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9일 금요일

크로스 커팅

크로스 커팅

이 항목으로는 크로스 커팅, cutback, 플래시백의 3개의 영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목차

크로스 커팅

크로스 커팅(cross-cutting)은,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2이상의 에 대해서, 각각의 쇼트를 교대로 연결하는 것[1]에 의해, 실제감이나 긴장감등의 연출 효과를 재스영화의 편집 기법이다.병행 몽타쥬라고도 한다.D・W・그리피스의 「국민의 창생」, 프랜시스・포드・코뽀라의 「갓 파더」의 암살 장면등에서 이 기법이 이용되고 있다.

다른 시간에 일어난 복수의 사건을 의미적인 연속성으로 교대로 연결한 것은 패러렐 편집으로 불려[1], 「인톨러런스」(1916년)로는, 달랐던 시대와 장소에서 일어나는 4개의 이야기가, 불관용이라고 하는 공통의 테마로 교대로 그려져 있어 구라고 하는 참신한 연출이 취해지고 있다.

영화사에 대해서는, 1903년미국 영화대열차 강도」로 처음으로 크로스 커팅이 사용되었다고 여겨지지만, 「대열차 강도」는 전14 씬으로 구성되어 당시의 영화로는 전형적인 원 신 one-shot로 촬영된 작품이다.그러나, 크로스 커팅은 쇼트와 쇼트를 교대로 연결하는 것이어, 「대열차 강도」는 처음으로 이 기법을 이용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단지, 2살의 씬을 병렬적으로 그리고 있는 장면이 있어, 처음으로 병렬 편집으로 그려진 작품인 것에는 변함없다.

cutback

cutback(cutaway / cutback)은, 2이상의 쇼트를 교대로 반격하는 편집 기법.cutback은 장면 A와 장면 B를 시간의 연속성을 가지고 연결하는 것이어, 장면 A와 장면 B를 병렬적으로 연결하는 크로스 커팅과는 의미가 다르다.

플래시백

플래시백(Flashback)은, 순간적으로 얼마든지의 짧은 쇼트(대체로 2 팽이 정도)를 연결해 시각적 효과를 가져오는 기법.아벨・간스의 「철로의 흰색 장미」로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일본 영화계에서도 이토다이스케등이 이 기법을 구사했다. 또, 플래시백에는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의 시간적인 연속성을 찢고, 과거의 장면을 제시하기 위한 기법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다.이 경우로는 오 손・웰즈의 「시민케인」으로 사용된 것이 유명하고, 쿠로자와 아키라의 「산다」가 죽은 주인공의 밤샘의 장면등에서도 이용되고 있다.

각주

  1. ^ a b 「현대 영화 용어 사전」시네마 순보사간 2012.5. 28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크로스 커팅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