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나이철미
오사나이철미(눌러 울어 윤기, 요시나가 6년 7월 3일[1](1853년 8월 7일) – 메이지 44년(1911년) 11월 23일[2])은, 일본의 중의원 의원(헌정본당), 히로사키시장.
경력
츠가루 번사 오사나이련사의 아이로서 히로사키로 태어난다.1868년(케이오 4년) 2월, 해안 경비를 위해 타이라다테에 파견되어 다음 해에는 상관 전쟁에 참가해, 옛 막부부군과 싸웠다.1877년(메이지 10년), 경시국에 출근해, 삼등소경부 알아 경부보, 2등 경부를 역임했지만, 머지않아 해 사직했다.사직 후는 고향에 돌아가, 키타츠가루군 아이우치마을에 협취사라고 하는 목장을 열었다.
1884년(메이지 17년), 현 회의원에게 당선해, 1889년(메이지 22년)에는 의장으로 취임했다.청일 전쟁 시에는 제1 사단 사령부에 속해 시찰로 향해 가, 실제로 전투에도 참가했다.1899년(메이지 32년), 군 회의원이 되어, 의장으로 선출되지만, 다음 해에 현 회의원・군 회의원 모두 사직하고, 목장의 경영에 전념했다.
1905년(메이지 38년), 히로사키시장으로 취임.1908년에는 제1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출마해, 당선했다.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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