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2시즌의 NBA
2001-2002시즌의 N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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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1년10월 30일-2002년6월 12일 | |
TV방송 | TNT, ESPN, NBA TV, TBS | |
관객 동원수 | 20,173,995명 | |
봉급 캡 | 4250만 달러 | |
평균 봉급 | 450만 달러 | |
드래프트 | ||
레귤러 시즌 | ||
톱 배정 | 새크러먼트・킹스 | |
시즌 MVP | 팀・덩컨 | |
득점왕 | 알렌・애마-손 | |
팀 평균 득점 | 95.5득점 | |
플레이오프 | ||
이스탄불 우승 | 뉴저지・넷트 | |
보스턴・세르틱스 | ||
웨스탄 우승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
새크러먼트・킹스 | ||
파이널 | ||
챔피언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
파이널 MVP | 샤킬오닐 | |
2001-2002시즌의 NBA는, NBA의 56번째의 시즌이다.2001년 10월 30으로부터 시작되어, 2002년 6월 12일에 전일정이 종료했다.
목차
시즌 전
드래프트
쿠와미・브라운이 고졸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전체 1위 지명(워싱턴・위자즈의 지명)을 받았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2위 지명의 타이슨・체드라, 4위 지명의 에디・칼리-와 고교 졸업으로부터 직접 NBA 들어가는 케이스가 특히 많았던 시기이다.또, 하위 지명자에게 장래 크게 비약을 완수하는 선수가 많았던 것도 특징의 하나이다.그 밖에, 파우・가솔, 제이슨・리처드슨, 시・바티에, 죠・존슨, 리처드・제퍼슨, 트로이・머피, 등산용 륙색・란드르후, 브렌단・헤이 우드, 제랄드・워레스, 사뮤엘・다렌 바트, 쟈마르・틴즈리, 토니・파커, 길버트・아리나스, 메멧트・오카, 바비・시몬스등이 지명을 받고 있다.
올스타에게는 T・체드라, P・가솔, J・존슨, Z・란드르후, G・워레스, T・파커, G・아리나스, M・오카의 8명이 선출되고 있다.
드래프트외에는, 안드레스・노시오니등이 있다.
자세한 것은 2001년의 NBA 드래프트를 참조
주된 이적
팀 | 획득(이적원) | 방출(이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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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그리즈리즈 | 제이슨・윌리암스 (SAC) | 마이크・비비(SAC) 샤리후・아브둘=라힘(ATL) |
워싱턴・위자즈 | 마이클 조던(현역 복귀) | |
뉴저지・넷트 | 제이슨・키드 (PHO) | 스테폰・마브리(PHO) |
마이애미・히트 | 팀・하다웨이 (DAL) 댄・마리(PHO) | |
산안트니오・스파즈 | 블루스・보웨 (MIA) | 데렉크・앤더슨(POR) |
시카고・브르즈 | 타이슨・체드라 (LAC・신인) | 엘튼・브란도(LAC) |
토론토・랩터즈 | 아킴・오라쥬원 (HOU) | 찰스・오크리 (CHI) |
필라델피아・76 ers | 데릭크・콜 맨 (CHH) | 타이 론・힐 (CLE) |
오란드・매직 | 패트릭・유잉 (SEA) | |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크리포드・로빈슨(PHO) |
- 1998년에 시카고・브르즈로부터 현역 은퇴해, 그 후 워싱턴・위자즈의 프런트 취직을 하고 있던 마이클 조던이, 부진이 계속 되는 팀을 구할 수 있도록 2번째의 현역 복귀를 완수한다.
- 가장 크게 움직인 것은 본거지를 이전한 멤피스・그리즈리즈로, 중심 선수였던 샤리후・아브둘=라힘이나 마이크・비비를 방출해, 제이슨・윌리암스나 루키의 파우・가솔을 획득.
- 전계에 아내에게의 폭행 사건을 일으켜 비판을 받은 피닉스・선즈 소속의 제이슨・키드는 트레이드에 나와 스테폰・마브리와의 교환으로 뉴저지・넷트에 이적했다.
- 휴스턴・로켓츠의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아킴・오라쥬원이 재적 18년 보고 트레이드에 나온다.
- 마이애미・히트는 팀・하다웨이를 시작으로 하는 중심 선수를 차례차례로 방출.
- 시카고・브르즈는 재건의 기둥으로서 기대되고 있던 엘튼・브란도를 고졸 루키의 타이슨・체드라등과의 교환으로 로스앤젤레스・크리파즈에 트레이드했다.
그 외
레귤러 시즌
올스타
※MVP를 수상한 코비・브라이안트는 현지 필라델피아 출신이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전계의 파이널로 레이커스가 현지 팀 76 ers를 찢고 있기 때문에, 회장으로부터 부잉을 받았다.
- 루키 챌린지 루키 103-97 소포모아 MVP:제이슨・리처드슨 (골든 스테이트・워리아즈)
- 덩크 콘테스트 우승:제이슨・리처드슨 (골든 스테이트・워리아즈)
- 쓰리 포인트 콘테스트 우승:페쟈・스트야코비치 (새크러먼트・킹스)
시즌중의 이적
- 달라스・마베릭스와 덴버・나겟트의 사이에 트레이드를 해 마베릭스는 닉・밴・엑셀, 리프・라후렌트등을, 나겟트는 쥬원・하워드, 팀・하다웨이등을 획득했다.
- 시카고・브르즈와 인디애나・페이서즈의 사이에 트레이드를 해 브르즈는 제이 렌・로즈등을, 페이서즈는 론・아테스트, 블래드・미러등을 획득.
- 보스턴・세르틱스와 피닉스・선즈의 사이에 트레이드를 해 셀 디크스는 로드니・로쟈즈등을, 선즈는 죠・존슨등을 획득했다.
- 골든 스테이트・워리아즈의 마크・잭슨은 미네소타・팀버울브즈에 이적.
- 피닉스・선즈는 오란드・매직, 로스앤젤레스・크리파즈와의 삼각 트레이드로 보・아웃로우를 획득.
그 외
이스탄불・컨퍼런스
아틀랜틱・디비전
순위 | 팀 | 승패 | 득점왕(avg) | 리바운드왕(avg) | 어시스트왕(avg)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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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뉴저지・넷트 | 52-30 | K.마턴(14.9) | KV.호른(7.5) | J.키드(9.9) | B.스콧 |
2 | 보스턴・세르틱스 | 49-33 | P.피어스(25.1) | A.워커(8.8) | K.앤더슨(5.3) | 짐・오브라이언 |
4 | 오란드・매직 | 44-38 | T.마그레디(25.6) | T.마그레디(7.9) | D.암스트롱(5.5) | D.리버스 |
4 | 필라델피아・76 ers | 43-39 | A.애마-손(31.4) | D.무톤보(10.8) | E.스노우(6.5) | L.브라운 |
5 | 워싱턴・위자즈 | 37-45 | M.조던(22.9) | P.존스(7.3) | M.조던(5.2) | D.콜린스* |
6 | 마이애미・히트 | 36-46 | E.존스(18.3) | A.모닝(8.4) | R.스트릭크란드(6.1) | P.라이리 |
7 | 뉴욕・닉스 | 30-52 | A.휴스턴(20.4) | K.토마스(9.1) | M.잭슨(7.4) | J.밴 암 디 |
※(*=신임의 감독†=시즌 종료후 해임된 감독)
- 넷트가 NBA에 가입해 26년 봐 첫 데비젼 우승을 완수했다.만년 도어 매트 팀이라고 해져 전계도 26승에 끝난 팀에, 제이슨・키드가 가입한 것만으로 완수해진 이 대약진은, 이 시즌의 가장 큰 사건의 하나였다.키드의 가입 이외로는 전계에 다발한 부상자의 부활도 팀의 약진을 지지했다.또 세르틱스도 전계를 큰폭으로 웃도는 승률을 거두어 6 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복귀했다.
- 매직은 시즌전에는"완전 부활"이라고 말해진 그랜트・힐이 이 시즌도 14 시합의 출장에 머물었다.
- 전계이스탄불 컨퍼런스의 패자, 76 ers는 알렌・애마-손을 시작으로 하는 주력 선수의 고장에 골치를 썩여 큰폭으로 승률을 떨어뜨렸다.
- 오프에 전력이 대량으로 유출한 히트는 초반에 12 연패를 당해, 6 시즌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쳤다.
- 마이클 조던의 복귀로 화제를 모은 위자즈는, 전계보다 큰폭으로 승점을 늘렸지만, 시즌 종반에 조던이 고장나, 플레이오프에는 이르지 않았다.
- 닉스는 9 시즌만에 플레이오프 출장을 놓쳐, 데비젼 최하위에 가라앉았다.
센트럴・데비젼
순위 | 팀 | 승패 | 득점왕(avg) | 리바운드왕(avg) | 어시스트왕(avg)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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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50-32 | J.스택 하우스(21.4) | B.워레스(13.0) | J.스택 하우스(5.3) | RCarlyle* |
2 | 샤롯트・호넷트 | 44-38 | J.매쉬 반(21.5) | PJ.브라운(9.8) | B.데이비스(8.5) | P.사이 라스 |
3 | 토론토・랩터즈 | 42-40 | V.카터(24.7) | A.데이비스(9.6) | A.윌리암스(5.7) | L.위르킨즈 |
4 | 인디애나・페이서즈 | 42-40 | J.오닐(19.6) | J.오닐(10.5) | J.틴즈리(8.1) | I.토마스 |
5 | 밀워키・박스 | 41-41 | R.알렌(21.8) | A.메이슨(7.9) | S.캬 세일(5.7) | J.컬 |
6 | 애틀랜타・호크스 | 33-49 | SA.라힘(21.7) | SA.라힘(9.0) | J.텔리(5.7) | R.클루거 |
7 | 클리블랜드・캐바리아즈 | 29-53 | R.말레이(16.6) | J.존스(6.0) | A.미러(10.9) | J.루카스 |
8 | 시카고・브르즈 | 21-61 | J.로즈(22.1) | C.오크레이(6.0) | T.베스트(4.8) | T.프로이드→B.베리 |
웨스턴・컨퍼런스
미드 웨스트・데비젼
순위 | 팀 | 승패 | 득점왕(avg) | 리바운드왕(avg) | 어시스트왕(avg)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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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산안트니오・스파즈 | 58-24 | T.덩컨(25.5) | T.덩컨(12.7) | T.파커(4.3) | G.포포비치 |
2 | 달라스・마베릭스 | 57-25 | D.노비트키(23.4) | D.노비트키(9.9) | S.낫슈(7.7) | D.넬슨 |
3 | 미네소타・팀버울브즈 | 50-32 | K.가닛(21.2) | K.가닛(12.1) | C.비랍스(5.5) | F.산다스 |
4 | 유타・재즈 | 44-38 | K.마론(22.4) | K.마론(8.6) | J.스톡 톤(8.2) | J.스론 |
5 | 휴스턴・로켓츠 | 28-54 | C.모브리(21.7) | K.토마스(7.6) | S.프랜시스(6.4) | L.틈쟈노빗치 |
6 | 덴버・나겟트 | 27-55 | J.하워드(14.6) | J.하워드(7.6) | T.하다웨이 (4.1) | J바즈데릭크 |
7 | 멤피스・그리즈리즈 | 23-59 | P.가솔(17.6) | R.라이트(9.4) | J.윌리암스(8.0) | S.로우 |
- 미드 웨스트・데비젼은 전계대약진을 이룬 마베릭스가 1위의 스파즈에 육박 했다.재즈는 컬・마론과 존・스톡 톤의 힘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해 8 시즌만에 승률 6할을 밑돌았다.
- 오라쥬원 시대에 마지막을 고한 로켓츠는, 에이스로서 기대된 스티브・프랜시스가 수수께끼의 편두통에 습격당해 25 시합 결장.시즌 초반에는 15 연패를 당해, 크게 져 넘었다.
- 이 시즌 플레이오프 복귀가 기대된 나겟트는 에이스의 안토니오・마크다이스가 시즌의 대부분을 결장해 버려, 전계보다 큰폭으로 승률을 떨어뜨렸다.
- 오프에 팀을 일신 한 그리즈리즈는 마이클・디카손이 시즌을 거의 전휴 했던 것이 영향을 주어, 4 시즌 연속으로 데비젼 최하위가 되었다.
태평양・데비젼
순위 | 팀 | 승패 | 득점왕(avg) | 리바운드왕(avg) | 어시스트왕(avg)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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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새크러먼트・킹스 | 61-21 | C.웨바(24.5) | C.웨바(11.1) | M.비비(5.0) | R.아델 맨 |
2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58-24 | S.오닐(27.2) | S.오닐(10.7) | K.브라이안트(5.5) | P잭슨 |
3 | 포트랜드・트레이르브레이자즈 | 49-33 | R.워레스(19.3) | 데일・데이비스(8.8) | D.스타우다마이아(6.5) | M.치크스* |
4 | 시애틀・스파소닉스 | 45-37 | G.페이 톤(22.1) | R.루이스(7.0) | G.페이 톤(9.0) | N.맥밀런 |
5 | 로스앤젤레스・크리파즈 | 39-43 | E.브랜드(18.2) | E.브랜드(11.56) | J.막키니스(6.2) | A.상류 계급 |
6 | 피닉스・선즈 | 36-46 | S.마브리(20.4) | S.마리온(9.9) | S.마브리(8.1) | S.스카이르즈 →F.존슨 |
6 | 골든 스테이트・워리아즈 | 21-61 | A.제이미손(19.7) | D.포트손(11.7) | L.휴즈(6.3) | D.코웬스 →B.윈타스† |
- 전계로부터 브레이자즈에 대신하는 왕자 레이커스의 새로운 라이벌로서 대두해 온 킹스가, 3회연속패를 목표로 하는 레이커스를 억제해 1979년 이래가 되는 데비젼 우승을 이루었다.
- 제이슨・키드를 방출한 선즈는 큰폭으로 승률을 떨어뜨려, 1988년 이래가 되는 플레이오프 불출장.
스탓트
팀스탓트
# | 평균 득점 톱 3 | 평균 득점 워스트 3 | 평균 실점 톱 3 | 평균 실점 워스트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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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 avg | 팀 | avg | 팀 | avg | 팀 | avg | |
1 | 달라스・마베릭스 | 105.2 | 마이애미・히트 | 87.2 | 마이애미・히트 | 88.7 | 골든 스테이트・워리아즈 | 103.1 |
2 | 새크러먼트・킹스 | 104.6 | 시카고・브르즈 | 89.5 | 필라델피아・76 ers | 89.4 | 달라스・마베릭스 | 101.0 |
3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101.3 | 멤피스・그리즈리즈 | 89.9 | 산안트니오・스파즈 | 90.5 | 오란드・매직 | 98.9 |
개인 스탓트리다
#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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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avg | 선수명 | avg | 선수명 | avg | 선수명 | avg | |
1 | 알렌・애마-손 PHI | 31.4 | 벤・워레스 DET | 13.0 | 안드레・미러 CLE | 10.9 | 알렌・애마-손 PHI | 2.8 |
2 | 샤킬오닐 LAL | 27.2 | 팀・덩컨 SAS | 12.7 | 제이슨・키드 NJN | 9.9 | 론・아테스트 IND | 2.6 |
3 | 폴・피어스 BOS | 26.1 | 케빈・가닛 MIN | 12.1 | 동성애자 리・페이 톤 MIL | 9.0 | 제이슨・키드 NJN | 2.1 |
※알렌・애마-손은 2년 연속 3번째의 득점왕, 안드레・미러는 첫 어시스트왕.벤・워레스는 사상 4명째가 되는 리바운드왕, 블록왕의 동시 획득.
# | 블록 쇼트 | FG성공율 | 3 P성공율 | FT성공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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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avg | 선수명 | % | 선수명 | % | 선수명 | % | |
1 | 벤・워레스 DET | 3.5 | 샤킬오닐 LAL | 57.9 | 스티브・스미스 SAS | 47.1 | 레지・미러 IND | 91.1 |
2 | 리프・라후렌트 DAL | 2.7 | 엘튼・브란도 LAC | 52.1 | 존・배리 DET | 46.9 | 리처드・해밀턴 WAS | 89.0 |
3 | 아론조・모닝 MIA | 2.5 | 도니 엘・마셜 UTA | 51.9 | 에릭・파이카우스키 LAC | 46.6 | 다렐・암스트롱 ORL | 88.8 |
개인 타이틀
- 최우수 선수:팀・덩컨 (산안트니오・스파즈)※첫수상
- 루키・오브・더・이어:파우・가솔 (멤피스・그리즈리즈)
- 최우수 수비 선수상:벤・워레스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식스 맨상:코리스・윌리엄 손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MIP:길버트・아리나스 (인디애나・페이서즈)
- 최우수 코치상:릭크・Carlyle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경영진・오브・더・이어:라드・손 (뉴저지・넷트)
- 올 NBA 팀
퍼스트 팀 | 세컨드 팀 | 서드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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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트레이시・마그레디 ORL | 다크・노비트키 DAL | 쟈메인・오닐 IND |
F | 팀・덩컨 SAS | 크리스・웨바 SAC | 벤・워레스 DET |
C | 샤킬오닐 LAL | 케빈・가닛 MIN | 디켄베・무톤보 PHI |
G | 코비・브라이안트 LAL | 알렌・애마-손 PHI | 폴・피어스 BOS |
G | 제이슨・키드 NJN | 동성애자 리・페이 톤 MIL | 스티브・낫슈 DAL |
※트레이시・마그레디는 첫 1 st팀 입단.벤・워레스, 폴・피어스 쟈메인・오닐, 스티브・낫슈는 첫 올 NBA 팀 입단.
- 오르디펜시브팀
퍼스트 팀 | 세컨드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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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팀・덩컨 SAS | 블루스・보웨 SAS |
F | 케빈・가닛 MIN | 크리포드・로빈슨 DET |
C | 벤・워레스 DET | 디켄베・무톤보 PHI |
G | 제이슨・키드 NJN | 코비・브라이안트 LAL |
G | 동성애자 리・페이 톤 MIL | 다그・크리스티 SAC |
※벤・워레스는 첫 디펜스 팀 입단으로 1 st팀에 일원이 되었다.
- 올 루키 팀
퍼스트 팀 | 세컨드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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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티에 MEM | 옷의 안감 미르・라드마노비치 SEA |
안드레이・키리렌코 UTA | 죠・존슨 PHO |
파우・가솔 MEM | 에디・그리핀 HOU |
제이슨・리처드슨 GSW | 제리코・레브락카 DET |
토니・파커 SAS | 쟈마르・틴즈리 IND |
리처드・제퍼슨 NJN |
플레이오프
이 플레이오프가 1회전 5전 3승제로 행해진 마지막 시즌이다.
이스탄불・컨퍼런스
퍼스트 라운드 | 컨퍼런스 준결승전 | 컨퍼런스 파이널 | |||||||||||
1 | 뉴저지・넷트 | 3 | |||||||||||
8 | 인디애나・페이서즈 | 2 | |||||||||||
1 | 넷트 | 4 | |||||||||||
4 | 호넷트 | 1 | |||||||||||
5 | 오란드・매직 | 1 | |||||||||||
4 | 샤롯트・호넷트 | 3 | |||||||||||
1 | 넷트 | 4 | |||||||||||
3 | 세르틱스 | 2 | |||||||||||
3 | 보스턴・세르틱스 | 3 | |||||||||||
6 | 필라델피아・76 ers | 2 | |||||||||||
3 | 세르틱스 | 4 | |||||||||||
1 | 피스톤즈 | 1' | |||||||||||
7 | 토론토・랩터즈 | 2 | |||||||||||
2 | 디트로이트・피스톤즈 | 3 |
- 이스탄불 1회전은 3 블록이 제5전까지도 따랐다.제1 배정대 제 8 배정의 넷트대 페이서즈는, 제5전이 더블 오버 타임까지 싸운다고 하는 접전이었다.오버 타임, 더블 오버 타임과 모두 페이서즈의 레지・미러가 추방하는 동점 쇼트에 의한 결과였다.랩터즈도 에이스비스・카터가 부족하면서의 건투였다.
- 이 시즌대약진을 완수한 넷트는 플레이오프도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 NBA 가입 26년 봐 첫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완수했다.
- 랠리・버드가 은퇴한 이래, 처음으로 1회전을 돌파한 세르틱스는, 컨퍼런스 준결승도 제1전은 떨어뜨렸지만 그 후 4연승하고 피스톤즈를 끌어 내려, 14년만에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 급성장을 이룬 팀끼리의 싸움이 된 컨퍼런스 결승은, 제3전에서 세르틱스가 제4 Q로 21점 비하인드를 뒤집는다고 하는 대역전극을 연기해 2승 1패로 리드하는 것도, 그 후 넷트가 3연승해 시리즈를 제압했다.전계 불과 26승에 끝난 넷트가, 팀 사상최초의 파이널에 진출했다.
웨스턴・컨퍼런스
퍼스트 라운드 | 컨퍼런스 준결승전 | 컨퍼런스 파이널 | |||||||||||
1 | 새크러먼트・킹스 | 3 | |||||||||||
8 | 유타・재즈 | 1 | |||||||||||
1 | 킹스 | 4 | |||||||||||
4 | 마베릭스 | 1 | |||||||||||
5 | 미네소타・팀버울브즈 | 0 | |||||||||||
4 | 달라스・마베릭스 | 3 | |||||||||||
1 | 킹스 | 3 | |||||||||||
3 | 레이커스 | 4 | |||||||||||
3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3 | |||||||||||
6 | 포트랜드・트레이르브레이자즈 | 0 | |||||||||||
3 | 레이커스 | 4 | |||||||||||
2 | 스파즈 | 1 | |||||||||||
7 | 시애틀・스파소닉스 | 2 | |||||||||||
2 | 산안트니오・스파즈 | 3 |
- 스파즈대 스파소닉스는 제4전을 스파즈의 팀・덩컨이 가족의 불행하고 결장한 적도 있어, 웨스턴 1회전에서는 유일 제 5전까지 싸웠다.
- 킹스대 마베릭스는 제4전에서 킹스의 마이크・비비가 오버 타임에 이끄는 동점 슛과 시합을 결정하는 결승 슛을 결정하는 강심장 모습을 발휘했다.시리즈는 킹스가 억제해, 20년만에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시즌 1 시합 평균 득점 1위와 2위를 자랑하는 팀끼리이기 위해, 제1전의 마베릭스를 제외한 전시합으로 양팀 모두 10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하이스코어 게임이 전개되었다.
- 전계컨퍼런스 결승의 동카드가 된 레이커스대 스파즈의 시리즈는, 스파즈가 고장으로 데이빗・로빈슨을 잃은 적도 있어, 레이커스가 스파즈를 끌어 내려 컨퍼런스 결승에 말을 진행시켰다.이 시즌의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준결승은, 전시리즈가 제5전에서 승패를 결정했다.
- 「사실상의 파이널」로 불린 킹스대 레이커스의 컨퍼런스 결승은, 제4전에서"빅샷・로브"일레이커스의 로버트・오 리가 팀을 역전 승리로 이끄는 버저 비터를 가라앉히면, 제5전에서는 킹스의 마이크・비비가 남아 8초부터 킹스의 승리를 결정지은 역전 레이 업 쇼트를 결정했다.3승 2패의 킹스 리드에서 맞이한 제6전은 접전의 끝에 레이커스가 물건으로 해, 시리즈의 행방은 제7전에 맡길 수 있었다.제7전도 서로 사력을 다한 격전이 되어, 제4 Q종료 직전에 또다시 킹스의 마이크・비비가 오버 타임으로 이끄는 자유투 2개를 결정해100-100의 동점으로 했다.그러나 킹스는 오버 타임에 힘이 다하고 사투를 억제한 레이커스가 3회연속패를 목표로 해 파이널로 말을 진행시켰다.킹스는 에이스 슈터의 페쟈・스트야코비치가 시리즈 4 시합을 결장했던 것이 후회되었다.극적인 결말이 많은 호시리즈가 된 웨스턴・컨퍼런스 결승이지만, 후일이 되어 심판의 부정 저지 의혹이 부상해, 양자 모두 사력을 다한 이 시리즈가 더럽혀지게 된다.
의혹의 제6전
웨스턴・컨퍼런스 결승은 레이커스의 승리로 끝났지만, 그 후 레이커스가 시리즈를 타이에 되돌린 제6전에 의혹이 갖게 했다.그것은 「시리즈를 제7전까지도 따르게 하기 위해서, 심판이 레이커스에 유리한 피리를 불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이 시합으로 킹스의 총자유투시타수 25개에 대해, 레이커스는 40개였다.협회는 이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견해를 말할 것은 없었지만, 이 제6전에서도 심판을 맡아 2007년에 부정 도박 의혹이 발각된 팀・드나히원심판원이, 연방 수사국의 조사 중(안)에서, 「2002-03시즌의 플레이오프로 마지막 수단을 쓴 팀에 대해, 파울 콜을 부당하게 하는 것으로 제7전까지 반입하게 하려고 했다」것을 고백했다.어느 시리즈인가는 명언되어 있지 않지만, 이 플레이오프로 제7전까지 있던 것은 킹스대 레이커스의 시리즈 뿐이다.드나히는 게다가 2004-05 시즌이라도와 같이 「0승 2패로 열세했던 팀이 제7전까지도 따른 끝에 승리한 시리즈」에 관해서도 관여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다.
파이널
제1전
6월 5일 | 넷트 94, 레이커스 99 |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프르즈・센터 | BoxScore | |||
득점: 키드 23 리바운드: 키드 10 어시스트: 키드 10 | 득점. 오닐 36 리바운드: 오닐 16 어시스트: 브라이안트 6 Bloks:오닐 4 | |||||
레이커스1-0넷트 |
제2전
6월 7일 | 넷트 83, 레이커스 106 |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프르즈・센터 | BoxScore | |||
득점: 키트르즈 23 리바운드: 키드 9 어시스트: 키드 7 TOs:키드 5 | 득점. 오닐 40 리바운드: 오닐 12 어시스트: 오닐 8 Bloks:오 리 3 | |||||
레이커스1-0넷트 |
제3전
6월 9일 | 레이커스 106, 넷트 103 | 뉴저지 콘티넨탈・에아라인즈・아레나 | BoxScore | |||
득점: 브라이안트 36 리바운드: 오닐 11 어시스트: 피셔 6 Blocks:오닐 4 | 득점. 키드 30 리바운드: 키드; 키스・밴・호른 5 어시스트: 키드 10 | |||||
레이커스3-0넷트 |
제4전
6월 12일 | 레이커스 113, 넷트 107 | 뉴저지 콘티넨탈・에아라인즈・아레나 | BoxScore | |||
득점: 오닐 34 리바운드: 오닐 10 어시스트: 브라이안트 8 | 득점. 마턴 35 리바운드: 마턴 11 어시스트: 키드 12 | |||||
레이커스4-0넷트 |
레이커스가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과시하고, 4전 전승으로 넷트를 끌어 내렸다.파이널이 스위프로 결정된 것은1994-95시즌의 휴스턴・로켓츠대 오란드・매직의 시리즈 이래이다.이 때 로켓츠의 아킴・오라쥬원의 전에 손이나 다리도 나오지 않고 스위프 패배의 굴욕을 맛본 샤킬오닐은, 7년을 거친 같은 무대에서 넷트의 인사이드진을 일축.전시합으로 30득점 10 리바운드 이상을 달성해, 시리즈 평균 36.3득점 12.3 리바운드를 기록해 파이널 MVP를 획득했다.코비・브라이안트도 제3전에서는 팀하이의 36득점을 내쫓아, 시리즈 평균 26.8득점 5.3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이것으로1999-00시즌부터 계속 되는 3회연속패를 완수해 1960년대의 보스턴・세르틱스, 1990년대의 시카고・브르즈에 계속 되는 사상 3 팀눈이 되는 위업을 달성했다.파이널 MVP를 획득한 오닐은 이것으로 3번째의 수상이며, 이것은 마이클 조던의 6회에 계속 되는 2위 타이의 기록이다.감독의 필・잭슨은 브르즈 시대와 합해 9번째의 우승이며, 1960년대의 세르틱스를 인솔한 명장 레드・아워 백의 기록과 대등했다.또 잭슨에 있어서는 3번째의 3회연속패이기도 하다.로버트・오 리는 휴스턴・로켓츠 시대와 합해 5번째의 우승이며, 2 연패와 3회연속패를 경험한, 데니스・라드 맨과 론・하퍼에 계속 되는 사상 3명째의 선수가 되었다.
한편, 완부없는까지 때려 눕혀진 넷트는, 제이슨・키드가 제1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는 등 분투했지만, 최대중요 과제인 오닐 대책을 강구할 수 없었다.유일일시 보답할 가능성이 있던 제3전에서는 제4 Q중반으로 8점의 리드를 지키고 있었지만, 그 후 레이커스의 맹반격을 받아 역전되어 버렸다.이 시즌 최대의 신데렐라 팀인 넷트의 도전은, 스위프라고 하는 씁쓸한 기억과 함께 끝났다.
제1전 | 제2전 | 제3전 | 제4전 | 승패 | |
---|---|---|---|---|---|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 99 | 106 | 106 | 113 | 4-0 |
뉴저지・넷트 | 94 | 83 | 103 | 107 | 0-4 |
- 파이널 MVP:샤킬오닐
뉴저지・넷트코치:바이론・스콧
제이슨・키드 | 케리・키트르즈 | 케니온・마턴 | 키스・밴・호른 | 토드・막카라 | 르샤스・하리스 | 리처드・제퍼슨 | 제이슨・콜린스 | 아론・윌리암스 | 도니 엘・마셜 | 앤터니・존슨 | 브라이언・스카라브리니 |
은퇴한 주된 선수
- 아킴・오라쥬원(1984-02) 시즌전에 휴스턴・로켓츠로부터 트레이드에 나와 마지막 시즌을 토론토・랩터즈에서 보냈다.
- 패트릭・유잉(1985-02) 2000년에 뉴욕・닉스로부터 방출되고 나서는, 시애틀・스파소닉스, 오란드・매직을 떠돌아 다녀, 매직으로 선수 캐리어에 막을 닫았다.
- 텔리・포터(1986-02) 왕좌 복귀를 목표로 하는 산안트니오・스파즈에 1999년부터 소속했지만,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3회연속패시대의 전에 우승의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은퇴 후는 코치직에 전향.
- 델・칼리- (1986-02)
- 조니・뉴먼 (1986-02)
- 댄・마리(1988-02) 은퇴 후는 코치직에 전향.배우업에도 도전했다.
- 밋치・리치 사교계(1988-02) 시즌전에 챔피언 링을 요구해 레이커스에 이적.출장 기회는 별로 얻지 못하고, 플레이오프에서도 2 시합만의 출장이 되었지만, 파이널로는 우승을 결정한 제4전에서 1분만 코트에 설 수 있었다.
- 닉・앤더슨 (1989-02)
- 무키・브레이록크 (1989-02)
- 아이자이아・라이더(1993-02) 리그 자른 문제아로서 알려졌다.
사실상의 라스트 시즌이 되고 있는 선수
- 텔렐・브란돈(1991-02) 2002-03시즌을 무릎의 부상으로 전휴.그 후 미네소타・팀버울브즈로부터 애틀랜타・호크스에게 트레이드되었지만, 1 시합이나 플레이 하는 일 없이 2004년 3월에 은퇴를 표명했다.
외부 링크
- NBA.com History (영어)
- NBA.com Play Offs (영어)
- NBA.com Finals (영어)
- Basketball-Reference.com (영어)
- basketball-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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