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 화폐
프루프 화폐(프루프인가에 있어, 영어: proof coin)란, 유통을 목적으로 한 코인이 아니고, 수집가용으로 특수한 처리를 가한 코인이다.
원래는 유통용의 코인을 만들기 전의 단계에서의 시주화였다(우표 수집의 세계에서는 proof와는 시쇄우표를 말한다).현재[언제? ]그럼, 코인의 맨살갗이 경면 처리되어 스크래치(생채기)나 가방 마크(정답상처)가 없는 코인을 말한다.
목차
역사
프루프 화폐는 영국에서 17 세기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고 있지만[1], 정확한 기원은 불명하다.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의 금은 화폐에 대하고, 영국인 기술자의 지도아래, 주조기나 각인의 여러가지 테스트를 실시했을 때에 시험적으로 제조되어 미국의 시카고 박람회에 전시하는 동전으로 해서 제조한 것이 공식적인 최초의 예이다.그 후, 새로운 동전이 발행될 때 마다 시험적으로 프루프 화폐의 제조도 시도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제조가 개시된 것은 1987년(쇼와 62년)부터이다.
일본에서는, 기념 동전에만 한정하지 않고, 쇼와 62년부터, 통상 화폐에 대해도 프루프 화폐가 제조되고 있다.
프루프 화폐의 종류
프루프 화폐의 제조 공정
프루프 동전은, 연마할 수 있었던 명백한 증거(진하게 있는)[3]을 이용해 경면 연마된 원형(인연(테) 일)[4]압인기로 1 공정내에서 2도 이상 연속 압인(통상 화폐는 1회)하는 일에 의해 제조된다.
덧붙여 1도가 아니고 2도 이상 압인하는 것은, 경면 및 파 포함을 깨끗이 전사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1회째의 압인만이라고, 명백한 증거의 초상화등의 파 포함의 저면 부분과 원형의 사이에 도망갈 장소를 잃어 압축된 공기 굄이, 초상화등의 디테일(특히 얼굴의 표정 등 칠공예 부분)의 전사의 방해가 되어 의도하지 않는이라고 빌려가 발생하기 때문에(위해), 명백한 증거를 약간 상승시켜 한 번 형태를 개방해, 재차(2도 이상) 압인하는 일에 의해, 상세한 디테일을 전사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덧붙여 2도 이상 압인할 때, 형태를 개방할 때에 명백한 증거와 원형의 사이에 공기중의 쓰레기가 섞여 와, 화폐의 표면에 전사 되어 상처가 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 압인기는 클린 룸안에 놓여져 압인되는 것이 통상이다. 종래는 너클 조인트형 기계식 프레스기가 다용되어 왔지만, 근년[언제? ]그럼 온 세상의 조폐국에서, 형태 열림시의 틈새를 최소화 제어할 수 있어 압인시의 압력 제어가 가능하다, 고품질인 유압 프레스기가 다용되고 있다.
어려운 품질관리아래, 목시 검사도 병용 해 상처 뿐만이 아니라 경면에 흐림이나, 칠공예(매트) 부분에서 빌려가 있는 것도 제거해, 취급도 클린 룸 중(안)에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다.기계적으로 대량으로 제조하는 유통용의 동전과 달리, 수고가 걸리는 작업을 거쳐서 출시되고 있다.
또한 현재[언제? ]의 일본의 프루프 동전은, 각인 후에 습기등의 원인으로 녹이나 흐림이 나오지 않게, 특수한 수지의 방수제를 도포하고 있다.
준프루프 화폐
일본에서는, 이전에는 이 연마한 명백한 증거는, 프루프 화폐를 제조 후에 통상화의 제조에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통상의 유통 동전안에도, 경면에 가까운 상태의 동전이 때때로 보여졌다.이러한 동전을 「 준프루프 화폐(prooflike coin)」라고 한다.현재[언제? ]의 일본에서는 통상의 유통화와 프루프 화폐로는, 제조시의 프레스기가 다르므로, 프루프 화폐의 명백한 증거를 유통화의 프레스기에 유용할 수 있지 않고, 완전하게 다른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또, 프레스전의 원형의 경면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위해), 유통 동전에 준프루프 화폐 레벨의 동전을 찾아내는 일은 거의 전무이다.
도안이 다른 기념 동전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미지 센싱을 하는 최신의 자동 판매기등에서도 이 프루프 화폐 및 준프루프 화폐는 인식한다.
일본의 메이지 시대의 금은화(3년명~13년명)에는 분명한 프루프 화폐가 존재하지만, 동전의 한 면만이 프루프장의 물건이나, 일부분이 프루프상태가 된 것은 다수 볼 수 있다.이 시대의 프루프 화폐와 프루프 라이크 화폐의 분별법은 민트 래스터가 생기고 있는지 아닌지가 결정적 수단이 된다.
또한 근년의 일본의 동전으로는, 유통 동전에 대해도 경면장으로 완성된 동전이 산견되게 되어 있다.이것은 2005년경부터 제조 방식이 니이가타식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일에 의하는 것으로, 전혀와 같이 프루프용의 명백한 증거가 유통용으로 유용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이것들은 경면의 정도, 모양의 선명함, 불투명의 유무(모양의 철부와 볼록부가 같은 질감이면 통상 화폐)로 프루프 화폐와 구별할 수 있다.그러나 1엔 동전과 같이, 통상화에서도 모양의 볼록부가 불투명조에 디자인 되어 있는 경우, 프루프 화폐를 실제로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판별은 약간 어려워진다.
프루프 화폐의 가치
현재[언제? ]각국의 동전은, 대부분의 경우, 통상의 타입과 프루프 타입이 제조된다.일본에서도 통상 화폐를 시작해 지방자치 60주년의 도도부현 모티프의 500엔 동전에는 통상 타입과 프루프 타입이 제조되고 있다.기본적으로 통상 타입은 유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대하고, 프루프 타입은 어디까지나 수집 대상으로 한 제조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프랭클린 민트사가 압인한 중남미 화폐와 같이, 대부분이 프루프 타입으로, 통상 타입의 압인수가 지극히 적은 예도 있다.
보주
- ^화폐학상 최초의 프루프 화폐로 여겨지는 것은 1662년명의 크라운 은화이다.또, 금화로서는 1729년명의 5 기니 금화가 세계 최초의 프루프 금화이다.
- ^독립 행정법 인조폐국: 프루프 화폐란
- ^조폐국으로는 프레스기로 사용하는 각인(진하게 있는)을 명백한 증거(극히 있는)라고 하는 부르는 법을 하고 있으므로, 본항목으로는 「명백한 증거」의 표기에 통일했다.각인도 명백한 증거도 의미는 같고 동전을 제조(타제)하기 위한 「도장」과 같은 물건이다.영어로는 「die」라고 한다.
- ^조폐국으로는 압인기(각인을 부딪히는 프레스기)로 각인(진하게 있는)을 치기 전의 원반형 재료를 원형(인연(테) 일)이라고 하는 부르는 법을 하고 있으므로, 본항목으로는 「원형」의 표기에 통일했다.영어로는 「blank」라고 한다.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프루프 화폐란(독립 행정법 인조폐국)
- 프루프 화폐의 제조 방법(독립 행정법 인조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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