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로자리아・롬발도

로자리아・롬발도

로자리아・롬발도

로자리아・롬발도(Rosalia Lombardo, 1918년 12월 13일- 1920년 12월 6일)는, 이탈리아팔레모에게 있는 카프틴・프란시스코 수도회의 지하 납골당(지하 묘지) 내에 있는 성로자리아 예배당에 안치되고 있는 소녀.

장군인 마리오・롬발도의 딸(아가씨)로, 1920년에 폐렴에 의해 1세에 죽었다.그 후, 로자리아는 카프틴회 독특한 사체 매장법의 미라 보존을 하시게 되었다.그렇지만, 카프틴회의 납골당에 안치되고 있는 약 8,000의 사체의 대부분이 납골당내의 환경의 영향을 받아 건조해, 백골화 해 버리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미라와는 달라 로자리아만은 사후 90년 이상 경과하고 있기에도 구애받지 않고, 마치 자고 있는 것 같은 상태로 생전의 모습을 계속 남기고 있다.원래 아버지의 희망으로 미라화 되었지만, 그 후 수년으로 유족이 죽어 딸(아가씨)를 가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한다.

그녀의 미라는 당시의 유명 정치가・팔레모 대사교・문화인등의 저명인의 엔바밍을 베풀고 있던 사체 보존 전문가로 의사이기도 한 알프레드・사라피아의 손에 의해서 방부 처치를 행해졌지만, 사라피아 자신 비밀 주의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사체의 보존 방법은 불명인 채로 여겨져 로자리아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지하 묘지내에 있어서의 수수께끼나 기적으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2009년 이탈리아의 생물 인류학자인 피온비노・매스 칼리의 조사에 의해, 사라피아의 2번째의 아내의 자손의 수중에 보관되고 있는 사라피아 자신이 생전 못 쓰고 남기고 있던 미라 진료기록카드가 발견되었다.이 진료기록카드의 기록으로부터 본인이 그 밖에 무슨체의 미라를 동지하 묘지에 남기고 있던 사실이 밝혀진다.그리고 그 진료기록카드에는 자신이 다룬 미라 보존에 이용한 약품등 , 각각의 제법이 기록되고 있어 로자리아의 경우도 예외 없이 제법의 기록이 남아 있던 것으로부터 그가 사용한 약품이 「포르말린」 「염화 아연」 「알콜」 「살칠산」 「글리세린」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이다고 해명되었다.알콜이 사체의 미라화를 촉진한 뿐으로 글리세린이 적당한 습윤을 유지해, 살칠산은 균의 번식을 막았다고 생각되고 있다.특히 평가 해야 할 것은 아연소금으로, 이 작용에 의해서 로자리아의 몸이 부패를 면했다고 보여진다.또, 마지막에 뺨에 「파라핀」이 주입되었다.파라핀은 의 원료이기도 해, 파라핀을 주입하는 것으로 얼굴을 포동포동하게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현재 로자리아는 부패와 건조를 면하면서 전신이 돌 (와) 같이에 경직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이 사라피아에 의한 독자적인 미라 제법은, 사체 보존에 대해 냉동을 주로 하는 미국의 의사들로부터 절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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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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