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목요일

오픈 교육 자원

오픈 교육 자원

OER-Logo

Open educational resources(오픈 교육 자원, OER)는 세계적인 커뮤니티 네트워크이며, 교육에 관한 공유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픈 교육 자원이라고 하는 용어는, William and Flora Hewlett Foundation보다 자금 원조를 접수 2002년유네스코에서 개최된 포럼"Impact of Open Courseware for Higher Education in Developing Countries"로 처음으로 채용되었다.오픈 교육 자원은, 교육에 관한 자료이며 자유롭게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다.또, 몇개의 라이센스아래에서 재구성・개량・재배포등을 실시할 수 있다.오픈 교육 자원은 이하의 내용을 포함한다.

  • 학습하는 내용: 학습 코스, 코스의 자료, 컨텐츠의 모듈, 학습의 대상・저널 등.
  • 툴: 컨텐츠의 검색과 조직화, 컨텐츠, 학습 관리 시스템・컨텐츠 개발툴등을 포함한, 오픈 학습 컨텐츠의 작성・전달・이용・개선을 서포트하는 소프트웨어.
  • 자원의 실장: 학습 자료의 개방적인 공개나 디자인의 골조・지역화등을 촉진하는, 지적 재산의 라이센스.

2007년 7월에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로 개최된 iCommons iSummit에 대하고, 교육 관계자는 오픈 교육의 주도권을 세계적으로 나타내 보여, 또 개방적인 교육 자료를 보다 좋게 작성, 공유,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오픈 운동에 참가했다.

2006년 9월, Third Annual Open Education Conference (Community, Culture, Content)가 아메리카 합중국 유타주의 로건에서 개최되었다.최근에는 2007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다.

또, 2005년 10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유네스코의 온라인 포럼"Open course content for higher education"가 개최되고 있었다.

OER와 오픈 소스

과거 2년에 걸쳐, 오픈 교육 자원(OER) 운동이나 오픈 교육 라이센스(크리에이티브・코몬스에 유사한다)는 큰 확대를 보이고 있다.OER에 대한 많은 프로젝트는 William and Flora Hewlett Foundation에 의해서, 혹은 공동 컨텐츠 제작에 대해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에는 Shuttleworth Foundation로부터 재정적 원조를 받고 있다.

또, OER를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국제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행해져 오고 있어 유네스코는 거기에 관계해 Inter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al Planning(국제 교육 계획 연구소, IIEP)을 통해 회의를 주최했다.

2006년의 중순까지, OER와 Free / Libre Open Source Software에는 공통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OER와 FLOSS에 각각 설치되고 있던 IIEP의 작업 그룹이 합병하게 되어, OECD의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던 사람이 합류하게 되었다.

OER에 대해 활동하고 있는 많은 인원에게 아직도 분명하지 않은 것은, OER와 FLOSS 운동동안에는, 프리・오픈이라고 하는 제원칙을 넘은, 한층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이것은 FLOSS로는 분명하고, 예를 들면 위키페디아와 같은 예를 봐도, 어떻게 유저가 액티브한 「자원」작성자가 되어, 또 어떻게 그것들 자원이 재이용되어 자유롭게 관리되고 있을까 알 수 있다.그 한편으로 OER로는 전통적인 자원의 작성 방법과 역할 분담에 아직도 시점을 향할 수 있고 있다.

오늘로는 FLOSS 커뮤니티는, 프로프라이에타리・소프트웨어의 제작자와는 다른 개발 어프로치를 이용해 양질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FLOSS는 있는 자원봉사의 커뮤니티에 의해서 제작되어 또 그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윤을 얻고 있는 회사에 원조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또, 여기 그저 수년, FLOSS 커뮤니티는 커뮤니티에 있어서의 제작・서포트의 모델로서 또 지식의 작성과 학습의 방법에 관해서 주목을 끌고 있다.FLOSS 커뮤니티는 교육 환경의 설정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예를 들면,

  1. 오픈으로 포괄적인 에토스: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어 무료이며, 릴리스의 마감이 없고, 생애에 건너 참가할 수 있다.
  2. 최신의 컨텐츠: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컨텐츠가 작성되어 편집되어 업데이트 된다.
  3. 교재는 보통 많은 저자에 의해 작성되어 저자 이외의 사람들의 기여를 받을 수 있다.
  4. 교재의 기능이나 커뮤니티 구조가 계속적인 개발 사이클내에 있어서의 재교섭・반영의 결과인데 둘 수 있는 빈번한 릴리스나 업데이트.
  5. 우선적인 학습 결과나 프로세스는, 메일링 리스트나 포럼, 코멘트나 한층 더 교재의 재이용을 통해서 이용 가능하게 된다.
  6. 거대한 서포트 네트워크: 거의 24시간에 걸쳐 협력적인 방법으로 커뮤니티에 의한 자원봉사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7. 무임승차」환영의 파라독스: 보다 많으면 보다 좋다.
  8. 새로운 ICT 솔루션이 커뮤니티에 의해 재빠르게 적용된다.

교육 환경의 세팅에 대해 FLOSS의 방법이 유용하다 (일)것은 부분적으로 명확하지만, 그방법을 어떻게 매핑 해, 전송 하는지, 혹은 FLOSS의 방법에 따르는 새로운 교육법의 모델이나 시나리오를 발전시켜야할 것인가 아직도 시스템화 된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 않다.유럽연합에 자금 원조를 받고 있는 FLOSSCom 프로젝트는, 교육에 관한 시점으로부터 오픈 소스의 방법론을 매핑 하는 아마 최초의 시도가 되는 것이 예상되고 있지만, 상세한 연구와 작업이 아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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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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