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토네이도 투법

토네이도 투법

토네이도 투법(-묻는 편)은, 야구에 있어서의 투수투법의 하나, 엄밀하게는 오버스로쓰리・쿼터-등의 변종이며, 독립한 투법은 아니다.

목차

개요

 
노모 히데오

모습인가인 체한 투수가 한 번 크게 타자에게 등을 보일 때까지 비틂을 더하면서 병진 운동을 일으켜, 거기로부터 단번에 을 추방한다.장점으로서는 신체의 회전 및 궁리해에 의해서 길게 늘어진 근육의 반발 작용에 의해, 구속・공위력이 늘어난다.또, 구 소유가 길어지기 위해 릴리스 포인트가 이해하기 어렵게 타자가 보고 치기 어렵다.단점은 한 번 포수 측에 등을 돌려 몸전체를 크게 사용해 던지기 위해, 몸축이나 시선이 흔들리기 쉽게 제구가 나빠지기 쉽상이다.또, 모션이 큰 것으로부터 주자가 있을 때 도루를 막기 위해 사용할 수 없다.2단 모션으로서 다루어지는 경우도 있다.강인한 하반신 및 높은 밸런스 감각이 없으면 습득은 어려운 투법인[1].

1990년킨테츠에 입단한 노모 히데오가 이 독특한 폼으로 활약한 것으로부터 구단은 이 투법을 팔아로 하려고 네이밍을 모집해, 「토네이도(회오리나무) 투법」의 이름이 정해졌다.그 후, 노모는 메이저 리그에 이적해 초년도로부터 활약했지만 메이저에서도 이러한 투법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있지 않고, 「tornado(트르네이드)」는 노모 히데오의 투법으로서 현지의 실황에서도 사용되게 되었다.이 때문에 「토네이도(투법)」는 일본으로부터 역수출된 야구 용어라고 말할 수 있다.

노모 이외의 주된 사용 선수

은퇴 선수

쿠스모토 타모츠(겐 전체 높이수컷)
현역이었던 1930년대는 토네이도 투법이라고 하는 명칭도 없게 영상도 대부분 남지 않지만, 당시의 쿠스모토를 본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모습인가인 체하며 다리를 올리면 상반신을 뒤로 궁리해 타자에게 등을 보이는 토네이도 투법으로 가까운 폼으로 던지고 있었다고 하는[2].
시나다조사(원오사카 킨테츠 버퍼로즈)
비틂의 적은 토네이도 투법을 이용해 스스로 「레모네이드 투법」이라고 명명해 매도로 하고 있었다.그러나, 축에의 부하나 그 독특한 밸런스를 습득하는 일의 곤란함등에서 성공하지 않았던[1].
카마쿠라건(원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고장나기 이전은, 토네이도 기색의 폼으로부터 사이드 스로로 던지는 통칭 토네이도 사이드를 이용하고 있었다.
요시자키 마사루(원도호쿠 낙천 골든 이글스)
일본 햄 시대는 토네이도 기미의 무늬, 목만을 움직이는 저쪽 향해 호이 투법을 이용하고 있었다.
루이스・티안트보스턴・레드 삭스
당초는 전통적인 폼이었지만, 고장으로 쇠약해진 공위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토네이도 투법으로 투구 폼을 개조.스포츠 전문 사이트에 MLB사에 남는 「개성적 폼」1위로 선택되고 있는[3][4][5].
이와사키 테츠야
토네이도로 모습인가인 체하며 쓰리・쿼터-기색에 던진다.
아오키 타카히로
노모에 지적되었기 때문에, 사이드 스로와 토네이도를 맞춘 쁘띠 토네이도 투법을 던진다.
쿠보타 노리유키(겐 한신 타이거스)
토네이도풍의 투구 폼으로 던진다.고교시절은 완전하게 타자에게 등을 보이는 토네이도였다.

현역선수

삼복윤언
2010년에 폼을 개조해, 토네이도 기색의 독특한 사이드 스로 투법으로 전신 해, 활약하게 되었다.
시마부쿠로 히로시장
작은 무렵부터 몸집이 작은 체격을 커버하기 위해서 사용해 흥남 고등학교에서 코시엔에 출장해, 봄 여름 연패를 달성했을 때에 「류큐 토네이도」라고 이름이 붙여져 일약 유명하게 되었다.
조니・쿠에트
토네이도 투법을 채용하고 있다.
에릭・베다드
상체를 궁리하는 토네이도 기색의 투구 폼으로 던진다.
페릭스・헤르난데스
에릭・베다드를 참고로 한 상체를 궁리하는 투구 폼.
제이슨・발가스
같은 에릭・베다드를 참고로 한 상체를 궁리하는 투구 폼.
아니발・산체스
상체를 궁리하는 토네이도 기색의 투구 폼으로 던진다.

픽션

만화

  • 강속구 소녀의 주인공・아소우 하루카가 완전하게 타자에게 등을 보이는 토네이도로부터 직구, 너클 볼을 던진다.
  • 캣 루키의 웅근소타로가 타자에게 등을 보이는 토네이도로부터 MAX164km/h의 속구를, 3개월심이 등을 보이는 토네이도로부터 크게 떨어지는 커브와 고속 너클을, 또 언더스로의 변칙 토네이도로부터 라이즈보르를 던진다.
  • ONE OUTS에 등장하는 투수・쿠라이가 이 투법을 이용해 MAX165km/h를 마크 했다.구종은 작중으로 확인가능한 한 스트레이트만.
  • Mr.FULLSWING에 등장하는 투수・설동무액이 이 투법을 이용한다.작중 종반에서, MAX160km/h를 기록.또, 다른 투수에 토네이도로부터의 언더스로를 이용하는 투수가 있다.
  • 파와프로쿤포켓트시리즈로는 파와포케 1으로부터 파와포케 4까지는 토네이도 투법으로서 등장하고 있었지만, 파와포케 5이후는 토네이도 투법을 이용하고 있던 투수・강철의 이름을 이용해 「은이투법」이라고 불리고 있었다.파와포케 11이후로는 오버스로의 일종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 회오리 소녀에게 등장하는 주인공의 투수가 토네이도 투법을 사용.또, 작중으로는 마치 노우 안녕이었다.
  • 각오의 스스메는 야구 만화는 아니지만, 최강의 적인 엽은산이 남동생이며 주인공의 엽은각오에 대해서 토네이도 투법을 빼닮은 자세의 필살기술 「토네이도 나선」으로 가로막고 섰다.이것에 대해서 각오는 한 개켤레 타법을 빼닮은 자세인 「물새의 자세」로 맞아 싸우고 있어 의사적인 토네이도 투법 VS 한 개켤레 타법의 대결이 되었다.
  • LUCKY STRIKE의 주인공, 에나츠 켄타가 토네이도 투법으로 110 km/h를 피로하고 있다.

각주・출전

[헬프]
  1. ^ a b 「야구의 과학」40 페이지
  2. ^「너는 「전설의 야구소년들」을 알고 있을까・아카시-나카교상연장 25회」(코베 신문 종합 출판 센터간・ISBN 4-343-00217-9) P. 8 등
  3. ^ 「개성적 폼」노모 2위, 오카지마4위
  4. ^노모도 놀라움의 개성적 지나는 투구 폼! 메이저 리그"변칙 투법"피처들
  5. ^ Tim Lincecum, Hideki Okajima and the Top 15 Most Unusual Wind-Ups in MLB History

참고 문헌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토네이도 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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