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3일 금요일

데스크탑PC

데스크탑PC

데스크탑PC 본체(마이크로 타워)

데스크탑PC(: desktop personal computer, 데스크탑 PC)는, 주로 책상 위에 대비해 두어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져 이동해 사용하는 것을 전제와는 하고 있지 않는 퍼스널 컴퓨터의 일이다.

목차

개요

퍼스널 컴퓨터의 케이스는 여명기보다 책상 위에 그대로 두는 스타일이 주류였지만, 노트 PC의 전신인 노트북 컴퓨터가 보급을 시작한 1980년대 중순부터, 그 대어로서 이용되게 되었다.

초기에는 횡형의 케이스의 것을 데스크탑, 세로틀의 케이스의 것을 타워(소형 케이스, 마이크로 타워)라고 불러, 횡형의 경우는 그 위에 CRT 디스플레이를 태워 사용하고 있었다.

1990년대 후반무렵부터 PC의 기능성능의 확대와 함께 타워형이 주류가 되어, 또 CRT의 대형화에 의해, 케이스 위에 디스플레이를 싣는 것은 쓸모없게 되었다.낡은 PC의 케이스는 CRT에 의한 하중도 고려하고, 충분한 기계적 강도가 지 더해지고 있었지만, 이후는 저가격화, 경량화, 개폐성의 향상화가 중시되어 만들기는 가녀리게 되었다.근래에는 엷은 틀 경량인 액정 디스플레이가 주류가 되어, 본체도 공간절약형의 모델이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케이스 위에 디스플레이를 태우는 것을 상정해 만들어져 있지 않고, 또 열문제의 심각화로부터 내부 환기를 고려해 옆 두어 배치도 추천 되지 않는다.

현재는 일체형의 것도 포함 보류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PC 모두를 데스크탑PC라고 부르게 되어 있다.한 때의 퍼스널 컴퓨터는 이 데스크탑PC가 주류였지만, 2001년경부터 공간절약성이 뛰어나는 노트 PC가 주류가 되어 지고 있다.[1]

노트 PC와는 달라, 통상 디스플레이나 키보드는 본체와 도대체는 아니다.데스크탑형으로는 물건에 의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이하와 같은 특징이 있다.

  • 케이스내에 물리적인 스페이스의 여유가 있기 위해, 확장성이 뛰어나다.PCI 버스 제품등이 염가의 확장 제품도 다수 판매되고 있다.
  • 성 소비 전력・공간절약이라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고퍼포먼스(고비용 퍼포먼스)의 구성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
  • 전력 공급도 콘센트로부터 비교적 대형의 전원 장치를 사용해 안정공급 할 수 있는 등, 보다 저비용으로 안정된 높은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다.
  • 고퍼포먼스의 구성부품(특히 CPU비디오 카드)은 전력의 소비나 발열이 격렬하고, 내구성・평온성・정적성이 손상되고 있다.
  • 냉각 방식을 공냉 또는 수냉에 임의로 선택 가능.

2000년대에는 주로 기업내에의 대량 도입을 상정해, 확장성을 어느 정도 희생하고 폭을 억제한 데스크탑PC(슬림형 등이라고 부른다)도 많이 시판되고 있다.2000년대 후반이 되면, HP Pavilion Desktop PC S3000 시리즈등의, 단지 폭을 좁게 했던 것 뿐만 아니라, 높이나 깊이도 억제한 공간절약 PC도 판매되게 되었다.일본에서는 대기업 메이커제의 데스크탑PC는 공간절약형이 대부분이다.노트 PC의 부품을 사용해, 확장성을 희생해 소형화한 소형 데스크탑PC(Mac mini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노트 PC의 고성능화, 저가격화로 데스크탑PC 시장은 일본에 있고는 해마다 축소 경향에 있어, 2010년대의 데스크탑PC는 공간절약형이나 디스플레이 일체형이 주류가 되고 있다.또, 넷 북으로 불리는, 넷 단말에 특화한 염가로 소형의 데스크탑PC도 등장해, Google Chrome OSHP webOS를 탑재한 Linux PC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시장에서의 위치설정

2000년대 이후, 노트 PC의 진화가 데스크탑PC의 치환을 촉진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100%로는 결코 없다.이유는 이하와 같다.

노트 PC, 타블렛 등 모바일 기기의 숙명인 사이즈의 제약 때문에, 데스크탑 PC에는 모바일 PC에 실장 곤란한 하이파워 GPU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에 의한,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높은 조작 쾌적성이라고 하는 어드밴티지가 존재한다.이 점은, 디스플레이를 접는, 굽히는 등의 기술적 브레이크스르가 없을 따름, B4사이즈 정도가 모바일의 실용 상한계인데 대해, 보류 디스플레이의 화면은 2009년경 시점에서 그것을 웃도는 사이즈의 것이 시장 수요의 메인 스트림이 되고 있어 한층 더 대형화를 계속하고 있는 점에서도 분명하다.

특히 근년의 강력한 3 D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용 PC의 분야는, 더욱더 데스크탑의 독무대에 가까운 양상이다(다만, 최근에는 게임 영상의 고정밀화가 한계점 도달이 되고 있는 한편으로,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은 더욱더 견조하고, 게임용을 구가한 고급 지향 그래픽형 노트 PC도 등장하고 있다).

데스크탑으로는 한층 더 멀티 디스플레이 대응이 일반화하는 등, 사이즈적으로는 한계점 도달이 되고 있는 노트 PC와의 그래픽 환경면에서의 격차는 확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노트 PC에 별도 디스플레이를 접속하는 선택사항도 있어, 또 노트 PC에서도 멀티 디스플레이 대응의 제품은 증가하고 있지만, 당연히 모바일 환경에 있어 그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또 내장 GPU의 제약에 의한 해상도의 한계 등, 아직도 격차는 닦을 수 없다.

또 현재의 PC는 동영상, 음악등의 각종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용도도 일반적으로 되어 있지만, 이 면에 있어도 상기 그래픽 성능에 관해서는 물론, 스피커나 음원 보드등의 확장성, 파일 사이즈의 큰 동영상을 취급할 수 있는 스토리지 용량과 전송 속도, CPU와 메모리의 능력등 , 데스크탑의 우위성은 분명하다.AV기기도 다루는 가전 메이커로는, 데스크탑 PC의 고급 지향 라인 업에는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의 기능도 통합한 메디아스테이션으로서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이 많다.

입력 기기에 관해서도, 키보드가 본체와 분리되어 있기 위해, 피곤하지 않은 자세로 조작할 수 있는, 키보드상으로부터의 발열이 적게 장시간의 작업을 실시하기 쉽다고 하는 이점이나, 케이스의 제약에 의해 키보드의 면적이 작아지고, 조작성이 저하할 것도 없다.마우스에 도달해서는, 노트 PC에는 본체에 마우스의 역할을 완수하는 터치 패드등이 표준 탑재되고 있지만, 조작성이 뒤떨어지기 위해, 결국 마우스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적지 않다.이 점은 디스플레이면에 직접 접해 조작하는 터치 패널의 보급에 의해, 간신히 개선이 완수해져서 있다.

각 구성품이 분리되어 있다, 혹은 용이하게 교환할 수 있는 사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나 키보드를 기호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 PC 본체 내부의 구성부품(하드 디스크, 메모리, 광학 드라이브등)에 도달할 때까지, 시판의 범용 부품・제품이 용이하게 입수할 수 있어 각 구성부품・제품의 교환이나 수리, 또 그레이드 업(메인 메모리의 증설이나 대형 디스플레이에의 교환등)이 비교적 용이・염가로 실시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다만, 메이커제 PC에 따라서는 디스플레이와 본체의 접속에 특수한 연결기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또, PC의 냉각은 공냉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시판의 냉각 파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평온성의 높은 수냉 방식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선택 자유도와 확장성이 사는 것이 연구 개발용이나 시뮬레이터 용도로, 특히 현행의 모바일 PC에는 복수의 컴퓨터를 연동시키는 리얼타임 시스템의 구축에 요구되는, 외부 접속이 가능한 고속버스가 갖춰지지 않고, 이런 종류의 용도로는 아직 데스크탑 PC는 그 아성을 보관 유지하고 있다.

또, 2010년대에 들어온 이후, 타블렛 단말이 노트 PC의 시장을 침식해 오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탑PC의 독자적인 서 위치가 두드러지기 시작하고 있다.데스크탑PC 자체도, 일반의 컨슈머 전용의 것으로는, CPU등의 전력 절약화와 여기에 따른 발열량의 감소・확장성의 잘라서 버림[2]에 의한 케이스의 소형화(도시락상자 정도나, 한층 더 후술USB 메모리스틱 형상까지 소형화) 등, 그것까지는 간소하고 무기질인 물건이 많았던 케이스의 디자인의 발달등이 진행되어, 시장에서의 있을 곳을 확보하고 있다.

일체형 PC

 
액정 디스플레이 일체형 PC

올인원의 설계 사상을 도입하고, 디스플레이 또는 키보드가 케이스와 일체가 되고 있는 PC를 일체형 PC라고 부른다.8비트 CPU의 시대는, 키보드 일체형이 전성이었다.또, 디스플레이 일체형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간절약 가전적인 판매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확장성이 희생이 되어 있지만, 공간절약으로 배선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나, 액정 디스플레이 일체형의 경우, 액정 디스플레이 단체와 거의 다르지 않는 스페이스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절약성이 높다.기종에 따라서는 노트 PC 이상으로 공간절약이며, 기업내에 대량으로 도입되는 것도 많다.VESA의 액정 설치 규격에 대응하고 있으면, 「벽걸이 PC」를 실현될 수 있는 모델도 있다.그러나 메모리의 증설 등, PC의 내부를 볼 때에 부속의 파트마다 들어 올리거나 하지 않으면 안되어, 확장시에 시간이 드는 것이 많다.또, 디스플레이가 망가지면 그 외의 부분이 고장나 있지 않아도 사실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외부부착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지만, 공간절약성이 손상되게 된다).

일본 메이커로부터 국내용으로 판매되는 기종이 많았지만, 그 공간절약성으로부터, HP, , ASUS등에서도 저가격의 일체형 PC가 판매되어 아메리카 합중국등에서도 일반 가정용 데스크탑PC의 주류가 되고 있다.덧붙여 저가격 PC의 일단에는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 최소한인 브라우징이 가능」이라고 하는 인터넷 단말로서의 염가판을 목표로 한 장르도 있어, 이것을 가리켜 「넷 북」이라고도 부른다.

스틱형 PC

 
스틱형 PC(인 Compute Stick)

스틱형 PC는, 스틱형을 한 소형의 본체를 디스플레이나 텔레비전에 접속해, PC로서 이용하는 것[3].2012년경부터 operating systemAndroid를 채용한 제품이 등장해, 2014년에는 Windows나 Ubuntu등을 채용한 제품도 유통하기 시작한[3].CPU나 메모리, 스토리지라고 하는 부품을, 길이 100 밀리미터, 폭 40 밀리미터, 무게 40그램 정도의 소형인 케이스에 거두어 별도 마우스나 키보드를 접속해 조작하는[3].일례로서 인텔2015년부터 일본에서 판매를 개시하는 「Compute Stick」(Windows 8.1 탑재 모델)의 경우, CPU에 Atom Z3735F 1.33 GHz, 2 GB의 메모리, 32 GB의 스토리지(별도 마이크로 SDXC 슬롯 탑재), 무선 LAN(IEEE 802.11 b/g/n), Bluetooth 4.0 대응이라고 하는 사양으로, 이것을 디스플레이나 텔레비전의 HDMI 단자에 접속해 이용하는[4].

각주

  1. ^데스크탑 PC시대의 임종은 가까워?——어널리스트가 시장 감퇴를 지적[링크 잘라라]
  2. ^스펙 소극적이어도, "싼, 편리, 즐길 수 있다"삼박자 모인 초소형 PC가 인기의 조짐 가격. com 매거진, 2015년 4월 13일
  3. ^ a b c지혜창고 mini스틱형 PC」보다(코트반크, 2014년 12월 9 일자, 2015년 5월 24일 열람).
  4. ^인텔 「인텔, 포켓에 넣어 운반할 수 있는 스틱형 컴퓨터, 인텔 Compute Stick의 일본 발매를 결정」보다(2015년 4월 1 일자, 2015년 5월 24일 열람).
  5. ^ Munenori Taniguchi 「미 Amazon, HDMI 묘목을 키울 때 자른 가지를 땅 단말 Fire TV Stick 발표. Chromecast비 2배의 메모리와 4배의 스토리지Engadget 일본어판, 2014년 10월 29 일자, 2015년 6월 1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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