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사사 바람에 날리지 않게 하는 누르개

사사 바람에 날리지 않게 하는 누르개

사사 바람에 날리지 않게 하는 누르개(지시개, 태어나고 죽은 해 미상)는, 에도 막부 12 대장군도쿠가와 이에요시로부터 마지막 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까지, 4대에 걸쳐서 장군・정실을 시중든 안방마님의 시녀.특히 13 대장군도쿠가와 이에사다의 정실천장원의 신변의 도움등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다.

약력

홍화 연간(1844년- 1848년)에 대오쿠에 들어와, 다음으로서 장군 4대에 걸쳐서 시중든다.케이오 4년(1868년)에 천장원이 대안쪽을 퇴거할 때에도, 년기롱산 들과 함께 따랐다고 한다.

메이지 24년(1891년) 4월 23일의 제4회 구사자문회에 원귀중납・미노우라는아이와 함께 출석해, 천장원의 일상생활, 대안쪽의 제도, 풍속 등에 관한 귀중한 증언을 남겼다.덧붙여 이 증언은 「 구사자문록」의 상권에 수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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