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기촌
우려기촌(토모로의무등)은, 오사카부 키타카와치군에 있던 마을.현재의 네야가와시 중심부의 키타카타, 쿄토와 오사카본선・고리엔역의 주변에 해당한다.
토모로의무등 우려기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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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일 | 1943년 4월 1일 |
폐지 이유 | 신설 합병 우려기촌,9개장정、도요노촌、네야가와마을 → 네야가와마을 |
현재의 자치체 | 네야가와시 |
폐지 시점의 데이터 | |
국 | ![]() |
지방 | 킨키 지방 |
도도부현 | 오사카부 |
군 | 키타카와치군 |
총인구 | 7,127명 (국세조사, 1940년) |
인접 자치체 | 키타카와치군9개장 마치, 히라카타 마치, 도요노촌, 네야가와마을 산토군 상가마키마을 |
우려기마을사무소 | |
소재지 | 오사카부 키타카와치군우려기촌대자군 |
위키프로제크트 |
목차
지리
역사
교통
명소・고적・관광지・제사・행사
참고 문헌
- 카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 27 오사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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