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4일 일요일

혐저

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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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저(검 이제, 현저, 아니 이제)란, 익명 게시판 사이트 「2 채널」내의 기입등을 영리 목적으로 전용하는 행위를 싫어하는 것이나 싫어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1]인터넷 슬랭(타인이 편하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하는 심정적 반발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는[2]), 파생하고, 사람이 돈벌이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을 의미하는[3][4](카와카미량생에 의하면, 크리에이터나 컨텐츠 제작자가 대가를 얻는 것을 싫어하는 일도 가리키는[5]).Web상에서 만들어진 조어이기 위해 발음될 기회가 적고, 올바른 읽기가 확립되어 있지 않은[1].읽기는 「현저」[2][6][7]외, 「검 이제」, 「아니 이제」등의 읽는 법도 있는[2].또한 조어의 제창자는 「이야치」나 「아니 벌어」 등이라고 읽어도 괜찮다고 하고 있는[7].

목차

발상과 경위

2006년 5월말에, 「2 채널」에 있는 전자 게시판(BBS)의 하나 「뉴스 속보(VIP) 판」의 화제를 수집해 소개하고 있던 「VIP계 브로그」라고 불리는 브로그사이트군이 연달아 염상 해 폐쇄되는 사건이 있던[8][4].그 소동을 방관하는 입장으로부터 다룬 브로가에 의해, 아피리에이트 첨부의 브로그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가지는 유저가 왜 다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혐한(한국 등에 대하는 악감정을 의미하는 말)을 모방해 제창된[7][4].

제창자에 의한 원의로는, 이야기등에서 연판인 나쁜놈으로서 그려지기 십상인 부자에 대한 편견과 나쁜놈을 벌주고 싶다고 하는 욕구가, 정의감이라고 하는 형태를 취해 나타난 감각이다고 하는 취지의 설명이 되고 있는[7].그 후, 넷상의 화제를 수집하는 「정리 사이트」에 아피리에이트를 붙이는 것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감정을 가리키는 표현으로서 사용되게 되는[6].2008년에는 「현대 용어의 기초지식 2008」(자유 국민사)에 「웹의 말」로서 수록되고 있는[9][10].

스스로의 발언이 아피리에이트포함의 사이트에 인용되는 것에 혐오감을 안는 사람들은 「혐저주」라고도 불리지만[6], 이것은 「혐저」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미가 강한 표현이다.

2 채널의 「혐저」판

전술의 사건을 거친 2007년말, 「2 채널」에는, 영리 목적의 전재를 금지하는 룰을 내건 「뉴스 속보(혐저) 판」이라고 이름 붙여진 BBS가 신설된[4].2 채널에 있어서의 「혐저」의 지지자들은 당초는 작은 세력이었지만[4], 여러 번인가의 소동을 거쳐 다대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4][1].그들은 정리 브로그 운영자의 개인정보를 특정해 누설 시켜 사이트를 폐쇄에 몰아넣거나[4][1], 2 채널내에 있어 「혐저」의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 다른 BBS의 세력에 대해서 망쳐 행위를 실시하거나라고 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11].

2 채널에 대해서는, 중상이나 유언 비어를 포함한 게시판의 기입을 정리 브로그 등에 전재해, 그것이 제삼자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2 채널에 있어서 불이익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는[12][13].2012년 6월 4일에는 2 채널의 운영측으로부터, 몇개의 정리 브로그가 지명에서 지명되어 2 채널의 내용을 전재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경고문이 공표된[12][13].게다가 2014년 3월에는, 서버 관리자 짐・와트킨스가 영리 목적의 2 채널 정리 브로그나, 정리 브로그에 대한 동정적인 의견이 다수파인 것 같이 가장하기 위한 자작 연출 공작을 실시하는 이용자에 대해, 「아피카스(Afikasu)」라고 하는 멸칭을 이용해 비판한 다음, 전면적인 전재 금지를 선언한[11].

영리 행위에의 찬부에 대한 식자의 견해

「혐저」의 심리나 원인등에 대해서는 복수의 식자로부터 추측・지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츠다 다이스케, 치기린등에 의하면, 「혐저」적인 발상에 동조하는 일부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자신의 이익이 줄어 드는 것보다, 자신과는 관계가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얻는 것 자체를 증오 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14].또 싱글벙글 동영상을 운영하는 드원고 회장이며, 모퉁이 강의 사장이기도 한 카와카미량생에 의하면 그들은 스스로를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약자이라고 하고 있어,[15]빈야사토시에 의하면, 스스로의 세상은 평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16]주간 포스트의 나카가와 쥰이치로우는 그러한 사람들의 사이에 퍼지는 사상으로서 인터넷은 속박이 없는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면 안된다고 해[17], 사토우마코토정은 인터넷 이용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컨텐츠는, 금전의 흐름이 없기 때문에 더욱 자유롭고 공평성이 유지되고 있는[2], 라고 하는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지적하고 있다.즉 「혐저」적인 발상을 지지해 돈벌이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2 채널」이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페디아」와 같이 유저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컨텐츠는, 이러한 돈벌이에 대한 혐오감에 의해서 비호 되어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 자부가 있는 것은, 이라고 사토는 지적한다.또 이유로서 과금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과금에 있던 퀄리티가 더욱 요구되게 되어, 컨텐츠가 자유롭게 작성할 수 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의 염려가 있다고도 말하고 있는[2][주석 1].카와카미량생이 제창하는 정의에 의하면, 그들은 타인이 사회적으로 실추해 불행하게 되는 것을 조소하고 기뻐하는 한편, 그러한 순박인 신념을 가진다고 하는 이면성을, 모순 없게 겸비한 사람들인 것이다고 말하는[17].

아피리에이트와 「정리 사이트」에 관한 판단 기준

2 채널의 기입등을 상업용 이용하는 「2 채널 정리 사이트」등의 활동에 대해서는, 「혐저」적인 발상에 의한 증오의 비난의 화살을 향할 수 있을 뿐으로[6], 자신의 브로그에 쓴 문장에 의해서 아피리에이트 수입을 얻고 있는 아르파브로가와 같이 운영자가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어낸 컨텐츠나, 운영 코스트가 걸려 있는 것이 곁눈질에도 분명한 사이트에 대해서는, 아피리에이트는 사이트의 유지비용을 염출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으로 하고 이해를 나타내는 의견도 있어, 통상은 혐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2][6]。그 한편, 인터넷・커뮤니티에 있어서 호의와 악의의 판단 기준은 애매하고, 주위의 강한 의견에 흘러가거나 감정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감각적인 것이 되거나 하기 쉽고, 실제로 누가 이득을 보는가 하는 발상까지 도착하지 않는 것도 있는[3].

악곡의 JASRAC 등록 문제에 관한 찬부의 지적

2007년에 츠루타 카모가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하츠네 미크」를 이용해 싱글벙글 동영상상에서 발표한 악곡 「봐 쌍나라 해 주는♪【해 야】」의 상업 전개를 실시할 때에, 악곡 제작자의 허가가 없는 채, 드원고・뮤직 퍼블리싱(현재의 드원고・유저 엔터테인먼트)이 JASRAC에 등록된 소동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낸 저작권자가 「혐저」적인 발상에 의한 비판의 비난의 화살이 된[3].이 악곡은 본래, 개인이 작사 작곡 하고 인터넷상에 발표한 작품이었지만, 그것을 수용해 소비하는 측의 사이에, 악곡은 「스스로가 응원해 기른 컨텐츠」이며 스스로와 저작권자는 대등하다라고 말하는 감각이 퍼진[주석 2]로 여겨져[18], 악곡을 작성한 권리자가 저작권을 행사한 결과, 돈벌이나 증오 하는 사람들이나, 저작권 관리 단체를 악의 권력이라고 받아 들이는 일부의 유저의 반감을 산 것은이라고 생각되고 있는[3].이 사건은, 저작권자와 입수자의 컨텐츠에 대한 공헌도가 대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권리자가 피해자가 되어 버린 예로서 「혐저」적인 발상에의 비판이 전해진[3][주석 3].

각주

주석

  1. ^다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페디아」는 컨텐츠가 상업용 이용되는 것을 금지하지 않고, 또 반대로 상업용 이용 불가능한 문장・화상・그 외 미디어의 투고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위키페디아 일본어판의 안내 「Wikipedia:가이드 북 저작권에 주의#위키페디아의 라이센스」나 「Wikipedia:위키페디아를 2차 이용한다」 등에 그 취지의 기재가 있다.
  2. ^팬이 대상으로 넣은 결과, 팬 자신이 자신을 대상의 그룹의 일원인 것 같이 착각해 버리는 것 자체는, 스포츠 팬 등에게도 볼 수 있는 인지 바이어스의 일종이다
  3. ^그 후 당분간의 사이는, 싱글벙글 동영상으로 발표되거나 「하츠네 미크」를 이용해 만들어지거나 한 악곡을 저작권 관리 단체에 등록하는 것에 대하고, 비판적인 의견이 지배적으로 된[5].그러나 2008년경부터 그러한 악곡이 가라오케에서 유행의 조짐을 보이게 되면, 그들이 저작권 관리 단체에 악곡을 등록하고 있지 않기 위해(때문에) 정당한 대가를 받아 들이지 않고, 저작권 관리 단체를 이용하는 음악가들과의 사이에 보수의 격차가 있는 것에 대하고, 원래 불평등을 옳다고 하지 않는 인터넷의 이용자의 사이부터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게 되는[5].이윽고 인터넷으로부터 유행이 발상 한 악곡을 저작권 관리 단체에 등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어 간[5].

출전

  1. ^ a b c d 넷의 「혐저」철저 리서치와 탁월한 공격력으로 영향력대」, 「주간 포스트」2014년 3월 28일호, 쇼우갓칸, 2014년 3월 17일, 2014년 3월 18일 열람.
  2. ^ a b c d e f사토우마코토정(2008년 1월 21일). "넷발키워드 「혐저」~유저 컨텐츠에 광고를 붙이면 미움받는다". 일경 트렌디넷트. 일경 BP사. 2008년 1월 21일 열람.
  3. ^ a b c d e "좌담회 UGC의 가능성을 생각하는(전편):「니코 동작가는 벌면 안 됨?」 「재능, 낭비 해도 좋아?」". ITmedia 뉴스(ITmedia). (2008년 7월 18일).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0807/18/news048.html 2011년 12월 21일 열람. 
  4. ^ a b c d e f g "제3차 브로그 연전쟁에:왜 2 채널은 「전재 금지」를 선택했는가-- 「정리 사이트 VS주민」반복하는 역사". 이봐 토라보. ITmedia (2014년 3월 6일). 2014년 4월 11일 열람.
  5. ^ a b c d 카와카미량생; 카토정현(2015년 3월 6일). 「애플, 아마존은 크리에이터의 천국으로는 익숙해 지지 않는다」카와카미량생씨가 말한, 컨텐츠 비즈니스의 미래. (인터뷰). logmi.. http://logmi.jp/39407 2015년 3월 22일 열람. 
  6. ^ a b c d e 「매니어가 재미있는 만큼 아는 책」에노모토 가을(편), 중경 출판, 2009년 6월 5일, 제1쇄, 91,96페이지.ISBN 978-4-8061-3358-2
  7. ^ a b c d꼬리(2006년 5월 28일). "「혐저」에 대해와 vip계 브로그를 두드려 잡으면 어떻게 될까.". 꼬리의 브로그. 2007년 11월 25일 열람.
    꼬리(2006년 6월 2일). "「혐저」의 심리와 정의감, 자본주의, 나머지 전재에 대해.". 꼬리의 브로그. 2007년 11월 25일 열람.
  8. ^응목창(2006년 6월 1일). "2 재료는 누구의 것?스레 소개 브로그의 폐쇄 잇따른다". ITmedia 뉴스(ITmedia).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0606/01/news066.html 2015년 2월 3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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