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메인 뱅크제

메인 뱅크제

메인 뱅크제(메인 뱅크 탓, : main bank system)는, 기업이 주로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1행에 정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는 일본 독자적인 금융 관행이다.「메인 뱅크」는 일본식 영어[1].메인뱅크제, 주력 거래은행제와도 표기된다.

목차

개요

기업은 복수의 은행신용금고등과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통상인[2].그러나, 그 거래관계에는 농담이 있다.집일행의 주력 거래은행(메인 뱅크)과는 차입해・예금・어음거래・거래처의 소개 등, 외출과의 거래와는 특별의 농후한 거래를 계속해 경영 내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경영 지도를 받는 등 관계 강화에 노력해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받게 되는 것을 기대해, 불황기 등 경영이 악화되었을 경우에는 임원의 파견을 받고 재건을 도모한다.대형의 자금 수요에 대해서는, 메인 뱅크의 주도 아래 복수 금융기관이 대출 조건・분담액등을 결정해 융자에 임한다( 「신지게이트론(협조 융자)」).


일본에서는 전후, 도시은행을 메인 뱅크로 하는 대기업이 집합해, 거래의 교류나 임원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주안으로 한 융자 계열에 의한(완만한) 기업 그룹이 결성되고 있다.

메인 뱅크는 기업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손에 넣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서 기업경영의 효율화에 기여했다고도 말해지는[3].

금융 자유화에 수반해, 대기업에 대하고는 직접금융에 의한 자금 조달이 용이하게 되었기 때문에, 은행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 진행되는 가운데 메인 뱅크와의 거래관계도 얇아졌다.또 은행에 있어서도, 버블 경기 후의 불황 중(안)에서, 특정의 기업내지 기업 그룹에 대량으로 융자하는 것의 리스크가 표면화했기 때문에, 일찌기와 같은 기업・메인 뱅크간의 친밀한 관계는 볼 수 없다.한편,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채권 발행등에 의한 자금 조달은 여전히 허들이 높고, 2006년의 조사로는 9할 이상의 중소기업이 메인 뱅크를 가지고 있는[2].

일본에 있어서의 융자 계열의 그룹

각주

  1. ^일본 대학 대학원 종합 사회 정보 연구과 「메인 뱅크 시스템에 관한 한 고찰(PDF)」
  2. ^ a b중소기업청 「중소기업 백서 2007년판」 제2절 지역 금융기관과 중소기업의 관계
  3. ^야마나카 히로시 「메인 뱅크제의 변용」세무 경리 협회, 2002년, 머리말, ISBN 4-419-04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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