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순수이성비판

순수이성비판

Kant Kritik der reinen Venunft 1781.jpg

순수이성비판」(순수 이성히는 , 독일: Kritik der reinen Vernunft)은,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칸트의 주요 저서이다.1781년에 제일판이, 1787년에는 큰폭으로 손볼 수 있었던 제2판이 출판되었다(일반적으로 전자를 A판, 후자를 B판이라고 칭한다).칸트의 3대비판의 하나로, 1788 연간의 「실천 이성 비판」(제2 비판), 1790 연간의 「판단력 비판」(제3 비판)에 대해서, 제일 비판이라고도 불린다.인간 이성이 안는 여러 문제에 대한 고전적 명저이며, 라이프닛트등의 존재론 마토가타이상학과 의 인식론적 회의론의 양쪽 모두를 계승해, 한편 비판적으로 넘은, 서양 철학사상 가장 중요한 서적의 하나이다.

목차

개론

「순수이성비판」은, 이성 인식의 능력과 그 적용의 타당성을, 「이성의 법정」에 있고, 이성 자신이 심리해 비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따라서, 그것은, 철학(형이상학)에 앞서, 이성의 타당한 사용의 범위를 정하는 철학의 예비학이라고 칸트는 말한다.

칸트는, 이성(Vernunft)이 그것 독자적인 원리(Prinzip)에 따라서 사물(Sache, Ding)을 인식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이 원리는, 경험에 앞서 이성에게 줄 수 있는 내재적인 물건이다.그 때문에, 이성 자신은, 그 기원을 나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원칙을 일탈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행사하는 것도 할 수 없다.환언하면, 경험은 경험 이상을 알아 그림, 원리는 원리에 포함되는 것 이상을 알 수 없다.칸트는, 이성이 관련하는 원칙의 기원을, 경험에 앞서는 선험적인 인식으로서 경험에 근거하지 않고 성립해, 한편 경험이 선험적인 제약인, 초월론적(transzendental)인 인식 형식에 요구해 거기에 따라 인식 이성(theoretische Vernunft)의 원리를 분명히 하는 것에 노력한다.

초심자 전용의 해설: 즉 「인식한다」라고 되는 이성 그 자체는, 이성에서는 인식할 수 있는 범위외에 있는 것을 원점으로 했다.「코페르니쿠스적 회전」을 보였던 것이다[1].

인간적 인식 능력과 그 제약

전통적인 회의론은, 인식의 내용이 인간의 정신에 유래하는 것부터, 외계와의 대응을 의심해, 그것으로 인식 그 자체의 성립의 타당성을 부정했다.그러나, 칸트는, 이러한 인식의 비실재성과 비타당성에의 의문에 대해서, 다음 같게 대답한다.즉, 경험의 가능성의 조건인 초월론적 제약은, 모든 인간 이성에 공통된 것이다.따라서, 그 제약아래에 있는 인식은,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타당한 것이다.

여기서 칸트는, 인식의 제약 이전에 있는 「물자체」(Ding an sich)과 경험의 대상인 「물건」(Ding)을 구별한다.「물자체」는, 이성을 촉발 해(affzieren), 감성(Sinnlichkeit)과 오성(Verstand)에 일해 간다.그리고, 거기에 따라 인간 이성(menschliche Vernunft)은, 직관(Anschauung)과 개념(Begriff)을 통하고, 초월론적 제약인 공간과간이라고 하는 두 개의 순수 직관(reine Anscuauungen), 및 12의 범주(Kategorie) 즉 순수 오성 개념(reine Verstandbegriffe)아래에, 스스로의 경험의 대상으로 하고 것을 준다.

그러나, 이것은 한편, 인간 이성은 우리의 인식 능력(unser Erkenntnisvermoegen)을 넘는 것에 인식 능력을 적용할 수 없는, 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모든 인간적 인식은, 초월론적 제약아래에 놓여져 있다.따라서, 전통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 온 직접지나 지적직관의 가능성은, 부정된다.이나 이데아(이념)라고 하는 초월은, 인간 이성에 있어서 인식 가능하다라고 했다.그리고, 이러한 전통적인 형이상학과는 대조적으로, 칸트는, 인식의 대상을, 감각에게 줄 수 있는 파는 것에게만 한정한다.즉, 인간 이성은 단지 감성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직관해, 이것에 순수 오성 개념을 적용하는 데 그치는 것이다.

감성과 오성과는 다른 능력이다.그리고, 이것들을 매개하는 것은, 구상력(Einbildungkraft)의 산출하는 도식(Schema)이다.또, 감성의 다양(Mannigfaltigkeit der Sinnlichkeit)은 통 깨닫아(Apperation), 즉 「나는 생각한다」(Ich denke:즉 데카르트의 코기트)에 의해서 통일되고 있다.그러나, 이성에는, 자신의 인식을 확대해, 물자체내지 존재를 파악하려고 하는 형이상학에의 본성적 소질(Naturanlage zur Metaphisik)이 있다.이 때문에, 인식 이성은, 책등 있어 오성 개념이 적용될 수 없는 초감성적 개념・이성 개념도 알려고 바라, 그것들에도 범주를 적용하려고 한다.그러나, 칸트는, 인식의 확대에의 이 욕구를 이성의 건방짐으로서 비판해, 인식(erkennen)될 수 없는 것은 단지 사유 하는(denken) 일만이 가능하다라고 한다.그러한 이성 개념으로서 신, 영혼의 불멸, 자유를 들 수 있다.

이율배반(이율배반)

이성 개념・이념(Idee)은, 인간의 인식 능력을 넘고 있다.따라서, 이념을 인식해 술어 지으려고 하는 시도는, 실패에 끝나지 않을 수 없다.칸트는, 그러한 오성의 한계를, 4대의 이율배반(Antinomie) 하는 2 명제의 편성에 의해서 나타내 보인다.

이러한 명제는, 반대의 내용을 가지면서, 오성 개념의 사용의 방법으로서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쪽이나 진이다, 혹은, 어느쪽이나 가짜이다고 하는 결과에 끝난다.칸트는, 이러한 2 명제간의 모순을, 논리적 배반으로서가 아니고, 단순히 오성 개념의 적용을 잘못한, 성립되지 않는 것에 대한 언술인 것에 돌아가게 한다.이러한 이율배반 명제로서는 사물의 필연성자유롭게 붙은 배반 명제(제3 이율배반)를 들 수 있다.이것은, 기독교에 대해 예정과의 관련으로 전통적으로 자주 문제로 된 물음이다.그러나, 칸트에 대해서는, 인과성・필연성이라고 하는 순수 오성 개념을 이성 개념인 자유롭게 적용하기 때문에에, 모순을 초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어, 경험에 대하고는 필연성이, 그것을 넘어 나와 있는 인간 이성에 대하고는 자유가 성립되는 것은, 칸트의 비판의 체계내에서는, 양쪽 모두에 진인 것이다.

이러한 이성 개념과 인간 이성의 문제는, 「순수이성비판」 중(안)에서는 반드시 충분히 전개되지 않고, 「실천 이성 비판」으로 전개되게 된다.

구성

주된 구성은 이하와 같다.

  • 선험적(초월론적) 원리론
    • 선험적(초월론적) 감성론
      • 공간에 도착해
      • 시간에 대해
    • 선험적(초월론적) 논리학
      • 선험적(초월론적) 분석론
        • 개념의 분석론
        • 원칙의 분석론
      • 선험적(초월론적) 변증론
        • 순수 이성의 개념에 대해
        • 순수 이성의 변증적 추리에 대해
          • 순수 이성의 오류 추리에 대해
          • 순수 이성의 이율배반(이율배반)
          • 순수 이성의 이상
  • 선험적(초월론적) 방법론
    • 순수 이성의 훈련
    • 순수 이성의 기준
    • 순수 이성의 건축방법
    • 순수 이성의 역사

내용

선험적 주요 문제

인식은 시간적으로는 경험과 함께 시작된다.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인식이 경험으로부터 발현하는 것은 아니다(제2판 B1).「모든 물체는 연장하고 있다」라고 하는 판단으로는, 술어가 주어가운데 포함되어 있다.이런 종류의 판단은 분석적 판단으로 불린다.이것에 대해 「모든 물체는 무겁다」라고 하는 판단으로는, 술어를 주어에 대하고는 생각할 수 지 없었다.이런 종류의 판단은 종합적 판단으로 불린다.경험적 혹은 후천적 판단은, 무엇이 존재하는지, 얼마나 존재할까를 고할 뿐이어, 그 이외여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필연성을 가지는 선천적 판단과는 다르다.분석적 판단은 모두 선천적이고, 종합적 판단은 통례 후천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 및 자연과학에 있어 벌써 현실적인 선천적이고 종합적인 판단은, 어떻게 가능한가라고 하는 문제를 세울 수 있어 선천적 인식에 관한 이 비판은 선험적(대상 일반을 우리가 인식하는 방법에 관한 모든 인식(B67) )으로 불린다.

어떻게 선천적 총합판단은 가능한가, 혹은 학으로서의 형이상학은 가능한가라고 하는 선험적 주요 문제는 이하의 4개에 나누어진다.

  1. 어떻게 순수 수학은 가능한가(감성론)
  2. 어떻게 순수 자연과학은 가능한가(분석론)
  3. 어떻게 소질로서의 형이상학은 가능한가(변증론)
  4. 어떻게 학으로서의 형이상학은 가능한가(방법론)

선험적 감성론

시간 및 공간(이하 시공)은 직관의 선천 마토가타식이다.외적 현상에 적용되는 공간은, 외적 인상을 병렬적으로 받는 외적 직관의 선천 마토가타식이다.이것에 대해 모두의 현상에 적용되는 시간은, 내적 상태를 계시적으로 받는 내적 직관의 선천 마토가타식이다.여기서 말하는 시공은 개념이 아니고 직관이다.즉 개개의 시공과 유일한 시공이란, 개별자와 개념과의 관계가 아니고 부분과 전체와의 관계를 가진다.시공의 제약은 물자체(그것 자신은 현상 하지 않는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선험적 관념성(transzendentale idealitat) ).시공은 거기에 따라서만 현상이 가능해지는 주관적 제약(경험적 실재성(empirische kealitat) )이다.그 때문에, 찾아내져야할 모두의 대상으로 타당하면 할 수 있다.

선험적 분석론

오성과는 감성이 받는 표상에 의해서 대상을 인식하는 능력이다(B74).오성이 거기에 따라 다양을 객관적으로 종합 통일하는 규칙은 순수 오성 개념 혹은 범주로 불린다.

「판단표-범주표」

    • 전칭적(모든 A는 B이다)-단일성
    • 특칭적(있는 A는 B이다)-다수성
    • 단칭적(이 A는 B이다)-전체적
    • 긍정적(A는 B이다)-실재성
    • 부정적(A는 B가 아니다)-부정성
    • 무한적(A는 비B이다)-제한성
  • 관계
    • 정언적(A는 B이다)-실체성
    • 가언적(A이면 B이다)-원인성
    • 선언적(A일까 B이다)-상호성
  • 양상
    • 문제적(A는 B 일수 있을)-가능성
    • 주장적(A는 B이다)-존재성
    • 필연적(A는 B가 아니면 안된다)-필연성

사유의 주관적 제약인 범주에 객관적 타당성을 돌아갈 권리는, 경험의 가능성의 선천적 기초를 구성하는 주관적 원천(아래와 같이)을 해명하는 범주의 선천적 연역에 대해 증명된다.

  • 직관에 있어서의 깨닫아 지의 종합
  • 구상력에 있어서의 재현의 종합
  • 개념(통 깨닫아)에 있어서의 재인식의 종합

경험적통 깨닫아가 가능하게 하는 지각적 판단에 대해서 필연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것을 보편 타당적 판단에 높이는 것은, 「 나는 사유 한다」라고 하는 표상을 산출하는 선험적통 깨닫아이다.범주를 감성에 적용하는 매개가 되는 것은 도식(아래와 같이)이다.

  • 양에 대하고는 시간 계열(수)
  • 질에 대하고는 시간내용(시간에 있어서의 존재와 비존재)
  • 관계에 대하고는 시간 순서(지속・계기・동시)
  • 양상에 대하고는 시간 총괄(혹시・정시・상시)

시간 제약인 도식(Schema)은 선천적 구상력의 선험적 소산이다.범주가 도식을 매개로서 현상에 적용되는 것에 의해서 성립하는 것은 선천적 최고 원칙(아래와 같이)이다.

  • 양에 대하고는 직관의 공리(모든 직관은 외연량(동종적인 것의 집합)이다).
  • 질에 대하고는 지각의 예료의 공리(모든 현상에 대해 감각의 대상인 실재적인 물건은 내포량을 가진다).
  • 관계에 대하고는 경험의 유추
    • 실체 지속성의 원칙
    • 인과율에 따른 계기의 원칙
    • 교호 작용의 법칙에 따른 공재의 원칙
  • 양상에 대하고는 경험적 사유 일반의 공준
    • 가능성의 요청
    • 현실성의 요청
    • 필연성의 요청

선험적 변증론

진리의 논리학인 분석론에 대해, 선험적 변증론은 가상의 논리학이다고 한다.이 가상은 이성에 있어서 불가피적이고 고유의 것이다.순수 이성 개념 혹은 이념은 가능적 경험의 한계를 넘어 절대자에게까지(B436) 확장된 순수 오성 개념이다.경험에 대하고는 이념에 완전하게 합치하는 대상이 나타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B384).이념은 마음・자유・신이며, 정언적 추리에 있어서의 실체성・가언적 추리에 있어서의 원인성・선언적 추리에 있어서의 상호성이 각각 대응한다.

제일류의 변증적 추론은, 전혀 다양을 포함하지 않는 주관의 선험적 개념으로부터, 이 주관의 절대적 통일 그 자체를 추리하는 선험적 오류 추리(paralogismus)이다.그곳에서는 마음은 실체・단순・동일적・상호작용적이다라고 한다.

  • 실체성의 오류 추리
  • 단순성의 오류 추리
  • 인격성의 오류 추리
  • 관념성의 오류 추리

상기의 제추리는, 실체성의 오류 추리에 귀착된다.그곳에서는 「마음은 실체이다」라고 한다.그러나 그 추론에 있어서의 매개념인 절대적 주어에 대해서는, 대전제에 있어서는 실재적 주체, 소전제에 있어서는 논리적 주체가 의미되는 매개념 애매의 허위가 밝혀진다.실체가 이념인 한 나오지 않으면, 「마음은 실체이다」라고는 아니오 없다(A351).

제2류의 변증적 추론은, 현상 일반적으로 대하는 제약 계열의 총체성을 문제로 하는 순수 이성의 이율배반(antinomie)이다.

    • 세계에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시작이 있다.
    • 세계에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시작은 없다.
    • 세계에 있는 것은 모두 단순한 것으로부터 된다.
    • 세계에 있는 것은 모두 복합적이다.
  • 관계
    • 세계에는 자유롭게 밤원인성이 있다.
    • 세계에는 자유로운 것은 없다.
  • 양상
    • 세계 원인의 계열에 대해 필연적 존재가 있다.
    • 세계에 있어서의 모두는 우연히적이다.

이율배반의 해결은, 어디까지나 과제인 이념에 객관적 실재성을 돌아가는 선험적 바꿔치기(transzendentale Subreption)를 피해 이성의 원칙은 가능적 경험을 넘어 나오는 구성적 원리가 아니고, 경험을 할 수 있는 한 확장하기 위한 통제적 원리인 것을 인정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덧붙여 양・질의 이율배반은 수학적, 관계・양상의 이율배반은 역학적이라고 한다.후자의 역학적 이율배반에 대해서는, 물자체와 현상을 구별하는 한, 정립과 반정립의 쌍방이 진이며, 현상에 있어서의 경험적 성격의 필연성과 당위에 있어서의 자유롭게 밤원인성이 양립해, 또, 현상의 피안에 있어서의 목적의 왕국(Reich der Zwecke)에 관계하는 가상적 존재자가 상정된다.

제3류의 변증적 추론은, 기타응 되는 선험적 개념으로부터 하면 알려지는 것이 없는 여러 가지 물건으로부터 모두 존재체의 존재체를 추론하는 순수 이성의 이상(ideal)이다.

  • 실체론적 증명
  • 우주론적 증명
  • 자연신학적 증명

상기의 제증명은, 개념으로부터 최고 존재의 현존재를 증명하는 실체론적 증명에 귀착된다.의 개념은 모순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의 불가능성은 선천적으로는 증명되지 않는다.그러나 경험적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후천적이게도 증명되지 않는다.그 존재를 그 개념에 달려 있어 그렇게 알 것은 없고, 또, 그 절대적 필연성에 대해 어떠한 개념을 얻을 것도 없다.

선험적 방법론

원래 이성의 관심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 무엇을 나는 알 수 있을까.
  • 무엇을 나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 무엇을 나는 희망할 수 있는인가.

이론 이성에 따라서는 주어지지 않는 이념의 객관적 실재성을, 가상계에 있어 확립해야할 것은, 무엇이 일어나야할 것인가(당위)를 주장하는 실천 이성이다.선험적 자유와 자연 인과성의 중간에 위치하는 실천적 자유는, 자유로운 결의성에 의해서 감성적 충동을 극복한다.여기서 자유의 이념은 직접적인 사실로서 확증 된다(B830).우리가 행복하다에 적합한 사람인 것을 요구하는 순수 도덕률은, 순수 이성에 유래한다.순수 이성의 원리에 대해서 객관적 실재성을 주는 것은 도덕적 사용이며(B836), 그 대상인 가상계에 속하는 것으로 마음이라고 하는 이념은 객관적 실재성을 획득한다.도덕적 완전성이 최고의 행복과 결합하는 세계는, 최고선의 근원적 존재자로서의 이라고 하는 이상으로부터 파생해, 와 세상으로서 희망되는 것으로 도덕성의 이념을 실천의 동기타등 습기찬다(B841).

세계에 있어서의 도덕적 사명을 어떻게 완수해야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도덕 신학은, 우리의 이성 활동을 지도하는 이념을 가지는 것으로(B855), 주관적에게만 확실한 도덕적신에 근거한다.이것에 대해 자연신학은, 증명될 수 없지만 주관적으로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는 이론적인 상정에 관계하는 리설적신에 근거한다.경험의 외부에 있고 순수 이성이 거둘 수 있는 성과는, 신 및 와 세상에 대한 도덕적신이다.여기에 있어 철학은, 형이상적 요구에 관해서는, 보통인의 이해력에게 줄 수 있는 안내 이외의 무엇에도 도달 할 수 없는 것이 아키라등일까하고 된다(B859).

영향사

「순수이성비판」 제1판은, 당시의 독일의 강단 철학자와 통속 철학자의 쌍방에서 격렬한 비판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특히, 칸트의 철학을 바크리관념론과 동일시 하는 비판이 이루어졌다.칸트는, 이것에 반론해, 스스로의 비판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한 「프로레고메나」를 저술하는 것과 동시에, 특히 감성론 및 통 깨닫아라고 구상력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 대규모 기술의 개서를 베풀어, 제2판을 발행했다.그러나, 칸트의 이해로는, 제일판과 제2판의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현대의 연구자는, 양자간에 발전을 인정하지만, 대략으로는 같은 내용에 다른 표현을 준 것과 풀고 있다.

그러나, 「순수이성비판」은, 젊은 세대에 열광적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철학적 영향은, 피히테시링이라고 한, 다음 세대에 이르러, 독일 관념론의 성립을 재촉했다.다만, 독일 관념론은, 칸트가 부정한 인간 이성에 의한 초월의 파악에 다시 향하는 것으로, 칸트와 방향성을 별도이다고 있다.

칸트의 영향은, 19 세기말에는, 신칸트학파라고 하는 형태로 볼 수 있었다.신칸트학파로는, 고전적 물리학의 인식의 기초 마련이라고 하는 측면이 강조되었다.

또, 훗서르현상학에도, 칸트의 영향은 미치고 있다.

미학에 있어서는, 「순수이성비판」의 구상력론을 기초로, 콘라트・피드러-가 순수 시각을 제창했다.그리고, 이 이론은, 20 세기 후반의 미국에 있고, 클레멘트・그린바그에 의해서, 추상 표현주의를 옹호 하는 형식주의 비평의 이론적 근거로서 이용되었다.

번역

「순수이성비판」은, 일본어 번역이 많이 되었지만, 이하에 대표적인 서적을 든다.

( 구이와나미판은, 일수사에서 대형의 온디멘드판을 간행)

관련 항목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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