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양조
사계 양조(해 탁상 상)는, 겨울이 추운 시기 뿐만이 아니라, 일년을 통해서 일본술을 양조하는 것.또는 그 기술이나 제법.
한중에 만듦의 대립 개념으로서 다루어지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고래보다 에도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 한 여름의 번화가를 제외하고 일년을 통해서 이하와 같이 술을 양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도시대에 이 사계 양조의 기술은 소멸해 나간다.이하와 같은 원인에 의한다.
- 에도 막부의 정책-막부는, 그 때때로의 쌀시세나 식량 사정, 정쟁등의 이유로 주조 통제를 행했다.즉 긴축책을 필요로 할 때는 한주 이외를 금지하는 등 주조에의 규제를 강하게 해 반대로 미가 공급 과잉이 되거나 하면, 규제완화를 행해 「부엌 구조의 령」등에 의해 사계 양조를 해금했다.그것을 반복하고 있는 동안에 생산 허가의 불안정한 신주, 사이주, 한전주, 봄주는 관리자가 양성하지 않게 되어 갔다.
- 술질의 추구-겨울철은 작업이 괴롭고, 발효가 진행되는 속도도 느리기는 하지만, 대체로 좋은 술이 생긴다.이윽고 술의 품질 경쟁이 일어나 오면, 한주 이외의 계절의 양조는 너무 반성할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해 일단 두절 해 버린 사계 양조의 기술이 다시 부활하는 것은, 실로 쇼와 시대의 공업 기술 에 의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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