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멘도사・라인

멘도사・라인

멘도사・라인(Mendoza Line)이란, 메이저 리그 야구에 대해 야수의 저타율을 나타내는 표현이며, 구체적으로는 타율. 200을 기준으로 한다.타율. 200을 밑돌았을 때에 「멘도사・라인을 밑돌았다(below the Mendoza Line)라고 표현되는[1].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파이러츠매리너스등에서 플레이한 마리오・멘도사 유격수의 타율이 예년. 200 전후였던 일로 유래한다(다만 멘도사의 통산 타율은. 215이다)[1].

목차

개요

오랫동안, 1979년캔자스 시티・로얄즈의 주포 조지・브렛트ESPN의 기자에 대해서 「신문을 열면 맨 먼저에(타율 랭킹으로) 누가 멘도사・라인아래에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이 발상으로 여겨져 왔다.이것을 계기로, ESPN의 간판 프로그램 「스포츠 센터」에서 멘도사・라인이라고 하는 표현이 빈번히 이용되게 되어, 팬의 사이에도 정착하며 간[2].

실제로는, 브렛트보다 먼저, 멘도사의 팀메이트였던 톰・파쵸렉크(Tom Paciorek)와 블루스・보크테(Bruce Bochte)가 멘도사를 조롱하기 위한 농담으로서 「멘도사・라인」을 사용한 것이 시작이다.그들이 초봄의 슬럼프에 괴로워하고 있던 브렛트에 「조심하지 않으면 타율이 멘도사・라인에 닿지 않는거야」라고 얘기해 그리고 브렛트도 멘도사・라인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한[2]

1980년대 이후, 유격수포수에도 타력이 요구되는 시대되어, 레귤러 야수가 멘도사・라인을 밑도는 케이스는 줄어 들었다.근래에는 1999년루벤・리베라가 타율. 195를 기록한 이래, 2010년카를로스・페냐, 마크・레이놀즈가 1할대를 기록할 때까지, 400타수 이상으로. 200을 밑돈 선수는 1명이나 없었다.그러나, 타수가 적은 초봄 등은 거물 선수여도 저타율인 것이 드물지 않고, 멘도사・라인은 일정한 기준으로서 종종 언급되는[1][3].

야구 이외로의 사용

현재는, 멘도사・라인은 야구 뿐만 아니라, 주가, 투자신탁으로부터 학업 성적, 영업 성적등 모든 분야에 있고, 허용 할 수 없을 정도 저수준 상태에 있다, 혹은 가까운 것을 나타내는 말로서 사용되고 있는[2].

예문

  • "A sub-$2, 000 per theater average... is the Mendoza Line of box office numbers..."[4]
  • "I don't think you could find any other figure in politics who has run this far below the Mendoza line and still managed to get taken seriously as a presidential candidate. "[5]
  • Republican pollster Neil Newhouse... argues that these numbers have crossed below the political 'Mendoza line'..."[6]
  • The U.S. 10-year note yield declined below 2%... before moving back above the Mendoza Line (baseball lingo for a batting average of . 200), to 2.09% by early afternoon. "[7]

각주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멘도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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