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한번 더 너에게

한번 더 너에게

한번 더 너에게」( 이제 한 번 너에게)은, 2005년 11월 2일에 발매된 Tourbillon의 3장째의 싱글이다.

한번 더 너에게
Tourbillon싱글
B면 FIORENTINA
릴리스
라벨 avex trax
작사・작곡 RYUICHI
Tourbillon 싱글 연표
your place
(2005년)
한번 더 너에게
(2005년)
아게하/selfish
(2006년)
템플릿을 표시

오리콘 차트 첫등장・최고위 15위.

개요

  • RYUICHI 작곡.
    • 앨범 「VANILLA」에 수록되고 있는 「바닐라의 코트」라고 구성이 비슷하다(후반의 같은 가사를 끝없이 반복한다고 하는 수법).본인 가라사대 「 「바닐라의 코트」에서 같은 것을 끝없이 반복한다고 하는 수법을 오리지날리티로서 확립할 수 있었다.」
  • RYUICHI 자신은 처음 「이 곡은 커플링이나 앨범 정도로 좋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그 후 H.Hayama에 찾아내졌다.그러나, 수록이 정해진 후도 RYUICHI 중(안)에서는 그만큼의 감촉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 후, 레코딩에 들어가 노래하기 시작했을 때에 충격이 달렸다고 한다.본인 가라사대 「확실히 이것, 처야, 라고.」
  • 이 곡은 2005 년 초두에 이탈리아에 가고 있었을 때에 만들어진 것이다.가사는 이탈리아에 혼자서 갔을 때의 고독감과 같은 것이나, 좋아하는 사람과 싸움 헤어져 해 버려, 그 후 두번다시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렸을 때에 느끼는 자학적인 생존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 RYUICHI 자신은 「키타노 타케시가 말한 「아무것도 아닌 러브 스토리를 영화로 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공감을 가지고 있고, 극히들일상을 잘라내 표현하고 싶으면 바라고 있었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역경 쪽이 곡이 만들기 쉽다」라고 말하고 있다.
    • 또 「아티스트에게 있어서 행복을 노래하는 것은 어렵다」라고도 발언하고 있어, 「그것이 나의 본분인가」라고도 말하고 있다.
  • 토호계 극장 애니메이션 「블랙잭 두 사람의 검은 의사」주제가.
    • 인터뷰등에서 멤버는 「어렸을 적부터 좋아하는 작품으로 주제가에 발탁 받아 영광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수록곡

  1. 한번 더 너에게
    (작사・작곡:RYUICHI/편곡:Tourbillon)
  2. FIORENTINA
    (작사・작곡:RYUICHI/편곡:Tourbillon)
  3. 한번 더 너에게— instrumental
  4. FIORENTINA - instrumental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한번 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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