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도소

두타가와 히로시게 「명소 에도백경」보다 「스미다강 하시바의 인도나 짚 가마」.전경이 아사쿠사바시장 마을로 불린 일대에서, 이마도소의 가마로부터 연기가 오르고 있다.
이마도소(이창문이나 나무)는, 도쿄의 이마도나 하시바와 그 주변(아사쿠사의 도호쿠)에서 구워지고 있던 초벌구이 및 락소의 도자기.
일용잡기, 차도구, 토인형(이마도 인형), 화로, 화분, 기와등을 생산했다.전해에 의하면 덴쇼(연호) 연간(1573년□1592년)에 생산이 시작된다고 한다.
목차
주된 이마도소의 작례
강호시대의 풍속화
에도시대, 이마도 구이가 제조되고 있는 풍경은 몇명의 화가의 손에 의해서 강호시대의 풍속화에도 그려져 있다.두타가와 히로시게가 「명소 에도백경」(화상 참조)에 두어 이마도소를 제조하고 있는 가마(가마)의 모습을 화면에 그려 넣고 있는 것 외에 우타하와 구니요시도 「동도 명소」에 「아사쿠사 이마도」라고 제목을 붙인 한 장으로 같은 풍경을 소재로 해 취하고 있는[1].
각주
- ^스즈키 2개의 주사위가 모두 3의 수를 감수 「탄생 200년 기념 우타하와 구니요시」일본 경제신문사 1996년 25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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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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