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밀
제임스・밀(James Mill, 1773년 4월 6일- 1836년 6월 23일)은 영국・스코틀랜드의 역사가, 철학자로 해 경제학자이다.존・스튜어트・밀의 아버지, Bentham의 친구로서 알려지지만, 자신도 중요한 공리주의자이다.저작에 「인도사」등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안 가스 출생.신발가게의 아이로 태어난다.어머니는 스튜어트가와의 연결이 있는 양가의 출신으로, 그 때문도 있어 일류의 교육을 받아 Edinburgh 대학을 졸업했다.동인도회사의 사원이기도 했다.
목차
종교관・도덕관
스코틀랜드 장로파의 신앙에 의해 자랐지만, 젊은 무렵에 밀은 조제프・버틀러의 「종교의 유추 Analogy of Religion」라고 하는 팜플렛을 알아, 천계도 자연 종교(이신론) 아래도에 물리치는 입장을 취했다.사후의 세계나 지옥을 이용해 현세의 생활을 률 하는 당시의 기독교를 혐오의 기분으로 보게 되어, 이윽고는 르크레티우스와 같이 모든 종교를 도덕적악으로서 반대한다.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신의 기원과 같이 알 수 없다, 라고 주장했다.
밀의 도덕상의 이상상은 소크라테스이며, 아들 존에도 그 확신을 이식했다.인생관의 점으로는 스토어파・에피크로스파・견유 학파의 성격을 각각 계승하고 있어 실리적인지 어떤지, 어느 행위가 쾌락을 낳을까 고통을 낳을까로 선악의 기준을 마련했다.그러나 만년에는 특히,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대상에 알맞을 만한 쾌락은 거의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그러므로 최대의 덕은 「절제」이며, 이것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감정」이 함부로 강조되는 현대의 풍조는, 고대와 비교해 한심스러운 습관이며, 올바른 행위를 위해서는 장해가 된다, 라고도 생각했다.행위자의 동기보다 행위 그 자체의 선악(효용)을 판단해야 한다, 라고.
주된 저작
- 「곡물 수출 보장금이라고 하는 졸책에 대해 An Essay on the Impolicy of a Bounty on the Exportation of Grain」(1804년)
- 「공익에 있어서의 로다데일경Lord Lauderdale on Public Wealth」(1804년)
- 「상업의 옹호 Commerce Defended」(1808년)
- 「화폐와 환율에 대해 Thomas Smith on Money and Exchange」(1808년)
- 「영국령 인도사 The History of British India」(3권, 1818년)
- 「통치론 An Essay on Government」(1820년)
- 「정치 경제학의 요소 Elements of Political Economy」(1821년)
- 「보도 기관의 자유 Liberty of the Press」(1823년)
- 「정부・법률학・보도의 자유・교육・감옥과 감옥 규율에 관한 논고 Essays on Government, Jurisprudence, Liberty of the Press, Education, and Prisons and Prison Discipline」(1823년)
- 「인간 정신의 현상의 분석 An Analysis of the Phenomena of the Human Mind」(2권, 1829년)
- 「투표에 관한 논고와 매킨토시에 대한 단장 Essay on the Ballot and Fragment on Mackintosh」(1830년)
- 「경제학은 유용한가 Whether Political Economy is Useful」(1836년)
- 「관용의 원리 The Principles of Toleration」(1837년)
참고 문헌
- J・S・밀 「밀 자전」(이와나미 문고, 1959년)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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