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7일 수요일

하카마우라보시속

하카마우라보시속

하카마우라보시속Drynaria는, 우라보시과양치 식물.착생으로, 잎에 2형이 있어, 근원에 퍼지는 잎에 낙엽을 모은다.

하카마우라보시속
Basket Fern.jpg
Drynaria rigidula
분류
: 식물계 Plantae
: 양치 식물문Pteridophyta
: 양치밧줄 Pteridopsida
: 우라보시눈Polypodiales
: 우라보시과Polypodiaceae
: 하카마우라보시속Drynaria
학명
Drynaria (Bory) J. Sm., nom. cons.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하카마우라보시속
영명
Oak-leaf Fern

본문 참조

Drynaria distribution map.png
자생지
도판
D. rigidula

목차

개설

하카마우라보시는 착생 양치 식물이며, 잎에 2형이 있다.그 1개가 소엽으로 불려 이것은 착생 한 나무가지에 밀착해 오름새에 입을 열어 그곳 위로부터의 낙엽을 모은다.이것은 나무위라고 하는 비료가 부족한 환경에서 그것을 모으기 위한 적응이라고 볼 수 있다.같은 2형은 동과의 비카크시다속에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본속으로는 소엽이 포자엽의 형태, 단깃 같은 모양과 기본적으로는 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예적으로 재배되는 경우도 있어, 그 경우에는 유사한 카자리시다속등도 혼동 되는 일이 있다.

특징

착생의 양치 식물[1].뿌리와 줄기는 굵어서 다육질로, 젊은 부분은 홀쪽한 비늘 조각에 덮인다.잎은 뿌리와 줄기 위에 조금씩 거리를 두고 나온다.잎에는 뚜렷한 2형이 있다.1개는 포자엽으로, 이것은 홀쪽하게 성장해 내, 단깃 같은 모양에 찢어지든가, 혹은 단깃 같은 모양 복엽이 되어, 녹색으로 광합성을 해, 엽리에 포자낭군을 붙인다.이제 1개는 비교적 짧아 폭넓게, 또 모양이 없는 잎으로, 이것을 소엽이라고 한다.소엽은 인연에 큰 톱니가 있어 얕고 단깃 같은 모양에 찢어져 깃 같은 모양의 주맥과 측맥을 분명히 간파할 수 있다.또 이 잎은 성장하자마자 초록으로부터 갈색으로 바뀌지만, 시든 모습으로 그대로 숙재 해, 착생 하고 있는 나무 줄기 위에 있어 그 잎과 나무 껍질의 틈새의 부분에 낙엽을 저축한다.또 이 잎에는 포자낭은 생기지 않는다.또한 일반적으로 우라보시과로는 잎의 기초부에 관절이 있고 잎이 시드는 곳의 부분에서 접혀서 잡히지만, 본속으로는 이것이 발달하지 않고, 포자엽의 경우도 낙엽은 하지 않고, 렬편이나 우편이 각각 시들어서 빗나가 떨어져 후에 잎꼭지와 잎 중앙의 잎맥만이 남는다.

줄기는 독특한 복잡한 구조를 가져, 드리나리아형이라고도 불린다.렬편중맥으로부터 나오고는 자른 주측 맥과 이러한 주측 맥간을 그것들과 직교 해 묶는 맥에 의해서 일차의 그물코가 만들어져 그 내부에 성장하는 세맥으로 2다음 그물코가 형성된다.더욱 이 2다음 그물코안에 유리 한 세맥이 비집고 들어간다.포자낭군은 포막이 없고, 이 유리 세맥이나 세맥의 분기점에 생겨 각각의 포자낭군은 산재 하는 것도 있으면 서로 서로 연결되어 패턴을 형성하는 예도 있어, 그 형태에 의해서 속의 세분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학명은 숲의 님프인 드리아스(Dryas)에 유래한다고도, 희랍어의 drys(카시와)에 유래해, 소엽이 카시와의 잎을 닮는 것에 유래한다고도 말해진다.

생육 상황 등

이 식물은 나무 줄기에 착생 해, 포복경을 늘리지만, 무 무늬로 폭넓은 소엽은 자주 서로 겹쳐, 거기에 따라 포복경과 뿌리를 거의 덮어 가린다.이 잎의 안쪽에 낙엽을 축적하지만, 그 양은 비카크시다속에 비하면 훨씬 적은[2].

분포와 종

구세계의 열대역과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해, 약 20종이 알려진[3].

유사한 군

똑같이 잎에 2형을 가지는 것에 비카크시다속Platycerium가 있어, 역시 공중에 성장하는 잎에 포자낭을 붙이고 근본에 퍼지는 잎에 낙엽을 저축한다.그 점에서는 본속과 닮아 있지만, 본속의 것으로는 어느 쪽의 잎도 이 과본래의 잎의 형태를 어느 정도 남기고 있는데 대하고, 비카크시다속으로는 꽤 독특한 모습이 되어 있다.또 카자리시다속Agraomorpha등에서는 잎에 2형은 없기는 하지만, 포자를 붙이는 잎의 기초부가 옆에 퍼지고 낙엽을 받는 구조가 되고 있어 같은 적응의 방향을 나타내는 것이 되고 있는[4].

덧붙여서 계통 관계의 면에서는 본속과 비카크시다속은 인연이 멀다.본속과 가장 근친인 것은 카자리시다속이라고 생각되고 있는[5].

대표적인 종

이하에 대표적인 종을 주어 두는[6].

  • Drynaria 하카마우라보시속
    • D. fortunei 하카마우라보시
    • D. quercifolia
    • D. rigidula
    • D. sparsisora

일본에는 종래는 발견되어 있지 않았지만, 1991년에 오키나와 본도로 발견되어 일이 보고되었다.다만 단 1개소, 그것도 작은 콜로니만이라는 것으로, 멸종이 많이 위구심 되고 있는[7].

이해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재배되는 일이 있다.그 때에는 다소 닮은 모습을 가지는 카자리시다속등도 혼동 되어 본속과 모아 드리나리아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는[8].

D. rididula는 포자엽은 길이 1-2 m에 이르러, 긴 잎꼭지가 있다.남태평양에서는 자주 현지 민족 무용때의 머리 치장에 이용되는[9].

또 하카마우라보시 및 근친종 몇개의 뿌리와 줄기가 약용에 이용된다.쓴 맛이 있어 중국의 의술로 강정, 장기의 설사, 류마티스통, 치통 등에 이용되어 더욱 타박상이나 골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10].

출전

  1. ^이하, 주로 원예식물 대사전(1994), p. 1634-1635
  2. ^ Holttum(1969)p.151
  3. ^원예식물 대사전(1994), p. 1634-1635
  4. ^이상, 스즈키(1997), p. 14
  5. ^ Kreier & Schneider(2006)p.220
  6. ^원예식물 대사전(1994), p. 1634-1635
  7. ^오키나와현(1996) p. 216
  8. ^원예식물 대사전(1994), p. 1634-1635
  9. ^원예식물 대사전(1994), p. 1635
  10. ^홋타외편(1989), p. 399

참고 문헌

  • 「원예식물 대사전 2」, (1994), 쇼우갓칸
  • 스즈키 타케시, 「아오네카즈라」:「아침해 백과 식물의 세계 12」, (1997), 아사히 신문사:p.12-15
  • 홋타 미츠루외편, 「세계 유용 식물 도감」, (1989), 헤본사
  • 오키나와현 환경 보험부 자연 보호과편, 「오키나와현의 멸종의 우려가 있는 야생 생물--레드 데이터 오키나와--」, (1996)
  • R. E. Holttum, 1969. Plant Life in MALAYA. Longman Malaysia SDN Berhad
  • Hans-Peter Kreier & Harold Schneider, 2006. Phylogeny and Biogeography of the Staghorn Fern genus Platycerium (Polypodiaceae, Polypodiidae). American Journal of Botany, 93(2): p.217-225.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하카마우라보시속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