 세일에 짜넣어졌다.

이 계획으로부터 얻을 수 있던 기술적 지견은 후의 원자력 잠수함에도 활용되어 선체 설계와 원자로는 시에라형에 계승해져 후에 아크라형으로 발전했다.이 외, 연구 단계에서의 가압 수조 실험의 데이터도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유사때의 해중 사령부라고 하는 성격상, 북방 함대용의 본함의 외, 태평양 함대 전용의 2번함의 건조 계획이 있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부터 기공되는 것 없게 끝나 있다.

동형함

함명 기공 진수 취역 상실
K-278(콤소모레트) 1978년 4월 22일 1983년 6월 3일 1984년 12월 28일 1989년 4월 7일
함무명 계획 단계에서 건조 중지

요목


참고 문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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