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고미나토철도 키하 6100형 기동차

고미나토철도 키하 6100형 기동차

고미나토철도 키하 6100형 기동차(포함인과라고 모이는 키하 6100가타기동차)는, 고미나토철도1956년(쇼와 31년)에 도입한 기동차이다.

키하 6100형(이하 「본형식」)은 원래 전철인 차량을 내연 동력차에 개조한 차량이며, 본형식에 이어 도입된 키하 5800형외, 죠소 츠쿠바 철도(현・칸토 철도)가 도입한 키하 40084・키하 40085이외에 예가 없는, 지극히 드문 개조예인[1].또 상게 각 형식은 모두 일본 국유철도(국철)에서 불하할 수 있었던 매수 국전을 종차로 한 점이 공통되는[1].

목차

연혁

국철에 대하고, 가배선에 있어서의 운용을 마지막으로 1955년(쇼와 30년) 1월에 폐차가 된 쿠하 6100형 6100・6101의 2량을 양도한 차량인[1].형식 기호가 나타내는 대로 원형은 전철이며, 2량 모두 후에 오메선이 되는 노선을 부설・운영한 오메 전기 철도1926년(타이쇼 15년) 및 1928년(쇼와 3년)에 도입한 데하 100형(후모하 100형)을 출자로 하는[1].쿠하 6100(오메 모하 102)은 1926년(타이쇼 15년)에 일본차량제조 도쿄 지점에서, 쿠하 6101(오메 모하 104)은 1928년(쇼와 3년)에 카와사키 조선소에서 각각 신제 된 차량으로[2], 양자는 차단부대 범위 노출의 유무・지붕상 벤틸레이터 배열 등 세부에 차이점을 가진[2].오메선의 전시 국유화 후는 국철에 계승되어 직후에 전장 해제에 의한 제어차화 개조를 시공, 국철 재적최만년은 2량 모두 운전 관련 기기가 철거되어 차내의 것1/3을 짐실로서 구분해, 기호는 제어차를 나타내는 「쿠하」인 채면서 사실상객하합조구조부수차 「사하니」로서 운용되었다고 여겨지는[1][* 1].

국철로부터의 불하해에 즈음해서는, 객차하 6100형 6100・6101으로서 1955년(쇼와 30년) 12월 15 일자로 양도 설계 변경 인가를 얻은 다음[3], 다음 1956년(쇼와 31년) 4월 5 일자로 기동차에의 설계 변경이 인가되어[1], 키하 6100(←하 6100←국철 쿠하 6100←오메 모하 102)이 일본차량제조 도쿄 지점에 있고, 키하 6101(←하 6101←국철 쿠하 6101←오메 모하 104)이 제국차량 공업[* 2]에 대하고, 각각 기동차화 개조가 시공된[1][* 3].

기동차화에 즈음해서는 차체 주위의 철저한 갱신 수선이 시공된[1].전후처면은 완전 신제 되어 원형의 히로시 아내 3장창형상[2]로부터 노실・노우 헤더 구조의 2면절처의 2장창형상[3]이 되어, 창의 고정 지지 방식도 H고무 고정으로 고칠 수 있었던[1].다만, 받침대 틀분의 안티 등산가만 원형 대로 존치 된[3].전조등은 묻어 형태에 개조되고 케이스를 개입시켜 전후 각 1등, 지붕 카미나카앙부에 설치된[3].그 외, 손님용문의 강철 제품화・호폐기(도어 엔진) 신설에 의한 자동비화외 손님용문하부에는 내장 스텝을 신설, 차내도 키베를 중심으로 수선 공사가 시공된[1].차내는 전철 당시와 같이 롱 시트 사양인[1].

신규 탑재된 기관은 세로틀 직렬 6 기통 디젤 엔진DMF17B(공칭정격 출력 160 PS)로, 당시 고미나토철도에 재적하는 기동차 중(안)에서는 최대 출력인[1].변속기는 기계식에서, 대차는 전철 당시부터의 TR14를 공칭 하는 국철 제식 균형대들보 현관 마루차[1][* 4]를 장착하지만, 구름 저항 경감을 위해 베어링을 종래의 미끄럼 베어링(평베어링) 사양으로부터 굴러 베어링(코로 베어링) 사양에 개조한[3].연결기는 화차 견인을 목적으로 하고, 간이 연결기를 장착한 종래차와는 달라, 샤론식 졸작용형의 자동 연결기를 장착한[1].

도입 후는 주력 차량으로서 운용되어 후년에는 기관이 DMF17B를 설계 변경한 DMF17C(정격 출력 180 PS)에 환장 되어 출력이 향상, 변속기에 대해서도 TC-2 액체 변속기(토르크 컨버터)에 환장 된[3].또, 전조등의 2등화 및 판자조각부 좌우에의 이전도 시공된[5].그 후, 키하 200형의 신제증가구체적으로 수반해 여객 운용보다 이탈, 기관차 대용으로서 화물열차 견인 용도에 전용된[3].화물열차에 의한 화물 운수는 1969년(쇼와 44년)에 폐지가 되어, 그 다음은 주로 보선용 차량으로서 운용된 후[3], 키하 6100이 1976년(쇼와 51년) 10월에, 키하 6101이 1978년(쇼와 53년) 1월에 각각 폐차가 되어, 모두 해체 처분된[4].

각주

[헬프]

주석

  1. ^다만, 쿠하 6101에 대해서는 국철에 있어서의 폐차 당시도 전조등 등 운전 관련 기기를 존치 한 상태였던 것이 기록되고 있는[2].
  2. ^코미나토철도 공식으로 두고는 키하 6101의 개조도 키하 6100과 같이 일본차량제조에 대해 시공된 취지 기록되고 있는[4].
  3. ^철도 연구가 유구치 토오루는 「현실에는 전철로부터 객차화 개조를 거치는 일 없이 직접 기동차에 개조된 것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3].
  4. ^동대차의 고정축간 거리는 2,184 mm이며, 본래의 TR14 대차의 2,450 mm와는 일치하지 않는[3].「사철 매수 국전」[2]등 별자료에 대하고는 본형식의 장착하는 대차 형식을 TR10로 하고 있어, 전출의 유구치는 「(본형식의 대차는 TR10로서 취급하는 것이) 적절하겠지」라고 말하고 있는[3].

출전

참고 문헌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고미나토철도 키하 6100형 기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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