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와세언
개요
비와코로부터 흘러나오는 유일한 천연 하천인 세타가와의 물을 언 나무 멈추어 수리 및 치수에 제공하는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언은 국토 교통성 킨키 지방 정비국 비와코 하천 사무소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덧붙여 요도가와 유역의 국토 교통성 관할의 하천 시설 중 아마가세 댐 및, 수자원 기구가 설치한 히요시 댐・고산 댐・쇼렌지댐・무로우댐・옷감의 결 댐・히나지댐은, 요도가와 댐 통합 관리 사무소에서 종합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세타가와세언과 요도가와 오세기는 각 하천 사무소에 의해 관리・조작되고 있어 요도가와 댐 통합 관리 사무소에서는 정보 제공만 행해지고 있다.
이전에는, 치수 목적으로 전폐조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상정되고 있었지만, 국토 교통성의 방침 전환에 의해 전폐조작은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그러나 2013년(헤세이 25년) 9월 16일에 태풍 18호에 의한 기록적인 큰 비를 받아 하류의 우지가와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 41년만에전폐조작이 이루어졌다. [2]。
역사
- 메이지의 세언(난사토세언[1])
1896년(메이지 29년)에 결정된 요도가와 개수 계획에 의해 1900년(메이지 33년) 춘, 세타가와 개수 공사가 착공했다.이것은, 세타 당교로부터 난사토까지의 5.5 km구간에 건너가는 강바닥을 파고 드는 것 외 강 폭을 101 m에 넓혀 한층 더 난사토 부근(식사여울의 직전)에 강의 중앙에 쑥 내민 오비야마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 54 m를 하천 부지에 집어 넣는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에 의해 세타가와의 소통 능력은 매초 50 m3로부터 매초 200 m3에 확대[3]했다.
세언본체는 1902년(메이지 35년)에 착공해 1905년(메이지 38년) 3월, 벽돌과 돌에서 만들어진 소통 능력은 매초 400 m3의 언이 공비 625,000엔으로 완성했다.언의 개폐는 복수의 교각에 각재를 옆에 인력으로 끼는 방법을 뽑고 있어 전개로부터 전폐까지의 작업에 24시간 이상 걸렸다.
- 현재의 세언
언을 근대화 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건설성(현・국토 교통성) 킨키 지방 건설국이 재래언의 직하류에 콘크리트제의 봇둑을 건설해 1961년(쇼와 36년) 3월, 소통 능력 600 m3의 언이 준공했다.덧붙여 언의 개폐는 전동으로 변경되었다.
1992년(헤세이 4년), 우회도로 수로가 신설되어 소통 능력이 800 m3에 향상했다.
관광
바로 윗쪽류에는 구언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남아 있는 것 외에 좌안에는 전시관 「물의 은혜관아쿠아 비파」가 설치되어 있어 구언의 조작의 모습이 모형 전시되고 있다. 구세키우에는 평상시 출입 금지이지만, 매월 1회 개최되는 「세언레트르 카페」개최시에는 들어가 견학할 수 있다.
교통
- 비와코선(도카이도 본선)・게이한이시야마 사카모토선이시야마역에서 케이한 버스 2・52 계통으로 약 20분 , 난사토세언버스 정류장 하차.
- 게이한이시야마 사카모토선이시야마데라역에서 케이한 버스 2・52 계통으로 약 10분 , 난사토세언버스 정류장 하차.
- 게이한이시야마 사카모토선이시야마데라역에서 시가라키 고원 버스 아사미야 루트로 약 5분 , 세언버스 정류장 하차(평일 조석 2 왕복만 운행).
참고 문헌
- 「호국과 문화」가을;93호(2000년 10월)
관련 항목
각주
- ^ a b국토 교통성 킨키 지방 정비국 비와코 하천 사무소. "세타가와세언~세언의 역사". 2011년 6월 13일 열람.
- ^"세언누락타전폐해소의 방침|시가 보지신문 헤세이 25년 10월 3일호". 시가 보지신문. 2013년 10월 22일 열람.
- ^호수위±0을 기준으로 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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