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퀸・엘리자베스급 전함

퀸・엘리자베스급 전함

퀸・엘리자베스급 전함
준공 당시의 퀸・엘리자베스
함급 개관
함종 전함
함명
전급 아이언・듀크급 전함
차급 리베지급 전함
성능 제원(퀸・엘리자베스)
배수량 상비:27,500톤
1944년:
상비:32,930톤, 가득:38,450톤

전체 길이 196.8m
수선장 195.3m
전체 폭 27.6m
(1944년:31.7 m)
흘수 8.8m
1944년:9.5 m(기준시), 10.5 m(가득시)
기관 준공시:바브 콕・앤드・윌콕스중유전소관 24기
파손즈직결형 터빈(저속・고속) 2조 4축추진
(1944년:아드미라리티식 중유전소3동형수관캔 8기
+파손즈식 오르기야드타빈 4기 4축추진)


최대 출력 75,000 hp(1944년:80,000 hp)
최대속력 25.0노트
(1944년:23 노트)
항속 거리 10 노트/4, 500 해리
(1944년:12 노트/7, 400 해리)
연료 중유 3,400톤(1944년:3,570톤)
승무원 925~951명
(1944년:1,124명)
공격 준공시:
38.1 cm(42 구경) 연장포 4기
15.2 cm(45 구경) 단장포 16기
(퀸・엘리자베스 이외는 14기)
7.6 cm(45 구경) 단장고각포 6기
53.3 cm수중 어뢰 발사관 4기
12.7밀리 4 연장 기관총 4기
1944년:
38.1 cm(42 구경) 연장포 4기
Mrk'1&3 11.4 cm(45 구경) 연장 고각포 10기
2 파운드8 연장 펑펑 포 4기
에리콘 20 mm기관총 연장 20기+동단장 14기
53.3 cm수중 어뢰 발사관 4기











장갑 현측:330 mm(수선부주장갑), 152 mm(함수 꼬리 부분)
갑판:76 mm(1944년:127 mm)
주포탑: 330 mm(전순), 279 mm(측순), -mm(후순), 114 mm(천개)
바 배트부:330 mm(포탑전순), 254 mm(갑판 상부・전순), 178 mm(갑판 상부・후순), 152 mm(갑판 하부・전순), 101 mm(갑판 하부・후순)
부포케이스 메이트부:152 mm(최후부)
사령탑:279 mm(측순), 76 mm(천개)(1944년:
279 mm(측순), 101 mm(천개))





함재기 수정(최대 3기, 상용 2기)

퀸・엘리자베스급 전함(Queen Elizabeth class Battleship)은, 영국 해군의 5척의 함급.

목차

경위

주포에 13.5 인치(34.3 cm) 포를 탑재한 큰 활 전함오리온급」으로 독일 해군에 차이를 낸 영국 해군이 다음 되는 포석으로서 기존의 큰 활 전함을 웃도는 강력한 화력의 전함을 배치하는 것에 의해서 독일 해군에의 압도적 우위를 확립하는 것을 주목적에 대해 설계되었다.본급이 설계되었을 때에는, 일미의 전함의 주포로 14 인치(35.6 cm) 포를 채용하고 있어 독일 해군도 순양전함 막켄젠급의 주포에 35 cm포를 계획하고 있는 것부터, 그것들을 능가하는 것으로서 「Mark. 1 15 인치(38.1 cm) 포」가 선택되었다.이 포는 설계시에는 미완성이었지만, 당시의 해군 대신 윈스턴・처칠의 강력한 지지에 의해, 주포가 미성 상태로 포탑이나 선체의 설계를 시작한다고 하는 돌쇠뇌급 전함 시대 이후로는 전례가 없는 방법을 이용하고 준공을 앞당겼다.

컨셉

 
전급인 「아이언・듀크」.
 
준공 당시의 퀸・엘리자베스.전급으로 주포탑이 있던 장소를 기관구에 충당했던 것이 명확하게 안다.

주포의 중량 증가에 수반해, 전급의 아이언・듀크급과 같이 주포탑을 5기로 하면 중량 과대가 되므로, 중앙부에 주포탑을 배치하는 것을 그만두어 앞부분 2기・후부 2기의 합계 4기의 배치로 고쳤다.중앙부 포탑에 충당하고 있던 공간은 기관구의 증대에 충당해 최대 출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더해 신개발의 중유전소관을 채용해 고속화에 효과가 있었다.중유는 석탄보다 훨씬 더 연소 효율이 좋고, 같은 톤수라면 항속 거리를40%도 늘릴 수 있었다.이것도 해군 대신 처칠의 공적인[1].

그러나 「속력이야말로 최대의 방어」라고 하는 발상에 근거해 방어는 대 13.5 인치 방어의 역을 나오지 않고, 대 15 인치 완전 방어라고는 할 수 없었다.이것은 후에에까지 본급의 전투에 영향을 주었다.그러나 당시의 가상적에 대해서 수직 방어 장갑 330 mm는 필요하게 해 충분한 두께이며, 준공 당시로는 최강의 전함이었다.

이러한 궁리에 의해 본급은 전함이면서 고속력과 순양함수준의 항속 성능도 겸해 갖춘 주력함으로서 후의 고속 전함의 선조가 되었다.

함형에 대해

 
본급의 무장・장갑 배치도

본급의 선체 형상은 오사후네수루형선체를 채용하고 있다.수면 아래에 부력 확보의 부푼 곳을 가지는 함수에서 함수 갑판상에 「Mark I 38.1 cm(42 구경) 포」를 연장식의 주포탑에 거두어 짊어져 식에 2기를 배치.2번 주포탑의 기초부로부터 갑판보다 일단상승 있어 함카미카마에조물이 시작되어, 그 위에 조타 장치를 짜넣은 사령탑이 선다.천개부에 측거의(마이크로미터)를 실은 사령탑의 배후로부터, 삼각식의 앞부분 마스트가 선다.구성은 정상부에 사격 방위반실을 가져, 중부에 삼단의 파수소를 갖고 있었다.앞부분 마스트의 후부에 1개 굴뚝이 서, 좌우 현측 갑판상이 함재정두는 곳이 되고 있어 단각식의 후부 마스트를 기초부로 하는 크레인 1개에 의해 운용되었다.후부 마스트의 후방에 후부 사령탑이 선다.후부 갑판상에 3번 주포탑의 기초부로 뱃머리누각은 종료해, 4번 주포탑은 후부 갑판상에 직접적으로 배치하는 등돌리기 짊어져 식 배치였다.

본급의 부포인 「Mark XII 15.2 cm(45 구경) 속사포」는 전급과 같이 현측 케이스 메이트(포곽) 배치이다.2번 주포탑의 측면에서 현측으로 단장으로 전방 3기・현측 3기로 6기를 배치해, 현측 배치와 별개에 갑판상에 방순첨부로 편현 1기씩을 배치했다.이것에 의해 편현 7기의 합계 14기를 장비했다.이 무장 배치에 의해 전방향에 최대로 38.1 cm포 4문과 15.2 cm포 6문, 후방향에 38.1 cm포 4문, 좌우 방향으로 최대로 38.1 cm포 8문과 15.2 cm포 7문을 향할 수 있었지만 갑판상의 2기는 파랑의 피해가 있었기 때문에 후에 철거되어 부포는 12기가 되었다.

주포

 
퀸・엘리자베스의 앞부분 주포탑

신설계의 「Mark I 38.1 cm(42 구경) 포」를 연장 포탑에 납입했다.중량 871 kg의 주포탄을 최대 앙각 20도・부각 5도로 최대 사거리 22,850 m전후[2]까지 도달시켜, 사거리 13,582 m로 현측 장갑 305 mm를, 사거리 18,020 m로 279 mm를 관통할 수 있는 성능이었다.장전 기구는 자유 각도 장전으로 최대 앙각・부각의 사이에 장전 할 수 있어 발사 속도는 준공시는 매분 2발이었다.포신의 앙부는 증기 펌프에 의한 수압 구동이며 보조에 인력을 필요로 했다.포탑은 좌우 각 150도의 선회가 가능했다.

1번함퀸・엘리자베스의 주포를 관제 하는 사격식 장치는, 자함과 목표함과의 사이의 거리 변화율을 요구하는 두마릭크(Dumaresq) 계산자가 붙은 파이어・컨트롤・테이블(FCT:Fire Control Table) MkIV였다.FCT는 제1차 세계 대전전에 사카에 해군 사관 F.C.드라이어(F.C.Dreyer)에 의해서 개발되어 드라이어・테이블(DT:Dreyer Table) 모두 불린 기계식 거리계산기이다.최초의 버전인 FCT MkI는 전함 드렛드노트외, 초기의 드급 전함 10척 이상으로 장비되었다.19 세기말에 개발된 측거의(마이크로미터)(Range Finder)는 자함으로부터 목표함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치였지만, 자함・목표함과도 고속으로 이동하기 위해(때문에), 측거시와 발포시와의 사이에 변화하는 거리를 파악 필요성등에서, FCT가 개발되었던 것이다[2].

FCT MkIV*( 「*」은 주기의 의미는 아니고 「Mk IV*」로 정식명)가 2번함 이후에 장비되어 퀸・엘리자베스도 1920 년 전후에 환장 했다.목표를 조준 하는 것(분) 위반도 제1차 대전무렵에는 현대의 방위반에 가까운 형태로 완성하고 있어, 측거의(마이크로미터)와 함께 전장 및 사령탑상에 설치되었다.한층 더 FCT를 소형화한 타렛트・테이블(Turret Table) 로 칭하는 장치 및 측거의(마이크로미터)가 각 포탑에 장비되어 중앙 사격 지휘소의 관제를 받지 않고 , 각 포탑이 독립해 사격하는 일도 가능함[2].

퀸・엘리자베스, 워스파이트, 봐리앤트의 3함에 대해서는, 1937~1940년의 개장시에 포탑을 MkI로부터 MkI/N에 개수해 최대 앙각이 30도가 되어, 최대 사정은 30,000 야드(27,420 m) 전후에 연신한[2].

1942년초까지 주포 관제용 284형 사격 지휘 레이더가 장비되어 한층 더 고각포 관제용으로 측거의(마이크로미터)/285형 사격 지휘 레이더 붙는 방법 위반이 장비되고 있는[2].

부포, 그 외비포, 뢰장등

 
워스파이트의 부포

부포에 대해서는 참전전에 2도의 개장으로 크게 변경되고 있다. 부포는 「Mark XII 15.2 cm(45 구경) 속사포」를 14기(퀸・엘리자베스는 16기) 채용했다.그 성능은 중량 45.36 kg의 포탄을 최대 앙각 14도로 사거리 12,344 m까지 닿게 할 수가 있는 성능이었다.장전 기구는 자유 각도 장전으로 앙각 14도로부터 부각 7도의 사이에 장전 할 수 있어 발사 속도는 준공시는 매분 5~7발이었다.포신의 앙각은 15도・부각 5도로 동력은 인력으로 했다.선회 각도는 120도였다.및 3 인치(7.6 cm) 단장고각포 2기를 장비했다.일부의 함으로는 이것들을 철거해, 부앙각 범위가 넓어서(최대 앙각 80도), 고발사 속도(12발/분)의 45 구경 4.5 인치(11.4 cm) 연장 양용포 또는 45 구경 4 인치(10.2 cm) 연장 고각포로 대공 방어를 강화하고 있다.

그 외에 대전함용으로 53.3 cm수중 어뢰 발사관을 단장으로 4문을 장비했다.

기관

1912년도 계획의 본급은 25 노트의 고속 전함으로서 계획되어 아이언・듀크급의 2.6배에 해당하는 75,000 마력의 주기관이 필요하게 된[2].

공방력 완비의 전함에 대출력 기관을 탑재하기 위해(때문에), 주력함으로서 처음으로 중유전연관을 채용해 주기관의 대출력화와 중량・스페이스의 경감을 도모했다.주캔의 증기 성질과 상태는 압력 235 PSI/포화 온도로, 종래함과 다르지 않다.본급 이후의 뛰어난 군주력함의 주캔은 모두 중유전연관이 된[2].

중유전연관은 벌써 구축함으로는 실용 되고 있었지만, 대함으로의 실용 시험을 거치지 않고 본급에 채용한 것은, 피셔 제독의 강한 주장에 의하는 것이었다.중유전연방식은 앞에서 본 이점에 가세해 다음 메리트를 들 수 있는[2].

  1. 탑재량이 같으면 중유는 석탄보다 항속 거리를 크게 할 수 있다.
  2. 보다 단시간으로의 증속이 가능하고, 속력 유지도 용이하다.
  3. 기관과의 인원이 삭감할 수 있다.
  4. 석탄 탑재 작업에 비교해 연료 보급이 간단하고 소요 시간도 짧다.
  5. 담연담화에 의해 상대방으로부터 발견되지 않고 접 대항할 수 있다.

주캔은 대경 수관캔 24기로 퀸・엘리자베스, 마레이야, 봐리앤트의 3함은 B&W캔을, 바 램과 워스파이트는 야로캔을 탑재했다.이것들은 전방에서 순서에 마련한 제1~ 제4관실에, 각 실 6기씩 설치되었다.

주기는 직결 터빈 2조(4축추진)로, 퀸・엘리자베스, 마레이야, 워스파이트가 파손즈식을, 나머지의 2함이 브라운・카치스식을 탑재한[2].

항공 공격

영국에서는 레이더의 발달이나 항공 모함 탑재기의 위력 증대를 배경으로, 전함의 항공 공격을 부정하는 의견이 강하고, 다른 전함과 같게 본급도 1943 년 전후에는 수정을 양륙 하고 있는[2].

전력

 
전함 마레이야.본함은 준공 당시의 모습을 현저하게 남긴 외관인 채에서 만났다.

본급은 전시중에 건조되는 주력함이라고 하기도 해 당초는 4척만의 계획이었지만, 영령 말레이로부터의 헌금에 의해 「마레이야」가 추가 건조되어 합계 5척이 되었다.본급 5척은 제1차 대전중에 준공해 즉시 제5 전함대를 편성해 그랜드・후리트에 배속되어 유트란드바다 해전으로는, 전함이면서 순양전함수준의 타카아시를 살려 영국순양전함 부대의 위기에 달려가 독일순양전함 부대에 반론하고 있다.이후는 그랜드・후리트의 핵심으로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후도 보유가 계속되었다.

 
근대화 개장 후의 전함 퀸・엘리자베스
 
근대화 개장 후의 전함 워스파이트

1926년부터 1927년에 걸쳐 제1차 근대화 개장을 실시했다.1937년 5월 20일의 스핏드・헤드바다에서 행해진 조지 6세대관기념 관함식에 지중해 함대의 파운드 대장 기함으로서 본국 함대 기함의 넬슨등과 함께 참례해, 천황 명의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신노 부부를 초대했다.퀸・엘리자베스와 봐리앤트는 동년 8월에 포츠머스 공창에서 자매함워스파이트에 준한 제2차 근대화 개장에 착수.그러나 공사는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독일 공군에 의한 공폭으로 지연 해, 바 램과 마레이야의 개장은 중지되었다.

 
앞으로부터 바 램, 마레이야, 후방의 항공 모함은 아가스.
 
폭침 하는 바 램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는, 1941년 11월 25일, 바 램이 독잠U-331의 뇌격에 의해 격침되어 1941년 12월 19일, 알렉 샌드 리어 항내에 정박중의 퀸・엘리자베스는 자매함봐리앤트와 함께 이탈리아 잠수함 시레로부터 발진한 인간 어뢰 「피그」SLC-223의 공격을 받아 항만 내부에서 대파착저, 1943년 6월에 간신히 수리가 완료해 전선에 복귀했다.종전 후, 잔존함 4척은 스크랩으로서 매각되었다.

본급의 주전장은 지중해였지만, 각종 레이더를 필두로 우수한 장비를 활용해 이탈리아 함대에게 항상 적극적 작전을 전개해, 전국을 유리하게 이끈 공적은 크다.영국 전함 중(안)에서 가장 잘 일해, 가장 소모한 클래스이다.

동형함

참고도서

  • 「세계의 함선 증간 제 22집근대 전함사」(어부사)
  • 「세계의 함선 증간 제 83집근대 전함사」(어부사)
  • 「세계의 함선 증간 제 30집영국 전함사」(어부사)
  • 「세계의 함선 증간 제 67집 제 2차 대전시의 영국 전함」(어부사)

출전・각주・인용

  1. ^이만큼의 이점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영국 해군은, 후술의 「리베지급」으로 다시 석탄 중유혼소관의 비율을 올렸던 것이다.
  2. ^ a b c d e f g h i j세계의 함선 증간 제 67집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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