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사이드・바이・사이드(모터스포츠)

사이드・바이・사이드(모터스포츠)

사이드・바이・사이드(영:Side by side)란, 모터스포츠에 대해 2대의 레이스 차량이 좌우에 줄선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이다.동의어에 「휠・투・휠」이 있지만, 이것은 차바퀴가 노출하고 있는 경주용 자동차에 대해서 사용된다.

개요

사이드・바이・사이드 상태는, 주로 레이스중에 2대의 머신이 순위를 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다.일반적으로 2대가 접근해 줄선 상태를 가리켜, 2대가 코스의 양단에 있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 정의는 카테고리에 의해서 다르지만, 적어도 후방차의 전륜 차축이 전방차의 후륜 차축보다 전에 있는 상태가 사이드・바이・사이드로 불린다.

유럽식의 서킷에서는 코너에 침입하기 전에 감속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동차 경기에 대해 사이드・바이・사이드는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오토바이 경기로는 코너에서도 사이드・바이・사이드에서 순위를 싸우는 장면을 빈번히 볼 수 있다.미국의 오 발트 락으로는 코너에 뱅크(각도)가 도착해 있기 위해, 코스에 따라서는 1주를 통해서 사이드・바이・사이드 상태로 레이스가 전개된다.

사이드・바이・사이드 상태로는 2대의 머신의 사이에 난기류가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단독 주행 주행시부터 최고속도나 가속력이 저하한다.또, 한편이 스핀 하면 당연 이제 한편은 말려 들어가기 위해, 특히 속도역의 높은 오 발트 락으로는 후속도 말려 들게 해 다중 크래쉬의 계기가 된다.

3대 이상의 사이드・바이・사이드

모터스포츠의 순위 분쟁은 2대로 행해지지만, 안에는 3대 이상이 순위를 싸우는 장면이 있다.이 경우는 줄지어 있는 대수에 따라 「ⓒ와이드」라고 하는 표현이 사용된다(예:3대가 줄선=3와이드).오 발트 락으로는 레이스 종반에 3 와이드나 4 와이드를 볼 수 있는 일이 있다.대수가 많을 정도 위험성도 높고, 1대가 밸런스를 무너뜨리면 10대 규모의 큰 크래쉬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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