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여자탈야다리응)는, 륭한사(폐사)에 설치된, 법화종승렬파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

개요

법화종의 승렬파의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로서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가 열린[1].혼노지 23세・일들은, 초대 강사로서 초대되었다.

역사

  • 1652년(쇼오 1년) 혼노지 20세・일선은, 오카메 늪의 습지장원의 부지를 입수해, 륭한사를 건립한다.
  • 1653년(쇼오 2년) 혼노지 23세・일들은,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를 개단 한다.
  • 1864년(겐지 1년) 강당을 혼노지에 이축한다.
  • 1870년(메이지 3년) 지장보살본나루테라에 이전한다.
  • 1872년(메이지 5년) 학제 발포에 의해,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는 폐단 한다.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오카메골짜기 중들이 모여서 학문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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