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8일 목요일

동모

동모

동모의 각부 명칭

동모(도우호개)는 청동제의 무기의 일종.동모라고도 쓴다.

개요

장의 칼날의 하부가 주머니 모양이 되어 있고, 거기에 모양을 찔러넣어 사용한다.대부의 근본 부근에 반환상의 귀가 양측으로 붙는 것, 한쪽 편만의 것, 붙지 않는 것등이 있다.귀에는 옷감등을 매듭 기치 등에 사용했다고 생각된다.

일본에는 한반도로부터 들어갔다고 생각되어 야요이 시대 중기무렵부터 큐슈만으로 생산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그 후, 동검청동제의 무기등과 같이, 차츰 대형화해 제기화한다.

또 제사 시에는, 수모(테호개)등의 말로부터, 모양을 찔러넣지 말고 손으로 바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출토 분포

키타큐슈를 중심으로 서일본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시마네현 고진다니 유적의 대량 발굴은 유명.

종류

  • 협봉세형 동모
  • 협봉중간정도의 굵기형 동모
  • 협봉나카히로형 동모
  • 협봉광형 동모

연대적으로 세형으로부터 중간정도의 굵기형・나카히로형・광형의 순서로 변화해 간다.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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