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노죠 삼군문분계지도
미야코노죠 삼군문분계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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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표기 | |
한글: | □□□□□□□□□ |
한자: | 미야코노죠 삼군문분계지도 |
발음: | 트손삼궁분게지드 |
일본어 읽기: | (와)과 증산 군도 만큼이야의 두 |
미야코노죠 삼군문분계지도(와 증산 군도 만큼이야의 두)는 1751년, 조선에서 제작된 수도한성의 지도이며, 영조가 미야코노죠의 수비에 관해서 내린 륜음(군주의 말)과 고비(법률 및 규정)등을 기록한 책인 「제 모리키륜음」안에 기록되고 있다.책에 인쇄된 최초의 서울의 지도이며, 옆 42.8 cm, 세로 29.2 cm의 목판본이다.서울 대학교규장각이 소장한다.
제작 배경
영조시대에 도달해, 청과의 긴장 관계가 안정되어 국내산업이 발달하는에 따라서, 북방 정책에 항상 타소론파가 후퇴해, 내수를 중심으로 한 노론파가 대두했다.또 영조초기에 있던 소론 출신의 리린좌의 란(1728년) 이후, 미야코노죠 방위와 왕권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영조의 미야코노죠 방위의 구체적인 방법을 서울의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책인 「제 모리키륜음」을 반포했다.미야코노죠 삼군문분계지도는 「제 모리키륜음」안정도로 실리고 있는 지도이며, 미야코노죠 방위를 위한 삼군(훈련도감, 영청, 금위영)의 배치와 경비 구역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삼군의 관할구역
서울의 동쪽의 대부분은 영청의 관할 지역이며, 남서측은 금위영, 북서측은 훈련도감의 관할 지역이라고 표시되고 있다.각각훈전, 금좌, 영중등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이것은 각 군의 5개의 구분을 전후좌우중군 등 5군으로 했다고 생각된다.즉, 훈전은 훈련도감의 전군, 금좌는 금위영의 좌군, 영중은 영청중군을 의미한다.
주요 시설 및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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