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류혼록

류혼록

류혼록」(리우풍로구)(은)는, 에도막부 말기 쵸우슈번의 사상가인 요시다 쇼인이, 1859년(안정 6년)에 처형전에 옥중에서 쇼오카 손주크의 문하생을 위해서 저술한 유서이다.이 유서는 쇼오카 손주크 문하생의 사이에 돌려 읽어 되어 송문의 지사들의 행동력의 원천이 되었다.

목차

개요

1858년(안정 5년), 쇼우인은 번에 대해, 막부노중마나베 아키카쓰 암살 계획을 위해서 무기의 제공을 신청했다.놀란 번의 중신들은, 쇼우인을 야산감옥에 투옥해, 다음 5월, 막부에 진언 후로 에도를 향해서 쇼우인의 신병을 전송 했다.

막부의 평정소에서, 비극적인 버튼이 엇갈릴 수 있는이 일어난다.상기의 경위에 의해, 쇼우인 자신은, 당연, 막각도 쇼우인의 계획을 알고 있어 그 혐의 조사를 위해서 동송 된 것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었다.그러나 사실은 차이가 났다.막부가 쇼우인을 소환한 목적은, 안세이의 큰 옥사로 소환된 우메다 운핀과의 교우등의 혐의에 대한 조사였다.따라서, 암살 계획에는 모두 접하는 일 없이, 쇼우인의 평정소에서의 의논은 종료해, 쵸우슈번저로 돌아오는 것이 용서되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하기의 야산감옥에 투옥된 경위로부터, 쇼우인은, 노중 암살 계획을 스스로 자백한다고 하는 거에 나왔기 때문에, 일전해 혐의는 중죄로 바뀌어, 고덴마쵸에 투옥된다.그 후의 조사로, 자신의 처형을 찰지한 쇼우인이, 10월 25일부터 26일에 걸쳐 다 쓴 것이, 본서이다.

해제

옥중의 죄수인 쇼우인이 문하생 서 앞으로 보낸 서적이기 위해, 어떻게든 학원생들에게 전해지도록(듯이)와 쇼우인은 직필의 책을 2통 작성하다.1통은, 쇼우인의 처형 후, 문하생 이이다 세이하쿠의 손에 전해져, 하기의 타카스기 신사쿠등의 주요했던 학원생 앞으로 보내 보내졌다.이쪽의 책은, 문하생들의 손에 의해서 서사 되고 오늘에 전해지는 것도 있지만, 원본 자체는 행방불명이 되어 있다.

오늘, 하기의 쇼인신사에 전해지는 본서는, 이제 1통의 분의 원본이다.이것은 쇼우인과 뇌중에서 기거를 함께 한 누마자키길고로가 지키고 있던 것이다.누마자키는, 고덴마쵸의 뇌로부터 미야케지마낙도가 되어 곤(들보)안에 숨긴 채로 가지고 가 거기서 유신을 맞이한다.1874년(메이지 7년)에 누마자키는 도쿄로 돌아와, 그 후, 1876년(메이지 9년)에, 누마자키는 쇼우인 문하 연고의 인물로, 가나가와현권령이 되고 있던 노무라 야스시를 방문했다.거기서, 처음으로 별본의 존재가 밝혀졌던 것이다.

덧붙여 쇼우인은 「류혼록」와(과) 함께, 「제친구에게 말 꾸물거리는 책」에 대하고, 문인들에게 「・・・나레를 슬퍼하고는, 나레를 아는 밖에않다.나레를 알고는, 내가뜻을 의욕이라고 이것을 대로 하는 밖에 바구니든지」라고 쓰고 있다.

내용

  • 전16장
  • 모두의 구 「몸하타와 히무사시의 들에 후누와도 유치 물려 다이와영혼 10월생각5일 21회맹사
  • 마지막 구 「청구서 마지막이라고 후

          마음 되는 것의 여러 가지 써 두어 누 미련을 남길 수 있는 것빌려 결말
          호출의 소리 기다리는 밖에 지금의 세상에 기다려야 할 일의 것빌려 찰까
          토늘어뜨림인 오레를 개여라고 보지 않는 사람은 너를 우러러봐 이불 거쳐서
          어리석은 오레도 친구 풍부할 수 있는 즈인은 우리와도 친구와 찬미해서 사람들
          7 여행도 살아인가 줄으면서 미개 민족오조양은 마음오레 잊어 째나
              10월 26일 황혼서스              21회맹사




참고 문헌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류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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