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0일 금요일

형상

형상

형상(계쟁.희랍어:에이드스)란, 철학 용어로 질료에 대치해서 사용되는 용어.일본어로서는, 「일그렇게」라고도 읽을 수 있지만, 철학 용어로서 사용할 때에는 「계쟁」이라고 읽는다.

목차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있어서의 「형상」

「질료」(휴레이)과 「형상」(에이드스)을 대치하고, 내용, 소재와 그것을 이용해 만들어진 형태라고 하는 대의 개념으로서 처음으로 이용한 사람은,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이다.그의 「형이상학」안에 이런 개념 골조가 등장한다.또 「자연학」에서도 이러한 골조로 설명을 한다.

Platon이 관념 실재론을 뽑아, 있는 것을 그것 늘어뜨려 째, 그것으로서의 성질을 부여하는 이데아를, 그것으로부터 독립해 존재하는 실체로서 생각한 것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있는 것에 그것이 가지는 성질을 주는 형상(에이드스)은, 그것의 매테리얼인 소재인 질료(휴레이)와 분리 불가능하고 내재적인 물건이다고 생각했다.

Platon은 원래 이데아를 의미하는데 에이드스라는 말도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스승의 개념과 구별해 이 말을 정의했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Platon의 이데아는 판자와 같은 것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이드스는 밀린 각인과 같은 것이다.이데아는 개체로부터 독립해 리재 하지만, 에이드스는 구체적인 개체에 있고, 게다가 항상 질료와 세트가 된 형태로 밖에 실재 할 수 없다.

에이드스가 소재와 결합되어 현실화한 개체를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태(에네르게이야)라고 불러, 현실태를 낳는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능태(듀나미스)라고 불렀다.지금 있는 현실태는, 미래의 현실태를 낳는 가능태가 되고 있다.이와 같이, 만물은 서로의 다른 가능태가 되어, 수단이 되면서, 하나가 결정된 질서를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 「영혼과는 가능적으로 생명을 가지는 자연물체(육체)의 형상이지 않으면 되지 않다」라고 말한다.여기서 육체는 질료에 해당해, 영혼은 형상에 해당한다.굳이 의 것인지 일수 있는 질료는, 형상에 의한 제약을 받아 그것이 된다.어떠한 존재도 형상 외에 질료를 가지는 점, 존재는 반면에 대하고는 생성이기도 하다.

질료 그 자체(제일 질료)는 굳이의이기도 할 수 있다(순수 가능태).이것에 대해 형상 그 자체(제일 형상)는 확실히 있는 것(순수 현실태)이다.이 부동의 동자( 「최고선」=Platon의 이데아)에 있어서만, 생성은 정지한다.

즉, 만물은 서로의 다른 가능태가 되어, 수단이 되지만, 그 궁극에, 결코 다른 것의 수단이 될 것은 없는, 목적 그 자체로서의 「최고선」이 있다.이 최고선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최고의 가치이다, 로 했던 것이다.

각주

[헬프]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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