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카트리시즘

카트리시즘

카트리시즘(: Catholicismus, : Catholicism)은, 본래는 기독교에 있어서의 보편적・일반적인 이념・신앙・예배・실천인 카톨릭(공 동(행동), : catholicus, : Catholic) 오봉지루주의사상이다.

목차

개요

후에 「카톨릭」이라고 하는 말이, 로마 교황을 장으로 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선두권을 인정해 이것을 정통시 하는 집단이 자칭 하게 되면, 동교회가 내거는 이념・신앙・예배・실천에 근거한 종교관・세계관 및 거기로부터 파생한 사상・예술 그 외를 가리키게 되었다(카톨릭교회).

그 한편, 정교회신교도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창하는 유일한 카톨릭으로서의 성격을 인정하지 않았다.예를 들면, 동방 정교회는 스스로를 가지고 「성스러운 정통 교회」( 「카톨릭」의 환언)이다고 주장해, 신교도는 소속하는 교회에는 아니고 올바른 복음과 성예전을 하는 모든 교파를 포괄한다고 주창한다.

성공회는 자기의 카톨릭성의 정통에 대해서는 논하는 것의 타파의 카톨릭성에는 접하지 않는 자세를 뽑고 있다.또, 로마 카톨릭 교회(카톨릭교회)도 다른 교파의 카톨릭성이야말로는 인정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 신도에 관해서는 세례를 받은 모든 기독교도를 자기의 신도이다고 하는 것이 통설이다(종교 개혁기에는, 로마 교황을 받들지 않는 이단 및 이교도에게는 신의 은총의 한 방울조차 떨어지는 것은 없다고 하는 신학자의 설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과격한 주장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오늘의 기독교 사회에 있어 「카톨릭」이라고 하는 말이 다음 5개의 의미로 이용되는 것이 많다.

  • 로마 교황의 선두권과 정통성을 인정하는 카톨릭교회가 타파와 구별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자칭.
  • 전세계의 기독교 신도 집단의 신앙으로서 공통성・보편성을 가지는 것.
  • 이단이라고 인정된 제파에 대한 정통파 신앙.
  • 1054년의 동서 교회 분열 이전의 기독교 교회.
  • 예스・그리스도 이래의 주교・사도의 사도 전승성과 거기에 기초를 두는 신앙과 예배의 보관 유지를 주장하는 기독교도.

카톨릭의 성립

카톨릭(공 동)라는 말은, 원래는 그리스어의 「보편적」・「세계적」을 의미하는"katholikos"에 유래한다고 여겨져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오스가 만년에 스미르나의 교회앞에 쓴 서간안에 등장하는 것이 초출이라고 되고 있다.여기에서는, 예스・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모든 교회가 충실히 지켜 그 정통인 신학을 옹호 해, 이단적인 분파를 낳지 않는 것을 희구하고 있었다.

또, 3 세기카르타고의 주교 키프리아누스는 저서 「카톨릭교회 통일론」(251년)에 두고, 교회에 있어서의 카톨릭성의 요건으로서 유일한 마사노리・교리・조직・세례의 존재를 내걸고 있다.이것들은 모든 시대에 사는 전인류가 인간 생활을 보내는데 있어서 필요하고 적절한 규범이며, 그 실천을 통하고 처음으로 신으로부터의 구제를 얻을 수 있어 혹은 성화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그 후, 페트로의 가르침을 계승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권위가 높아져, 더욱 로마 제국이 지금까지의 박해 정책을 그만두어 기독교의 공인・국교화로 노선을 전환한 4 세기에는 다양한 분파적인 움직임에 대항하기 위해서 로마 카톨릭 교회에의 결집을 움직이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380년로마 황제 테오드시우스 1세에 의해서 나온 「쿠크트스・포프로스」(Cunctos populos)은 페테로가 로마인에게 전한 신앙이 카톨릭성을 가지는 신앙이다고 정의(결과적으로 페트로가 창설했다고 여겨지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그 가르침의 계승자가 된다).계속 되고, 381년콘스탄티노포리스공회의에 있어서의 니카 귀・콘스탄티노포리스 신조에 대하고, 로마를 정점으로 하는 교회가 성적・사도적・보편적(즉 「카톨릭」)인 것이 확인되었던 것이다.이후, 로마 카톨릭 교회는 자기를 「유일한 참된 교회」라고 평가해 스스로를 「카톨릭교회」라고 자칭하게 되었다.

카트리시즘의 확립

로마 제국 붕괴 이후, 프랭크 왕국신성로마제국등의 제국가의 비호를 받아 발전하며 간 로마 카톨릭 교회와 로마와의 교통이 두절 하기 쉽상되어, 아직도 건재함 비잔트 제국(동 로마 제국)의 비호를 받아 발전한 안녕 스탠 디누 폴리스안녕 스탠 디누 폴리총주교청을 중심으로 하는 동방의 교회라는 교리적・의례적인 어긋남이 심각화되고 있어 타.

이윽고 1054년에는 이른바 「동서 교회의 분열」이 발생했다고 여겨져 기독교 교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와 동방 정교회에 분열했다.다만, 이 1054년에 실제로 발생한 것은, 교황 사절안녕 스탠 디누 폴리총주교의 상호 파문이라고 하는 센세이셔널하기는 하지만, 교회 전체에서 보면 작은 사건이며, 실제의 분열은 로마 제국 분열시부터 양성되어 1204년제4회 십자군에 의한 안녕 스탠 디누 폴리스 점령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되었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여하튼, 중세 후기에는 동서 교회의 분열은 요행도 없는 사실로서 나타나 동서 각각의 교회가 「실로 해 유일한 교회」이다고 주장해 양보하는 것이 없는 상황이 오늘까지 계속되게 된다.무엇보다, 동방 정교회로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연상시키는 「카톨릭」이라고 하는 말을 피하고, 교체에 「성스러운 정통 교회」(Holy Orthodox Church)이라고 하는 말을 이용해 그 보편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종교 개혁에 의한 신교도 교회의 성립에 의해서 교회의 분열은 심각화하게 된다.신교도는 성서만을 유일한 권위로서 개개의 신앙자의 자유와 주체성을 존중해 또 의인의 문제에 대하고는 신앙의인을 주창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로마 카톨릭 교회 측에는 스스로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진지인 반성과 강한 위기감이 만들어져 동교회가 유일한 교회이며, 그리스도에게의 신앙을 매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고 하는 이론부를 하게 되었다.이것이 「카트리시즘」의 형성이다.「카트리시즘」이라고 하는 말이 구체적으로 정의된 것은, Hegel의 「미학 강의」에 의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카트리시즘 자체는 종교 개혁기에 만들어져 발전해 온 것이다.

카트리시즘을 대표하는 말에 「교회외에 구해 없음」이라고 하는 명제가 있다.이것은, 카톨릭 이외의 기독교도 및 이교도에게는 구제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 인간의 영혼은 모두 예스・그리스도로부터의 혜택을 받고 있어 본성상 기독교적인 존재인 따라서 전인류는 「가능적」으로 기독교도이다.
  • 따라서, 무지하게 따르고 교회에 소속하지 않아도, 양심의 소리에 충실히 사는 사람은 알지 못하고 해 신에 따라, 또 예스・그리스도의 혜택을 받게 된다(함축적인 혜택: fides implicita).따라서, 카톨릭 이외의 교파 혹은 이교도에게도 「함축적」인 신앙을 안아 「외관 바구니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함축적인 신앙을 안은 사람은 예스・그리스도의 계시 진리에 접하는 것에 의해서, 그 신앙은 「현현적」인 물건이 되고, 눈앞에 존재하는 유일한 교회의 일원이 된다.

라고 말하는 논리 전개를 실시해, 인간의 본성은 그 타락을 거쳐도 더욱더 신에 의한 보편적인 구제 의지의 혜택을 받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그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예스・그리스도의 몸에 바뀌는 존재인 로마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교회 조직에 가입하는 것에 의해서 「새로운 유태 민족」이 되어, 그 신앙이 복음의 진리로부터 일탈하지 않는 보증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또, 카트리시즘은 자연과 혜택의 상호작용을 중시하고, 기적등의 혜택 하고, 자연현상・과학 이론만을 만능으로 할 생각에도, 반대로 자연적인 작용・노력을 무시하고, 인간의 본성=타락으로서 전부정해 오로지 신의 혜택・구제만을 계속 기다릴 생각에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반대파에게서는,

  • 카트리시즘은 그리스 사상의 영향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 예스・그리스도와 그 제자의 사이에 쌓아 올려진 초기의 소박한 기독교의 원점으로부터 일탈하고 있다.또, 인간의 자연 본성을 낙천적으로 너무 파악해서 안이한 구제를 인정하고 있어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걸쳐 놓을 수 있었던 예스・그리스도의 행동의 부인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 계시 진리의 보관 유지와 신앙의 통일에의 노력은 평가할 수 있어도, 결과적으로 위계제라고 하는 신분 제도를 교회 내부에 형성해, 신앙보다 권위가 교회를 지배해, 보편성보다 내부의 절대 주의가 우선되고 있다.특히 제1 바티칸공회의에 있어서의 교황의 불가류성은, 극단적인 권위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 카트리시즘에 있어서의 인카르츄레이션(제민족의 관습・민족성에 대한 관용)은 교의・제례의 다양화・충실을 가져올 뿐으로 기독교의 중심적사신을 애매하게 해, 더욱 그 축적이 무거운 짐이 되어 오히려 새로운 시대의 변화나 미지의 이문화에 대한 유연성의 결여로 연결되어 있다.
  • 카트리시즘은 정치와 밀착하고, 각국의 정치에 깊게 간섭하고 카톨릭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배척에 가담하고 있다.
  • 카트리시즘의 교조주의가 중세 유럽암흑 시대십자군에 의한 만행의 원인이다.

등의 반론을 하고, 길게 논쟁을 하게 된다(가장, 마지막 2점에 대해서는 중상 혹은 오해에 근거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오늘의 카트리시즘 비판자라도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 인간에 대한 낙관 주의로부터 카트리시즘은 엄격한 윤리관의 한편, 예술이나 음악에 대해서는 인간의 신앙의 표출을 위해서 행해지는 일의 일환으로서 파악되고 있다.이것은 인간의 자유와 주체성을 중시하면서도 성화상을 시작으로 하는 예술・음악의 종류가 복음의 순수성을 흐리게 하는 위험성을 주창하는 프로테스탄티즘과는 대조적이다.

당초, 카톨릭교회는 신교도에 대한 강경한 적의로부터 카톨릭교회 이외의 구제를 부정하는 과격한 주장도 존재해,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히에라르키아적 조직인 로마 카톨릭 교회의 조직 방위에 중점이 놓여지는 것과 동시에, 비적에 의한 은총 수단에 주장의 중점이 놓여졌다.

현상

20 세기에 들어가면, 카트리시즘을 주창하는 사람들의 사이에도 조직 방위에 너무 힘을 쏟아서 , 카톨릭 이념의 근간인 기독교의 보편적 이념의 확립에서는 오히려 멀어지고 있는 것에 대하는 반성이 태어나 프랑스의 이브・콘가르등을 중심으로 한 「 신신학」운동이 발생했다.

1962년제2 바티칸공회의에 대해 「카트리시즘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본적인 논의를 했다.그 결과, 「교회 헌장」 및 「현대 세계 헌장」이 채택되어 성직자는 신도의 지배자는 아니고 공복인 것, 각각의 지역에 존재하는 전통 문화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 등, 보다 일반의 신도 전체를 중시할 방침을 수립해 종래의 히에라르키아적 조직이야말로는 유지하지만, 내외의 카트리시즘에 대한 비판에 답하는 형태로 카톨릭교회 내부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다.

다만, 로마 카톨릭 교회(교황청)가 2007년이 되고, 로마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승인의 바탕으로 「로마・카톨릭교회는 유일한 정통인 교회이다」라고의 기술 내용을 포함한 문서를 공표했기 때문에, 동방 정교회 및 신교도 교회로부터의 강한 반감을 사는 등, 여전히 로마 카톨릭 교회=카톨릭의 자세의 견지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에는 주목받는다.

참고 문헌

  • 「사회과학 대사전 제 3권」카시마 연구소 출판회, 1968년 ISBN 4306091546
  • 「현대 카톨릭 사전」엔데르레 서점, 1982년 ISBN 4754402049
  • 「 신카톨릭 대사전 제 1권」연구사, 1996년 ISBN 4767490111
  • 「이와나미 기독교 사전」이와나미 서점, 2002년 ISBN 400080202 X
  • 「역사학 사전 제 11권」히로후미관, 2004년 ISBN 4335210418
  • 「기독교 신학 사전」쿄우분관, 2005년 ISBN 476424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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