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브르자급 구축함

브르자급 구축함

브르자급 구축함
Polish destroyer Burza.jpg
1940 연시의 「브르자」

함급 개관
함종 구축함
함명
전급
차급 그롬급
성능 제원
배수량 상비:1,540
가득:1,920톤
전체 길이 107.2m
수선장 109.0m
전체 폭 10.2m
흘수 상비:3.1m
가득:3.5m
기관 데・텡식 중유전소수관캔 3기
+파손즈기야드・터빈 2기 2축추진
최대 출력 33,000shp
속력 33.0 노트(공시시:33.8 노트)
항속 거리 15 노트/3, 000 해리
연료 중유:330톤
승무원 155~160명
공격 13 cm(50 구경) 단장속사포 4기
4 cm(39 구경) 펑펑 포 2기
13.2 mm(76 구경) 연장 기관총 2기
55 cm수상 어뢰 발사관3회연속장 2기
연장 폭뢰 투사기 2기(폭뢰 60개)



브르자급 구축함(폴란드어:Niszczyciel typu Burza)은, 폴란드 해군프랑스에서(보다) 구입한 구축함의 함급(Niszczyciel)으로 2척이 취역했다.

목차

건조까지의 경위

 
도크에서 찍힌 「브르자」.

제1차 세계 대전 후, 폴란드군은 서방의 한 때의 대국 독일이나 동방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에 대항할 수 있도록 열강으로부터의 원조를 얻어 육군은 기병대나 장갑 열차, 공군은 국산의 전투기폭격기 등 수는 적기는 하지만 뛰어난 전력을 가지런히 하고 있었다.그러나, 해상 전력으로는 아직도 발전도상의 단계에서, 베르사이유 조약의 군비 제한 조항에 의해서 한 때의 독일 제국 해군(Kaiserliche Marine)이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약체화 당한 바이마르・독일 해군(Reichsmarine) 그렇지만, 준 돌쇠뇌급 전함 2척에 순양함 6척과 구식 구축함 10수척의 진용은 여전히 폴란드 해군에 있어서는 위협이었다.

제1차 대전 후에 프랑스라고 주고 받은 동맹 규약에는, 프랑스 해군은 순양함 전대를 발트해에 파견할 약속이 있어, 그 후에는 장갑 순양함2척(혹은 준 돌쇠뇌급 전함 「댄 톤급」)・경순양함 4척・구축함 4척・잠수함 3척으로 강화되었다.

 
1935년에 킬에서 찍힌 「브르자」와「비헬」.

그러나, 자국의 방위를 동맹국 맡김에는 할 수 없는 것을 경험칙적으로 알고 있던 폴란드 해군은 1924년에 해군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그 계획은 14년간에 순양함 2척・구축함 6척・수뢰정과 잠수함을 12척씩 정비한다고 하는 의욕적인 것이었다.그리고, 그 계획의 제일진으로서 1926년 4월에 프랑스에 발주된 것이 본급 「브르자급」이다.

동맹국 폴란드로부터 본형의 건조를 의뢰받은 프랑스는 기본 설계를 구축함 「브라스크급」에 뽑았다.요즘의 프랑스 해군으로는 제1차 대전으로부터의 전 훈으로 외양 항행도 가능한 「함대 수뢰정(프랑스 해군의 종별로는 구축함도 수뢰정과 동등)」의 정비에 임하고 있었다.

타이프십이 된 브라스크급은 외양 항행 능력에 유효한 날카롭게 전방으로 성장한 클리퍼-・바우와 높은 함수건현을 가지는 선체에 13 cm단장포를 4문이라고 하는 충분한 화력을 가져, 33.4 노트의 연속 항행이 가능한 신뢰성 있는 기관을 시프트 배치(기관을 전후에 2분비율 하고 간격을 열어 배치하는 생존성의 높은 배치)에 쌓은 고성능함이었다.

함형에 대해

 
좌현으로부터 찍힌 구축함 「비헬」.

선체 형상은 이 당시의 프랑스 구축함에 이용된 뱃머리루형선체로 클리퍼-・바우형의 함수로부터 「13 cm(40 구경) 속사포」를 방순이 붙은 단장포가를 짊어져 식에서 2기, 풍설 심한 발트해에서의 운용에 참는 중후한 상형의 함교 후부에는 삼각형의 앞부분 마스트가 서, 선체 중앙부에 후방으로 향해 약간 경사한 3개 굴뚝이 1번 굴뚝과 2번 굴뚝의 사이가 시프트 배치를 위해서 약간 떼어 놓아져 선다.

굴뚝의 좌우 갑판은 함재정두는 곳이 되고 있어 3번 굴뚝 좌우에 4 cm대공 기관포가 단장포가로 1기씩.그 뒷부분으로부터 55 cm3회연속장어뢰 발사관이 직렬에 2기 배치되었다.

그 배후에 단각식의 후부 마스트가 서, 후부 갑판상에 등돌리기에 13 cm주포가 짊어져 식에서 2기의 순서이다.함미 갑판상은 기계수뢰 두는 곳이 되어, 함미로 성장한 2 개의 레일에 의해 투하된다.

 
1970년대에 찍힌 구축함 「비헬」.

제2차 세계대전 후의 1952년 4월~1955년 3월에 걸쳐 구축함으로 복귀 공사를 해 무장은 10 cm(56 구경) 연장포 2기, 3.7 cm(70 구경) 연장 기관포 4기, 신형 레이더와 음파 탐지기를 장비해 재취역했다.배수량은 2,240톤으로 속력은 30 노트가 되었다.

무장

주포, 그 외비포, 뢰장

 
M1924 13 cm(40 구경) 속사포

본함의 주포는 프랑스의 병기 메이커 슈나이더사가 작성한 「M1924 13 cm(40 구경) 속사포」이다.이 포는 매분 5~6발을 발사할 수 있어 중량 32~34.85 kg의 포탄을 앙각 35도로 최대 사정은 18,700 m까지 닿게 할 수 있어 사정 10,000 m에서 80 mm의 장갑을 관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장갑을 갖지 않는 독일의 구축함이나, 현측 장갑을 가지지 않는 방호 순양함, 더욱은 경순양함 「M 덴」의 50 mm장갑조차도 찢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이것을 단장포가로 전 갑판에 2기, 후 갑판에 2기배치했다.

 
비헬의 현측에서 4 cm 펑펑 포를 조작하는 수병

그 외는 대공 화력으로서 「빗커스 40 mm 펑펑 포」를 단장포가로 2기씩 탑재했다.취역 후의 1935년에 프랑스의 끝 키스사의 「끝 키스 13.2 mm(76 구경) 기관총」을 연장포가로 2기추가했다.그 밖에 대함상 공격격용으로 수뢰 공격으로서 55 cm3 연장 어뢰 발사관을 2기장비했다.

취역 후의 개장

제2차 세계대전중의 1940년에 「브르자」는 2번 55 cm3회연속장어뢰 발사관 1기를 철거하고, 철거지에 「암스트롱 7.62 cm(45 구경) 고각포」를 단장포가로 1기로 갑판상에 12.7 mm(62 구경) 연장 기관총 4기를 추가했다.

1942년 더욱 주포의 13 cm속사포중 1번・3번의 합계 2기와 4 cm 펑펑 포 2기와 12.7 mm기관총 모두를 철거, 새롭게 대공 화기로서 4 cm4 연장 펑펑 포를 3번 주포 철거지에 1기, 「에리콘 2 cm(76 구경) 기관총」을 단장포가로 4기본으로 갱신.대잠 공격으로서 17.8 cm24 연장 대잠 폭뢰 투사기 1기를 탑재했다.그 밖에 271형 레이더와 292형 레이더를 탑재한 결과, 가득 배수량은 2,430톤에 증가했다.1943년에 에리콘 2 cm단장기관총 2정이 추가 장비되었다.

기관

보일러는 드・텡식 중유전소관 3기본으로 파손즈식 기야드・터빈 2기 2축추진으로 최대 출력 33,000 hp, 속력 33 노트를 발휘했다.속력 15 노트로 항속 거리는 3,000 해리와 계산되었다.

동형함

프랑스, CNF사 칸 조선소에서 1927년 11월 기공, 1929년 4월 26 닛신수, 1930년 7월에 취역.1944년 11월에 연습함에 유별.1951년에 구축함에 복귀.1960년 5월에 제적.
프랑스, CNF사 칸 조선소에서 1927년 2월 기공, 1928년 8월 8 닛신수, 1930년 7월에 취역.1939년 9월 3일에 독일 공군의 폭격에 의해 대파 후, 자침 처분.1946년에 부양 후, 1955년에 항공 폭격의 표적으로서 사용.1963년 이후에 해체 처분.

관련 항목

참고도서

  • 「Conway All The World's Fightingships 1922-1946」(Conway)
  • 「세계의 함선 증간 제 17집 제 2차 대전의 프랑스군함」(어부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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