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목요일

리상철

리상철

리상철(리그렇게라고 개, 1959년 9월 6일- )은, 일본에 활동 기반을 두는 중국조선족출신, 일본국적의 미디어 사학자[1].동아시아의 신문사, 한반도 문제를 잘 안다.1998년부터, 류코쿠 대학 사회학부 교원.

1987년에 쿠루히, 죠오치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신문마나부) 학위 취득.구만주, 한반도에 있어 일본인이 발행한 신문에 관한 논문이나 저서가 많다.2010년 이후는, 한국, 북한 정세를 분석한 논문이나 저서를 발표.김정일 후의 북한 신체제에 관한 분석, 김씨 일족, 파워 엘리트 그룹의 내부 사정에 관한 발언이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다.

목차

경력

  • 1959년 9월 6일, 중국 동북지방・흑룡강성에서 태어나는[1].부모님은 한반도 경상도 출신으로, 1930년대에 중국에 이민하고 있었다.전통적인 한국식 가정으로 자란다.한국계 중국인으로서는 2세(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고 한다)에 해당한다.
  • 1982년 7월, 북경 중앙 민족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공산당 기관지흑타츠에 일보(하얼빈, 일간지) 기자가 된다.
  • 1987년 9월, 유학을 위해 도일.
  • 1995년 3월, 죠오치 대학교 문학 연구과 신문학 전공에서 박사(신문마나부) 학위 취득.그 후, 죠오치 대학교 국제 관계 연구소 객원 연구원이 된다.
  • 1998년 4월, 류코쿠 대학 사회학부 조교수.
  • 2005년 4월, 같은 대학학 사회학부 교수가 된다.

저서

  • 「만주에 있어서의 일본인 경영 신문의 역사」요시카제사, 2000
  • 「한자 문화의 회로-동아시아란 무엇인가-」요시카제사, 2004
  • 「만주는 무엇이었구나」(공저) 후지와라 서점, 2004
  • 「대한제국의 신문을 둘러싼 일영 분쟁 있는 영국인 저널리스트의 이야기」(역서), 아키라 양서방, 2008
  • 「조선에 있어서의 일본인 경영 신문의 역사 1881~1945」카도카와 학예 출판, 2009
  • 「한자 문화의 행방」키파란, 서울, 2009
  • 「중국 경제 법령집 2000」(감수) 일본 국제 무역 촉진 협회, 2000
  • 「초입문 저널리즘- 101의 문」(공저) 아키라 양서방, 2010
  • 「김정일과 김 타다시 은혜의 정체」(후미하루 신서) 문예춘추사, 2011
  • 「동아시아의 아이덴티티 일중한국의 문화는 여기가 다르다-」요시카제사, 2012
  • 「박근혜<파크・쿠네>의 도전-무궁화의 꽃이 필 때」중앙공론 신사, 2012
  • 「김정일 비록 왜 정은체제는 붕괴하지 않는 것인가」산케이신문 출판, 2016

근년의 주요 논문

  • 「한국 정치와 미디어-건전한 긴장 관계는 가능한가」 「저널리즘」(아사히 신문사, 도쿄) 2010년 9월호)
  • 「김구와 장개석-장개석 일기로 읽는 한국 독립 운동」 「월간 조선」(조선일보사, 서울) 2010년 11월호
  • 「관동군과 만주의 신문-만주의 신문은 여하에 통제되었는지—」도아 대학 이시도우 학술원논문집, 2012년 3월호, 외.

신문에의 기고등

  • 2014년 12월 17일-현재 「산케이신문」 「비록 김정일」(주 1회의 연재)[1]
  • 2011년 12월 23 일자 「아사히 신문」의견란 「어떻게 움직이는 「김정일」 후- 「장식물」정은체제 가지고 3년」
  • 2010년 4월 9 일자 「마이니치 신문」(국제) 「기자의 자기 규제 진행된다(중국)」
  • 2008년 3월 30 일자 「아사히 신문」의견란 「신문과 전쟁-주장 해야 할 것은 소수의견에서도」
  • 2007년 8월 26 일자 「요미우리 신문」논점 「일중 관계 미디어의 역할 생각하자」
  • 2005년 5월 29 일자 「요미우리 신문」논점 「반일 대책 전략적인 문화 교류를」

출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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