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츠정륜
카이츠정륜(바다츠마마을도, 1947년(쇼와 22년) - )은, 일본의 지리학자.전문은, 자연지리학, 지형학, 제4기학, 자연재해 연구.나라 대학문학부교수、나고야 대학명예 교수、도쿄대학객원 교수。이학 박사。
목차
경력
- 1947 년생, 도쿄도 출신.
- 1978년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지리마나부 전문 과정 박사 과정 만기 퇴학(학위 취득에 의해 수료)
- 1979년 에히메 대학교육학부조수/강사/조교수
- 1981년 도쿄대학 이학 박사.논문의 제목은 「일본에 있어서의 충적저지의 발달 과정」[1].
- 1985년 나고야 대학 문학부 조교수
- 1994-97년 나고야 대학 국제 개발 연구과 조교수/교수(협력 강좌)
- 1995년 나고야 대학 문학부 교수
- 1997-2000년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교수(병임)
- 2000년 나고야 대학 문학부 문학 연구과 교수
- 2001년 나고야 대학 대학원 환경 학연구과교수
- 2010년 나고야 대학 명예 교수
- 2010년 나라 대학 문학부 교수(현직)
- 2013년 도쿄대학 공간 정보과학 연구 센터 객원 교수(병임)
연구 내용
- 충적저지의 지형 발달사
- 제4기말기의 환경 변동사
- 지구 규모의 환경 변화와 해안 환경
- 평야/해안역의 자연재해
카이츠정륜은, 일본에 있어서의 충적저지의 총괄적인 연구로부터, 완신세의 해수 준변동의 연구를 정력적으로 진행시켜 한층 더 아시아 각국에 있어서의 충적층 연구에도 큰 실적을 남겼다.특히, 1994년에 출판된 「충적저지의 고환경학」이나, 2012년에 출판된 「충적저지의 지형 환경학」 등에 그 연구 성과를 정리해 일본의 충적저지 연구를 색인해 왔다.그 종합적인 성과는, 고고학이나 인류학등의 과거의 인간 활동과 관계되는 연구 분야에도 활용되어 제4기학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된다.방글라데시에 있어서의 갠지스・브라마프트라데르타의 연구로는, 처음 볼링 조사에 의한 연구를 추진해, 그 후의 연구의 기초를 쌓아 올린 또, 근년은 동지에 있어서의 사이클론의 영향이나 피해, 수마트라바다 지진에 의한 해일 등 돌발적인 자연현상에 의한 해외 평야의 다이나믹한 변화, 한층 더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안 평야에의 영향 등, 자연재해나 방재, 환경보전의 관점으로부터의 해안 평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일본 제4기학회・학회상 추천 이유보다)
수상
저서
- 「충적저지의 고환경학」고금 서원, 1994
공저・편저
- 「해면 상승과 아시아의 카이간」히라이 히로유키 공동편찬 고금 서원, 2001
- 「일본의 지형・나카베」마치다 히로시・마츠다시 언・코이즈미 타케시영공동편찬 도쿄대학 출판회, 2006
- 「아사쿠라 세계 지리 강좌 대지와 인간의 이야기・남부아시아」타치카와 무사시・스기모토 요시오 공동편찬 아사쿠라 서점, 2012
- 「충적저지의 지형 환경학」편고금 서원, 2012
번역
- 존・마크니르 「20 세기 환경사」미조구치 츠네토시 모두 감역, 나고야 대학 출판회, 2011
논문・분담 집필 도서등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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