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11 (전차)
T-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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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안전차 |
원개발국 | ![]() |
제원 | |
중량 | 32.3t |
전체 길이 | 5.4m |
전체 폭 | 3.14m |
전체 높이 | 2.416m |
요원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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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20~60 mm |
주공격 | 1932년형 45 mm전차포 |
부공격 | DT기관총×2 |
엔진 | 300hp |
행동 거리 | 90~126 km |
속도 | 31 km/h(정지) 16 km/h(부정지) |
T-111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의 시작 전차이다.T-46-5라고도 불린다.
개요
1936년경부터 소련에 있고, 안전차, 중전차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이르러, 레닌그라드의 키로후 제 185 공장에서 1938년 4월에 본차의 시작품이 제조되었다.
세계 최초의 전기 용접에 의한 복합 장갑이 포탑에 사용되어 45 mm주포(혹은 37 mm)에 의한 높은 공격력, 30 t클래스에서 최고 60 mm라고 하는 중장갑이면서, 최고 시속이 가까스로 30 km대인 등, 당시로서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다.
이 시점에서 노농 적군의 주력중 전차인 T-26(T-26은 경전차이지만, 당시의 소련안전차는 T-28과 같은 다포탑 전차이며, 제2차 세계대전중 말기안전차와는 뉘앙스가 다르다고 생각된다)에 대신하는 주력 전차로서 기대되어 탑승원은 3명으로, 주포의 포탄은 121발수용 가능했다.
생산
그러나 이와 같이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던 뿐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양산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하고, 본차자체는 시작의 역을 나올 수 있지 않고, 생산은 되어 있지 않다.
본차의 설계 사상은 그 후의 소련안전차 개발에 대해 중시되어 또 설계에 종사한 코슈킨 기사( 후에 T-34를 제작) 등 개발 스탭은 현창되고 있다.
그 외 성능 제원
도사카 성능은 28о까지, 1~2 m정도의 도랑을 돌파하는 것이 가능했다.
차체 저면, 천정의 장갑후는 20 mm였지만, 그 외는 일제히 50~60 mm로 밸런스를 잡히고 있었다.
클리어란스는 390 mm확보되고 있다.
관련 항목
- T-29-동시기에 코슈킨이 개발에 참가한 차량.
참고
- А. Г. Солянкин,М. В. Павлов,И. В. Павлов,И. Г. Желтов. Отечественныебронированныемашины. XXвек. 1905—1941 — Москва: Экспринт, 2002. — Т. 1. — 344с. — 2000экз. — ISBN 5-94038-030-1.
외부 링크
- [1] T-111의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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