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로메오・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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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Giulia )(105계)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알파 로메오가, 1962년부터 1977년까지 생산한, 혹은 2015년에 발표된 승용차이다.
목차
초대
알파 로메오・줄리아(베르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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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TI 1300 TI리아뷰 누바・슈퍼 | |
판매 기간 | 1962년- 1977년 |
디자인 | 베르토네 |
승차 정원 | 5명 |
보디 타입 | 4 도어 세단・5 도어 라이트 밴 |
엔진 | 곧 4 8 밸브 DOHC 가솔린 1,290 cc/1, 570 cc 디젤 1,760 cc |
구동 방식 | FR |
변속기 | 5속MT |
서스펜션 | 전:독립 더블 위시본 코일 후:고정 트레링 암 센터 리액션 멤버 코일 |
휠 베이스 | 2,510mm |
차량 중량 | 1,020kg |
선대 | 알파 로메오・쥴리에타(초대) |
후계 | 알파 로메오・쥴리에타(2대째) |
-자동차의 스펙표- |
알파 로메오・줄리아(GT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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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스프린트 GTV GT1300 주니어(계단식이 아니게 된 중기형) GT1600 주니어(2000 GT와 공통 보디의 후기형) | |
판매 기간 | 1963년- 1977년 |
디자인 | 베르토네 |
승차 정원 | 4명 |
보디 타입 | 2 도어 쿠페/2도어 카브리오레 |
엔진 | 곧 4 8 밸브 DOHC 가솔린 1290 cc/1570 cc |
구동 방식 | FR |
변속기 | 5속MT |
서스펜션 | 전:독립 더블 위시본 코일 후:고정 트레링 암 센터 리액션 멤버 코일 |
휠 베이스 | 2,350mm |
차량 중량 | 1,040kg |
선대 | 알파 로메오・줄리아・스프린트 |
후계 | 알파 로메오・아르펫타 GTV1. 6 아르파숫드・스프린트 |
-자동차의 스펙표- |
1950년대에 성공한 전신의 쥴리에타(초대)의 후계차로서 소형 경량인 차체에 스포츠카 같은 수준의 DOHC 엔진을 탑재하는 고성능으로 스포티한 소형차로서 인기를 얻었다.
신형차로서 당초 등장한 것은 사내 디자인의 4 도어 세단(베르리나)만으로, 쿠페(스프린트 2종)나 오픈 모델(스파이더)은, 선대의 쥴리에타(초대)의 마이너 체인지판이었지만, 1963년 9월에는 베르토네사의 치프 스타일리스트・죠르제트・지우지아로의 디자인한 2 도어 쿠페의 「스프린트 GT」계가 탄생, GT계는 베르리나 이상으로 호평으로, 1960년대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의 하나가 되고 있다.또, 새시는 별개면서, 레이싱 모델의 「TZ」 「TZ2」에도 줄리아의 이름이 관 되고 있었다.
스파이더는 1966년에, 선대 같이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차체 제조에 의한 「1600 스파이더・듀엣」에 각각 모델 체인지 되어 엔진・새시는 줄리아계와 동일하면서, 「줄리아」로서 판매되었던 적은 없고, 시종 별차종으로서 다루어졌다.
베르리나
최초로 등장한 줄리아는 「TI」라고 불린, DOHC1, 570 cc싱글 택시 92 마력/6, 500 rpm, 최고속도 160 km/h의 모델이었다.TI의 명칭은 국제 여행용 승용차 레이스・「Turismo Internazionale」의 약칭이다.지금까지 1900이나 쥴리에타(초대)의 고성능판에게 줄 수 있고 있던 명칭으로, 싱글 택시 엔진차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후에 「TI슈퍼」와「슈퍼」가 추가되어 1600 cc의 기본 모델이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 명확이 된다.DOHC 엔진에 가세해 이미 5속기어박스를 표준 장비해, 언뜻 보면 단순한 상자와 같이 보이는 차체도 당시 아직 드물었던 풍동 실험을 이용해서 디자인 되는 등, 줄리아에는 당시 최첨단의 기술이 쏟아지고 있던[주석 1].그 한편, 기어 체인지는 칼럼식(1964년에 플로어화), 스테어링 휠은 대경으로 호른 링 붙어, 브레이크는 당초 4륜 드럼(단계적으로 4륜 디스크로 개량), 라고 하는 구식인 면도 남기고 있었다.
다음 1963년에는 레이싱 모델・「TI슈퍼」가 등장한다.유명한 「쿠와드로포리오・베르데」의 스티커가 프런트 펜더에 붙여져 인정 획득을 위해 불과 501대가 생산되었다.웨바 45 DCOE형 트윈 캬브레터가 주어진 1570 cc엔진은 112 마력/6, 500 rpm에 강화되어 차체의 경량화, 플로어 시프트, 4륜 디스크 브레이크의 채용, 경합금 휠이나 후의 GT계에도 닮은 스포티인 대쉬보드가 주어지는 등, 얌전한 TI에 대해서, 알파 로메오다운 스포츠성이 담겨 있어 오늘로는 콜렉터즈 아이템으로서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1964년에는 염가판의 「1300」이 등장, 쥴리에타(초대)로부터 계승한 DOHC1290cc 싱글 택시 엔진으로 78 마력/6, 000 rpm를 발생, 시리즈로는 유일 기어박스가 4속이 되고 있다.브레이크는 4륜 디스크를 장비하고 있었다.
1965년에는 「줄리아・슈퍼」가 등장했다.「TI」에 인정 획득용의 한정 생산차 「TI슈퍼」의 에센스를 주입한 모델로, 1570 cc엔진은 웨바 40 DCOE 트윈 택시로 98 마력/5, 500 rpm를 발휘, 최고 출력을 발생하는 회전역을 내릴 수 있어 저~안회전역의 토르크도 증강되어 취급하기 쉬움과 고성능을 양립시켰다.대쉬보드도 일신 되어 스테어링 휠도 스포티인 디자인이 되어, 4륜 디스크 브레이크는 서보 첨부가 되었다.슈퍼는 바람직한 스포츠 살롱으로서 인기를 얻어, 성공작이 되었다.1968년에는 엔진의 102 마력에의 파워업(최고속도 170 km/h), 후륜 서스펜션에의 롤바 추가, 타이어 사이즈 변경(155/15로부터165/14에)을 했다.또, 1967년에는 줄리아계를 베이스로 차체의 전후를 연장해, 각부를 개량한 상급차・1750이 데뷔하고 있다.
1965년에는 「슈퍼」라고 모두 「1300 TI」나 등장, 엔진은 줄리아계의 것으로 고칠 수 있어 같은 1,290 cc면서 82 마력/6, 000 rpm에 파워업 했다.기어박스도 5속이 되어, 1968년 이후는 「슈퍼」와 같이 스포티인 인테리어가 주어졌다.동년에는 1962년 이래의 「TI」가 1,570 cc95 마력/5, 500 rpm의 중간 모델 「1600 S」로 고칠 수 있었다.
각 차종 모두, 1970년에는 사이드 브레이크가 대쉬보드하의 엄브렐러형으로부터 센터 콘솔 중앙의 스틱형에, 왼쪽 핸들차의 페달은 매달기식이 되어, 브레이크도 2 계통식이 되었다.또, 1300의 엔진을 GT계의 것에 강화한 「슈퍼 1300」이 추가되어 1600 S는 소멸했다.
1972년이 되어 차종 체계가 재검토되어 「슈퍼 1.3」 「슈퍼 1.6」의 2종류에 정리되었다.알파 로메오의 보텀 레인지로서 전년에 아르파숫드가 이탈리아 남부에서 생산 개시되어 상급의 1750은 이 해, 아르펫타에 모델 체인지 하는 등, 이제 세대 교대의 물결이 방문하려 하고 있었다.
1974년, 베르리나는 마지막 마이너 체인지를 받아 「누바・슈퍼 1.3/1. 6」(이)가 되었다.플라스틱제의 새로운 프런트 그릴, 평평한 보닛, 그리고 4등식 헤드라이트로 인상은 크게 바뀌어, 종래의 개성은 없어졌다.1976년에는 1760 cc55 마력의 디젤판이 등장해, 약 6500대가 생산되었다.
패널 밴등의 상업차판도 소수면서 생산되고 있었다.
줄리아계 베르리나의 생산은 1977년에 종료, 쥴리에타(2대째)에 세대 교대 했다.
초기의 스포츠 모델
줄리아 TI의 등장에 즈음해, 기존의 쥴리에타(초대)의 스포츠 모델인 2 도어 4좌 쿠페의 「쥴리에타・스프린트」, 2좌 오픈의 「스파이더」, 2좌 쿠페의 「SS」(Sprint Speciale)은 마이너 체인지를 받아 TI와 같은 1570 cc엔진을 112 마력/6, 500 rpm에 츄 해 탑재해, 차명이 「줄리아」로 변경되어 1964년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쥴리에타와의 외관상의 상위는 엠블럼 정도였지만, 스파이더만 불과에 키가 커진 새로운 엔진에 맞추어 보닛에 파워바르지가 주어졌으므로 식별이 용이하다.또, 종래부터의 1300 cc차도 스프린트판만 「알파 로메오・스프린트 1300」(으)로서 계속 생산되어 「GT1300 주니어」등장 후의 1966년까지 존속했다.
GT스프린트
1963년 9월, 10년 가깝게에 걸쳐서 생산되어 온 구스프린트에 대신하는 2 도어 4좌 쿠페가 「줄리아・스프린트 GT」로서 데뷔했다.디자인은 구형 같이 카롯트리아・베르토네가 담당했지만, 치프 스타일리스트는 선대의 흐랑코・스카리오네가 아니고, 신진기예의 죠르제트・지우지아로에 교대했다.1960년에 선행해 데뷔하고 있던2000/2600스프린트의 테마를 보다 발전시킨 디자인은, 지우지아로의 대표작이 되고 있다.
베르리나 같이, 차종 체계는 몇번이나 정리되었다.당초 데뷔한 「스프린트 GT」(106 마력/6, 000 rpm 최고속도 180 km/h)에 이어, 다음 해에는 카롯트리아・토우 링이 오픈에 개조한 「스프린트 GTC」[주석 2], 1965년에는 109 마력이 되어 토르크도 증강된 고성능판의 「스프린트 GTV(Veloce)」가 차례차례 추가되어(다음 1966년에 오리지날의 GT는 소멸), 1967년에 1750 GTV에 세대 교대 할 때까지 생산되었다.
한편, GTV 등장과 같은 1965년에는, 구 「스프린트 1300」의 후계판 혹은 스프린트 GT의 염가판으로서 1290 cc89 마력의 「알파 로메오・GT1300 주니어」가 등장, 1750 GTV 등장 후도 계속 생산되었지만, 1970년에는 특징적이었던 「계단식」이라고 불리는 프런트 노즈가 1750 GTV 같은 형상으로 변경되어 많은 애호가를 한탄하게 했다.덧붙여 GT주니어와1750/2000의 차체는, 리어휠 아치가 커지고 있어 줄리아・스프린트계와의 식별 포인트가 되고 있다.
1972년, 1750 GTV가 2000 GTV로 발전하면, 1300과의 갭을 묻을 수 있도록 1570 cc판도 「GT1600 주니어」로서 부활했다.1974년에는 2000 GTV와 같은 4등식 헤드라이트의 프런트 그릴로 고칠 수 있어 형식도 105에서 2000으로 같은 115계로 변경되었다.1300이 1977년, 1600은 1976년까지 생산되어 아르파숫드・스프린트와 아르펫타 GT1. 6에 각각 바톤 터치 했다.
GTA
스프린트 GT의 보디를 전부 알루미늄제로 해 경량화한 레이스를 위한 핫 모델이, 1965년에 등장한 「줄리아・스프린트 GTA」이다.「A」는 이탈리아어의"Alleggerita"(경량화되었다)의 약어이다.1,570 cc엔진도 새로운 트윈 플러그를 가지는 실린더 헤드, 「줄리아 TI슈퍼」와 같은 웨바 45 DCOE형 트윈 캬브레터, 마그네슘제 오이르산프・캠 커버・클러치 하우징등에서 튠 업・경량화되어 차량 중량은 750 kg정도로까지 경량화되고 있었다.「스트라다레」라고 불린 로드 버전도 소수 만들어졌지만, 대부분은 알파 로메오의 레이스 부문・아웃 델타에 반입되어 레이스용으로 개조되어 1966년부터 1969년까지 4년 연속으로 유럽 여행용 승용차 선수권의 챔피언이 되어, 미국의 SCCA 여행용 승용차 레이스에서도 활약했다.
1968년에는 1290 cc의 「GTA1300 주니어」도 추가되어 1969년에 줄리아 GTA가 생산을 종료한 후도 1973년까지 존속했다.엔진은 통상의 1300 GT주니어의 것이 아니고, 줄리아 GTA의 엔진의 스트로크를 82 mm에서 67.5 mm에 단축한 것이 이용되었다.차체는 1300 GT주니어가 베이스로, 똑같이 대나무눈인 리어휠 아치를 가진다.
TZ/TZ2
1963년에, 쥴리에타 SZ의 후계자로서 등장한 레이싱 스포츠카가 「줄리아 TZ(Tubolare Zagato)」이다.원페라리의 기술자・칼로・키티가 인솔하는 아웃 델타가, 105계 줄리아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강관 튜뷸러 프레임, SZ 같이 카롯트리아・자가트가 디자인・제조한 알루미늄제 차체, 후에 GTA에도 이용되는 트윈 플러그 실린더 헤드, 전용의 사륜 독립 서스펜션을 가져, 차량 중량은 650 kg에 지나지 않고, 최고속도는 216 km/h에 이르렀다.이 고성능에는 차체 후부의 코다・트론카로 불리는 공력적인 디자인도 공헌하고 있었다.GT클래스의 여행용 승용차 레이스에 출장하기 위해(때문에) 100대를 만들 예정이었지만, 결국 112대가 생산되어 오늘이라도 이상적인 리싱스포트카로서 매우 인기가 높다.
1965년에는 새로운 차체가 주어져 「줄리아 TZ2」로 발전했다.차체는 FRP제가 되어, 차량 중량은 620 kg로 경량화되었다.로드 카라고 해도 판매된 TZ와 달라, TZ2는 레이스 사양 밖에 생산되지 않고, 고도로 츄 된 170 마력 엔진으로, 최고속도는 245 km/h에 이르렀다.TZ2는 12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다.GT카 레이스는 미드십 엔진 차안심의 투쟁이 되고 있어 프런트 엔진의 TZ2에는 승리의 찬스는 부족했다.알파 로메오는 GTA에 의한 여행용 승용차 레이스에 주력을 옮기는 결단을 했던 것이었다.TZ2는 TZ이상으로 귀중한 모델로서 히스트릭크카 시장에서는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TZ3 코르사/스트라다레
알파 로메오와 카롯트리아・자가트의 제휴 90주년, 및 알파 로메오의 창업 100주년을 기념하고, TZ의 이름을 부활시킨 것이 「TZ3 코르사」이다.독일의 알파 로메오・수집가, 말틴・컵의 의뢰에 의해, 레이스 출장차로서 1대만 제조되었다.오리지나르샤시에 마세라티용을 베이스로 한 V형 8 기통 4,200 cc엔진을 탑재(420 마력).알루미늄제 보디는 롱 노즈, 코다・트론카라고 하는 왕년의 TZ의 디자인을 재현하고 있다.
2010년 4월에 이탈리아・줄 호반에서 개최된 콘코르소・데레간트・비라데스테에서 공개되어 컨셉카・프로토 타입 부문의 최우수 디자인상을 획득한[1].
2011년에는 로드 모델의 「TZ3 스트라다레」가 발표되었다.베이스는 잣지・바이파 ACR로, V형 10 기통 8400 cc엔진(600 마력)을 탑재한다.보디는 카본제로, 디자인도 코르사와는 달리하고 있다.생산 예정 대수는 9대[2].
2대째
2015년 6월에, 알파 로메오 본사에서 발표.보디 타입은 4 도어 세단만.구동 방식은 후륜 구동 및 사륜 구동으로, 알파 로메오에 있어서의 후륜 구동차는 1993년에 생산 종료한 스파이더, 세단 모델로는 1992년에 생산 종료한 75 이래가 된다.
일본에의 수입
당시의 일본에서도 줄리아계는 인기가 높고, 총대리점, 이토츄 오토에 의해서, 동사가 알파 로메오의 수입 대리점이 된 직후의 1963년부터 1975년경까지, 비교적 다수가 수입되었다.GTA도 극히 소수 수입되었다.그 후도 특히 GT계를 중심으로, 히스트릭크카로서 다수가 중고차로서 병행수입 되고 있다.특히 초기의 「계단식」의 인기가 높다.
각주
주석
- ^노즈・테일・보디 사이드・루프 후단부등에는 섬세한 표면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어 공기 저항 계수는 0.33과 1960년대의 당시의 최신예스포츠카・포르셰・911에도 우수한 값을 기록했다.
- ^스파이더(듀엣) 계가 등장할 때까지 2년간만 생산.생산 대수는 1,000대로 적다.
출전
- ^모리와키 미노루(2010년 4월 27일). "자가트의 알파 레이서 TZ3, 최우수 디자인상에 빛난다". 리스폰스 자동차 뉴스. 2010년 7월 15일 열람.
- ^모리와키 미노루(2011년 5월 8일). "자가트의 알파 스포츠, TZ3 스트라다레…세계 한정 9대". 리스폰스 자동차 뉴스. 2011년 8월 22일 열람.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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