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6일 수요일

D-VHS

D-VHS

D-VHS
미디어의 종류 자기테이프
기록 용량 DF-160(HS:80분 , STD:160분 )
DF-180(HS:90분 , STD:180분 )
DF-240(HS:120분 , STD:240분 )
DF-300(HS:150분 , STD:300분 )
DF-360(HS:180분 , STD:360분 )
DF-420(HS:210분 , STD:420분 )
DF-480(HS:240분 , STD:480분 )





코덱 MPEG-2 TS
책정 일본 빅터(현・JVC KENWOOD)
주된 용도 하이비젼 영상등
크기 188×104×25 mm
(테이프폭:12.65 mm(1/2인치))
하위 규격 W-VHS
S-VHS
VHS
VHS-C


템플릿을 표시

D-VHS(데・브이에이치에스/데이터・브이에이치에스)는, 가정용 비디오 데크로서 업계표준이 된 VHS 방식을 베이스로 디지털 방송에 대응한 규격.일본 빅터(현・JVC KENWOOD)가 당시 아메리카 합중국에서 방송이 개시되고 있던 CS디지털 방송의 신호를, 그대로 VHS 테이프녹화하는 규격으로서 개발했다.오인당하는 것이 많지만, 머리 글자의 「D」는"Digital"은 아니고"Data"를 생략한 것인[1].

목차

기록 방식, 인터페이스 등

  • 자기테이프나 로딩 등 기본적인 메커니즘 부분은 종래의 VHS 방식과 같고, 아날로그 방송 기록에 관해서는 종래 규격(VHS 또는 S-VHS)과 같은 방식으로 녹화 재생을 실시한다.
  • 종래 규격과 크게 다른 것은, 각종 디지털 방송디지탈 신호를, encode 하는 일 없이 직접 기록하는 비트 스트림 기록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점에 있다.또 영상 기록에는 Blu-ray Disc와 같이 MPEG-2 TS방식을 채용(엄밀하게는, Blu-ray Disc가 D-VHS의 규격에 준거한 형태).하드웨어 측에는 입력된 아날로그 영상 신호MPEG-2 신호에 데이터 압축하는 엔코더와 복원하는 디코더가 장비되고 있지만, 기종에 따라서는 양쪽 모두 혹은 한쪽이 생략 되고 있는 것도 있다.
  • DVD등으로 채용하고 있는 가변 bit rate(VBR) 과는 달리, 고정 bit rate(CBR)으로의 데이터 기록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 디지털 기록의 경우, VHS120분 테이프 상당(DF-240)으로, HS(하이비젼 기록)로 1배, STD(표준 해상도 기록)로 2배, LS3로 6배의 시간에 기록이 가능.덧붙여 D-VHS 테이프에 쓰여져 있는 수치는, STD로의 기록 시간( 단위)이다.
  • HS모드(하이비젼 기록)로는, 1080 i720 p에 대응하고 있다.
D-VHS의 각 기록 모드에 있어서의 최대 bit rate
녹화 모드 메인 데이터 bit rate 서브 데이터 bit rate 기록 데이터 레이트
HS 28.2Mbps 292kbps 19.1 Mbps×2
STD 14.1Mbps 146kbps 19.1Mbps
LS2 7.0Mbps 73kbps 19.1Mbps
LS3 4.7Mbps 48.7kbps 19.1Mbps
LS5 2.8Mbps 29.2kbps 19.1Mbps
LS7 2.0Mbps 20.9kbps 19.1Mbps
D-VHS의 각 기록 모드에 있어서의 최대 녹화 시간
테이프 제품번호 최대 용량 녹화 시간
HS STD LS3 LS5 LS7
DF-160 16.9 GB 80분 (1시간 20분 ) 160분 (2시간 40분 ) 480분 (8시간) 800분 (13시간 20분 ) 1,120분 (18시간 40분 )
DF-180 19.0 GB 90분 (1시간 30분 ) 180분 (3시간) 540분 (9시간) 900분 (15시간) 1,260분 (21시간)
DF-240 25.4 GB 120분 (2시간) 240분 (4시간) 720분 (12시간) 1,200분 (20시간) 1,680분 (28시간)
DF-300 31.7 GB 150분 (2시간 30분 ) 300분 (5시간) 900분 (15시간) 1,500분 (25시간) 2,100분 (35시간)
DF-360 38.1 GB 180분 (3시간) 360분 (6시간) 1,080분 (18시간) 1,800분 (30시간) 2,520분 (42시간)
DF-420 44.4 GB 210분 (3시간 30분 ) 420분 (7시간) 1,260분 (21시간) 2,100분 (35시간) 2,940분 (49시간)
DF-480 50.7 GB 240분 (4시간) 480분 (8시간) 1,440분 (24시간) 2,400분 (40시간) 3,360분 (56시간)
  • 디지털 방송 수신기(셋탑 박스:STB) 등과의 상호 접속에는 i.LINK를 채용.영상・음성・어스펙트비등의 제어 신호・프로그램 정보등을 쌍방향에 통신해 기록할 수 있다.DV단자와 형상은 동일하지만 취급하는 신호가 다른(DVC-SD포맷은 아니고 MPEG-2 TS포맷) 모아 두어 DV방식의 가정용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는 접속할 수 없다(DV비디오 카메라용의 신호를 취급할 수 있는 데크도 있다).MPEG-2 디코더를 장비하고 있지 않는 D-VHS 데크로 D-VHS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경우, 이 접속 형태로 STB등에 내장의 MPEG-2 디코더를 통해 재생하는 일이 된다.
  • 테이프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S-VHS 테이프를 리파인 한 D-VHS 테이프를 사용해 기록한다.외관은 통상의 VHS 테이프와 거의 같지만, 자기성분의 보자력은 1000 Oe를 넘은 코발트 피착형을 채용해, 기록하는 단파장의 고출력화・자성체의 밀도 업이 되고 있어 외관상의 차이점으로서 테이프의 종류를 인식하기 위한 구멍(식별구멍)이 있다.디지털 방식으로 기록된 테이프는 종래의 VHS / S-VHS / W-VHS 방식으로는 재생할 수 없다.그러나 VHS / S-VHS 방식으로 기록한 테이프는 D-VHS 데크로 녹화・재생할 수 있다.덧붙여 D-VHS 테이프는 디지털 기록 전용은 아니고 VHS / S-VHS / W-VHS / D-VHS 데크에 있어서 아날로그 방식의 VHS / S-VHS 기록용의 최고급 테이프라고 해도 사용 가능하다(D-VHS 데크로 D-VHS 테이프에 아날로그 방식의 VHS / S-VHS 기록을 하는 경우, 버튼 조작으로 VHS / S-VHS 기록 모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 메이커 보증외이지만, S-VHS 테이프나 HG(하이그레이드) 타입의 VHS 테이프이면 D-VHS 방식으로의 디지털 기록이 가능한 기종도 존재한다.본체나 리모콘의 버튼 조작으로 D-VHS 기록 모드에 바꾼다고 기록할 수 있다.다만, 기종에 따라서는 테이프 종류의 식별구멍을 비우지 않으면 D-VHS 기록을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 i.LINK(IEEE 1394)를 사용해 PC와 접속해, MPEG-2 encode 한 영상을 편집 가능한 제품이 존재하는[2].또, Windows XP탑재 PC와 IEEE 1394로 접속했을 경우, 「JVC Tape Device」로서 인식되는 기종이 있다.프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D-VHS 데크를 사용한 MPEG-2 capther나 가능하다.

경위

  • 1995년 4월, 일본 빅터가 D-VHS 포맷의 기술 발표를 실시한다.
  • 1996년 4월, D-VHS 스탠다드(STD) 모드의 기술 사양을 결정.
  • 1997년, 일본 빅터로부터 아메리카 합중국 시장용으로 CS디지털 방송 STB 일체형의 D-VHS 1호기 HM-DSR100DU를 발매.
  • 당초는 디지털 방송 수신기와의 편성이 전제이며, 재생도 MPEG-2 디코더를 탑재한 디지털 방송 수신기와 접속하지 않는 한 불가능했다.그러나 1999년에는, MPEG-2 엔코더 및 MPEG-2 디코더를 내장해, 종래의 아날로그 방송의 신호를 디지탈 신호로 변환해, 기록・녹화하는 기기도 등장했다.
  • 1998년 7월, 당초 4시간(DF-240, 종래의 120분 테이프에 상당)의 STD 모드 이외에, 하이비젼 기록 가능한 HS(High Speed) 모드(DF-420으로 3.5시간 기록 가능)와 LS(Low Speed) 모드(LS2 / 3 / 5 / 7)를 규격에 추가한[3].LS2는 STD의 2배, LS3는 3배, LS5는 5배, LS7는 7배의 기록이 가능하고, 최장의 LS7로는 VHS 정도의 화질로 56시간의 장시간 기록이 가능하다.다만 LS2 이상에 대해서는, 녹화한 비디오 데크 이외의 데크로의 재생을 보증하고 있지 않다.
  • 1998년 10월, 히타치 제작소에서 일본 시장용으로 CS디지털 튜너를 탑재해, 스카이 퍼펙 TV!의 「퍼펙 TV!」서비스의 디지털 기록에 대응한 7 B-DF100가 한정 발매된[4].
  • 2000년 9월, 디지털 하이비젼 비디오 추진 협의회(일본 빅터, 히타치 제작소,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 토시바 비디오 프로덕츠 재팬, 및 찬동 메이커)은, D-VHS HS모드 탑재기에 공통의 로고(DIGITAL Hi-Vision Video)를 제정해, 애칭을 「디지털 하이비젼 비디오」에 통일.상품 카탈로그나 광고에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 D-VHS에 어느 모드를 탑재할까는 메이커의 판단에 맡아 HS모드, LS3 모드등을 탑재한 기종은 일본에서 BS디지털 방송이 개시된 2000년에 발매되었다.HS모드는 발매 당시 , 가정용으로서는 유일 BS디지털 방송을 완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규격이었다(전송 레이트 28.2 Mbps・BS디지털 방송은 24 Mbps).
  • D-VHS 테이프도 후에 최장 480분 (DF-480, STD 모드시) 대응의 것이 발매되었다.
  • D-VHS를 자사 발매한 메이커는 일본 빅터,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 히타치 제작소, 미츠비시 전기, OEM 공급소니, 샤프, 토시바(일본 빅터에서)였다.2008년 시점에서 일본 빅터도 포함해 모든 메이커로 제조를 종료하고 있다.일본 빅터는 2007년 1월 마지막으로 일본 국내로의 판매를 종료하고 있는(최종 기종은 「HM-DHX2」로, D-VHS(S-VHS) 제품이라고 해도 최종 기종이다).
  • D-VHS는 가정용으로서 하이비젼인 채 기록할 수 있는 매체로서 디지털 하이비젼을 수신하는 유저를 중심으로 보급되어 있었지만, 디지털 튜너는 비탑재로, 외부 튜너나 디지털 튜너 내장 TV등과 접속해야 했다.
  • 2004년 4월에 IEC 60774-5 Ed. 1.0:2004 (b)로서 국제 규격화 된[5].
  • 2009년 4월 13일, D-VHS를 발매하고 있던 메이커로부터 2011년 이후에 BS디지털 방송의 녹화에 지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표되었다.2011년에는 NHK BShi의 종료에 수반하는 NHK 위성 제 1NHK 위성 제 2의 하이비젼화 및, 아날로그 BS방송의 종료나 새로운 주파수대의 할당에 수반하는 신규사업자의 참가 등 BS디지털 방송의 재편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 향상의 필요로부터 신규국・기존국 쌍방에서 D-VHS의 설계 상한인 28.2 Mbps를 넘는 송출 운용을 할 가능성이 있었다.그 경우, 녹화 프로그램에 노이즈 혼입이나 음성이 중단되어등이 상정되어 D-VHS 기기로는 회피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그 경우는 STD 등 SD화질로 녹화하도록(듯이) 호소하고 있던[6].

메리트・단점

  • BD레코더가 존재하지 않는 무렵은, 유일한 하이비젼 화질로 디지털 기록할 수 있는 미디어이며, BD레코더가 발전도상의 시기에는 메리트・단점이 대항하고 있었지만, 2010년대 현재는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 요소는 지극히 적게 되고 있다.

메리트

  • 테이프 방식을 위해서 대용량(DF-480 사용시로 50.7 GB[7], 최고 화질의 HS모드(하이비젼 화질)로 240분 (4시간) 기록이 가능).
    • 단, Blu-ray Disc도 DL(2층 50 GB:BS디지털로 260분 기록 가능), BDXL(3층 100 GB:BS디지털로 520분 기록 가능)를 상품화하고 있다.
  • 카피 프리의 프로그램을 녹화한 D-VHS는 i.LINK 경유로 BD레코더에 더빙이 생긴다.

단점

  • 테이프 매체이기 때문에 머리 내밀기의 시간이 걸린다(메이커에 따라서는 녹화한 프로그램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하고 있지만, 동일 데크로의 사용에 한정된다).
  • 영상의 특수 재생(조돌리기등)에는 그림 연극과 같은 영상 밖에 나오지 않는 것, 정지화면은 가능하지만 팽이송리나 슬로우 등은 대응하지 않았던 것.
  • 테이프의 상처나 먼지(자랑)에 약하고, 특히 장시간 모드로의 록재시에 화상 에러가 나오기 쉽다.
  • 초기의 일부 기종으로는 MPEG-2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비디오 단체로는 영상을 볼 수 없다.또, 통상의 MPEG-2 디코더는 탑재하고 있지만 하이비젼용 디코더를 탑재하고 있지 않는 기종도 있어, 이 경우에는 하이비젼 튜너를 경유해 재생해야 한다.
  • VHS 테이프 자체가 DVD나 Blu-ray Disc와 비교해서 사이즈가 크다.
  • 2007년 1 월 시점에서 D-VHS 데크의 생산이 종료하고 있어, 그 이후에 D-VHS 데크를 도입하려면 재고가 남아 있는 점포를 찾는지, 중고 시장에서 입수할 방법이 없다(중고 시장에서의 D-VHS 데크의 입수는 S-VHS/VHS와 비교하면 곤란하다).
  • D-VHS 테이프의 입수가 곤란한데다가(메이커 주문은 가능하지만 매장에서 보이는 것은 거의 없다), 대용이 되는 S-VHS 테이프마저 판매 유통수 및 생산 갯수의 감소로 입수 곤란하게 되고 있다(종래 VHS 테이프는 아직도 일정 이상 유통하고 있지만, 자성체의 보자력이 뒤떨어지기 위해 D-VHS 방식으로의 디지털 기록은 곤란).
  • Blu-ray Disc의 보급에 의한 증산으로 저가격화가 진행되어, D-VHS/S-VHS 테이프와 가격이 역전하고 있다.
  • 카피・원스의 프로그램을 녹화한 D-VHS는 BD레코더에 더빙・무브는 할 수 없다.
  • 하이비젼 녹화・더빙의 수단이 i.LINK 경유에 한정된다.그 때문에 i.LINK 단자를 탑재하지 않는 하이비젼 TV나 튜너에서는 하이비젼 화질로의 녹화나 재생(하이비젼용 디코더비탑재 기종)을 실시할 수 없다.

타규격과의 제휴

Blu-ray Disc를 발매한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은, 2004년 4월에 D-VHS 제품을 출하 완료하고 있다.소니, 샤프도 이와 같이 Blu-ray Disc로 이행 했다.

파나소닉은 이것에 수반해, 단체 디지털 튜너나 디지털 3파 튜너 내장 TV로부터, D-VHS의 녹화에 불가결한 i.LINK 단자를 철거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다만, 파나소닉의 BD레코더 「DIGA」의 「DMR-BW」시리즈에는, i.LINK 단자가 탑재되고 있어 하드 디스크에 녹화한 하이비젼 프로그램을, Blu-ray 미디어의 외, D-VHS 테이프에도 무브 가능.공식으로 파나소닉제 BD레코더와의 제휴가 보증되고 있는 것은, 동사의 D-VHS 데크인 「NV-DHE10」, 「NV-DH1」, 「NV-DHE20」, 「NV-DH2」의 4기종이다.

소프트

하이비젼 기록된 패키지 규격"D-Theater"도 개발되었다.D-Theater 규격의 테이프는 D-Theater 기능을 탑재한 D-VHS 데크로 밖에 재생할 수 없다.D-Theater에는 DVD와 같이 리젼 코드가 있어, 패키지와 데크의 리젼 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재생할 수 없다.미국 시장에서는 소프트가 상품화되고 있지만, 일본 시장에서의 D-VHS 소프트는, 불과 1 타이틀이 발매된 것에 지나지 않는[8].하이비젼 소프트의 재생 규격으로서는, 이미 HD DVD와의 규격 싸워 승리한 Blu-ray Disc에 확정하고 있어, 개발 메이커인 일본 빅터 자신이 Blu-ray Disc로 이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D-VHS의 기기의 일본 시장용 모델의 제조가 중지된 것으로부터, 향후 새로운 소프트의 발매의 가능성은 절무이다.

덧붙여서, 녹화용 테이프에 대해서는, 2016년 현재에도 파나소닉이 DV카셋트와 함께 판매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매장에 없는 경우는 들여오는 것이 가능[9].빅터 어드밴스트 미디어(타이요 유전 자회사)는 2015년 12월말로 판매를 종료한[10].

각주

  1. ^ D-VHS 입문, ACII.jp, 2001년 4월 19일
  2. ^ D-VHS로부터의 MPEG-2 capther가 가능한 IEEE1394 카드 GV-DVC3/PCI, ASCII.jp, 2002년 1월 18일
  3. ^ VHS의 디지털 포맷 「D-VHS」전사양 결정, 일본 빅터, 1998년 7월 3일
  4. ^ CS디지털 튜너 내장 D-VHS VTR를 발매, 히타치 제작소, 1998년 8월 27일
  5. ^ Helical-scan video tape cassette system using 12,65 mm (0,5 in) magnetic tape on type VHS - Part 5: D-VHS, JSA Web Store
  6. ^ 2011년 이후의 BS디지털 D-VHS 기록으로 지장이 나올 가능성-BS재편등에서 설계 상한을 넘을 가능성.빅터 발표, AV Watch, 2009년 4월 13일
  7. ^ 28.2 Mbps(HS모드시)×60(초)×240(분 )=406,080 Mb=50,760 MB≒50.7 GB
  8. ^ D-VHS 하이비젼 모니터 체크 테이프, Phile-web
  9. ^ DV카세트 테이프/D-VHS 테이프, 파나소닉
  10. ^빅터 어드밴스트 미디어 상품에 관한 문의 창구의 안내, 타이요 유전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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