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관절염(Lyme disease, 라임보레리아증〈Lyme borreliosis〉)은, 노네즈미나 사슴, 들새등을 보균 동물로 해, 마다니과마다니속Ixodes ricinus군의 마다니에 매개되는 매독균의 일종, 보레리아 Borrelia의 감염에 의해서 일으켜지는 인 수공통 감염증의 하나.감염증법에 있어서의 4류 감염증이다.야생 동물로는 감염해도 발병하지 않지만, 인, 견, 마, 우로는 임상 증상을 나타낸다.이름의 유래는, 미국 코네티컷주의 라임 및 올드 라임으로 1975년에 최초로 확인(기재는 1977년)되었던 것에 연관된다.
목차
발생지
북아메리카나 유럽, 일본등에서 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수목이 많은 지역에 발생하는 것이 많다.일본에서는 홋카이도나 나가노현, 표고 800 m이상의 산악 지역등에서 발생을 볼 수 있다.아메리카 합중국에서는 북동부, 특히 뉴욕주 주변에서 발증예가 많아, 전미의 발증 예의 중 5분의 1이 뉴욕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의 풍토병」이라고조차 말해지는[1].
매개자
라임뷲보레리아를 매개하는 Ixodes ricinus군의 마다니는, 북반구의 온대에서 아한대로 넓게 분포하고 있다.유라시아 대륙에서는 I. ricinus와 슈르트마다니 I. persulcatus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I. scapularis와 I. pacificus가 Borrelia burgdorferi를 소화관에 보균하고 있어, 매개자로서 기능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병원체를 보유하는 노네즈미나 새로부터 흡혈 해, 병원성을 가진 마다니에 의해 매개한다.일본에서는 슈르트마다니가 매개자가 되고 있는 것 외에 야마토 마다니로부터 B. japonica가 고확률로 검출되고 있지만, 이 종은 병원성이 없는가 극히 미약하다라고 생각되고 있다.슈르트마다니는 북방계로, 일본에서는 중부 지방 이북에서 밀도가 높고, 홋카이도에서는 평지의 풀숲에서도 보통으로 볼 수 있다.
병원체
본병의 병원체인 보레리아는, 전체 길이 약 10μm, 직경 0.2 - 0.3μm의 나선 모양의 매독균.유전학적 성질과 상태에 의해 현재까지 10종으로 분류되는[2].본병을 일으키는 것은 광의의, 보레리아・브르그드르페리 Borrelia burgdorferi이지만, 본종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고 있어
- 협의의 보레리아・브르그드르페리 B. burgdorferi(미국의 전형적 관절염의 병원체)
- 보레리아・가리니 B. garinii(신경 증상을 주로 일으킨다)
- 보레리아・아후제리 B. afzelii(만성 위축성지단 피부염의 병원체)
등의 여러종류가 확인되고 있다.일본에서는 슈르트마다니로부터 보레리아・가리니와 보레리아・아후제리가 검출되고 있다.
증상
- 잠복기
- 마다니의 자교보다 몇일-수주일.마다니는 몇일간 흡혈 계속 해 젊은 충으로는 수mm, 성충으로는 1 cm정도까지 포혈 한다.보레리아의 마다니로부터 사람에의 전파에는, 48시간 이상의 흡혈이 필요하게 되는[2].진드기가 문 부위에서 균이 증식 해, 3 - 32일간 걸쳐 주위의 피부에 퍼지는[3].
- 제1기:감염 초기(stage I)
- 마다니의 교착보다 몇일부터 수주일 후에, 자교부를 중심으로 한 특징적인 유주성 붉은 반점을 나타낸다.이 증상은, 협의의 B. burgdorferi 이외에 밤비 전형적인 관절염에서도 모두에게 공통되어 발병하지만, 무증상인 사람도 약 25%있는[3].림프절의 종장이나, 근육통, 관절통, 두통, 발열, 오한, 권태감등의 플루 닮은 증상을 수반하기도 한다.컨디션의 나쁨과 피로감은 수주일 계속 되므로, 붉은 반점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특히 플루나 감기로 잘못 알 수 있는 일이 있는[3].
- 제2기:파종기(stage II)
- 체내 순환에 의해서 병원체가 전신에 확산하는 것으로써, 피부 증상, 신경 증상(수막염이나 척수 신경근염, 말초성 안면 신경 마비), 마음 질환, 눈증상, 관절염, 근육염 등 다채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부정맥등의 순환기 증상, 임파구종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 제3기:만성기(stage III)
- 감염으로 수개월로부터 수년후에, 만성 위축성지단 피부염, 만성 관절염, 만성뇌척수염, 각막염등을 일으킨다.
진단과 치료
병원체를 배양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혈액중의 세균에 대한 항체값을 측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인[3].환자로의 2차 감염의 가능성은 없다.관절염의 초기에는 항체값이 음성이 많아, 감염하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하므로, 전형적인 증상의 유무, 발생 지역에 살고 있든가, 혹은 발생 지역을 방문했던 적이 있는지, 등을 고려하는[3].
삼림을 걸을 때의 주의
- 발목으로부터 장딴지에 걸쳐 노출하지 않게 바지의 옷자락을 멈춘다, 혹은 양말안에 넣는다.
- 진드기의 부착이 판별하기 쉬운 밝은 색 의복을 착용해, 휴식시 등에 동행자끼리진드기의 부착의 유무를 확인한다.
- 진드기를 없앨 때는 핀셋이나 앞이 날카로워진 족집게등을 이용해 피부에 생길 뿐(만큼) 가까운 곳에서 진드기의 머리인가 말참견해 곧바로 위에 뽑아 낸다.몸의 부분을 사이에 두면, 부서져 기계적으로 병원체의 주입이 일어나, 감염의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이에 두어선 안 되는[2][3].
- 없앤 진드기는 보관해 둔다.후일, 증상이 나왔을 경우에는 병원에 지참한다.교착 후 24시간 이내에 제거하면, 감염율이 낮다고 한다.
- 스프레이식의 방충제는 유효해서, 필요에 따라서 이용한다.
각주
출전은 열거할 뿐만 아니라, 각주등을 이용해 어느 기술의 정보원인지를 명기해 주세요.기사의 신뢰성 향상에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2016년 9월) |
- 감염증의 이야기-관절염 - 국립 감염증 연구소(세균부)
관련 항목
외부 링크
- 진드기 매개 뇌염에 대해-요코하마시 위생연구 연구소
- 관절염-머크 메뉴얼 가정판
- 라임뷲보레리아균(교토 대학 세균 데이터 베이스) -웨이 백 머신(2009년 6월 13일 어카이브분 )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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