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일중독

일중독

워크・엔게이지먼트와 관련하는 개념의 위치설정[1]

일중독(사담토치두릅구), 워커홀릭(Workaholic)이란, 생활의 양식일리의 직업에, 사생활의 대부분을 희생해 박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에 몰두한 나머지, 가정이나 자신의 건강등을 희생으로 할 것 같은 상태를 가리키는[2].그 결과적으로, 과로사숙년 이혼이라고 하는 사태를 부르기도 한다.

목차

지역적인 파악하는 방법의 차이

일과 사람과의 관계는, 지역에 의해서 약간 다르기 위해, 일에 「중독(의존)」하기 쉬운지 어떤지의 사정도, 약간 다른 경향을 볼 수 있다.

구미

구미에서는, 옛부터 「사람은 우선 가정에 있어, 그 대가를 얻기 위해서 일이 있다」라고 하는 개인주의의 가치관, 및 일은 원죄에 대한 보상이다고 하는 종교적인 배경도 있고, 일본인과 같은 일에 매몰 하는 자세를 「워커홀릭(일의존,"work"(일)와"alcoholic"(알콜 의존증의 것)과의 복합어)」라고 표현해 기피 했다.또, 일본에 비해 실업률의 높았던 구미에서는, 일중독자가 실업자의 일을 빼앗아 버리는 것으로부터도, 과도의 과밀 장시간 노동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였다.

이 풍조는 1980~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되었지만, 근래에는 약간 일부 직종에 한정해 다른 경향을 볼 수 있다.또, 유럽영국아메리카 합중국에서는 노동 환경이 크게 달라, 아메리카 합중국이나 영국에 있고는 일부 직종에 한정해, 일본인과 같은가 그 이상의 분량의 노동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또, 회사의 오너나 경영진(임원 이상)중에는, 생활을 돌아보지 않는가와 같은 과밀 스케줄로 노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미국

미국소송 사회라고도 말하는만큼, 형사・민사의 소송이 많은 나라이지만, 이 재판의 장소에 있고, 변호사의 좋음과 좋지 않음이 재판의 장래를 좌우해, 원고피고 쌍방 으로 고용해진 변호사가 열변을 터는 것도 많다.이 때문에 변호사들은 인기가 있는 모두를 내고 재판에 임하지만, 이 장소에 있고는 당사자의 퍼스낼러티(개성)로조차 강력한 무기가 되는 케이스도 볼 수 있어 이러한 개인 자질에도 관련하는 기능직적인 분야에서의 워커홀릭에 관해서는, 자주 사회 문제라고 해도 다루어진다.

동종의 경향은, 미디어 관계자나 연구직, 근래에는 정보처리 기술에 관련하는 기술자에도 볼 수 있어 과잉인 노동에 의한 건강 피해에 경종이 울려짐과 동시에, 서플리먼트등으로 대표되는 건강 붐의 시장도 성황이다.

단지, 미국의 경우, 일률적으로 노동 시간의 상한을 마련하는 것이 헌법에 저촉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근로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문화도 있어, 실제, 노동 시간은 국제적으로 봐 긴 부류에 들어간다.

유럽

유럽(영국을 들여다 보는 EU제국)에 있고는 노동자의 권리 보호의 생각이 뿌리 깊고, 「워커홀릭」은 모멸적 표현으로서 이용되는 것이 많다.

다만, 이러한 노동자 보호의 자세가, 기업에 있어서 용이하게 노동자를 해고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노동시장의 경직화와 청년 실업자의 증가, 경제적 효율성의 저하등을 부르고 있는 일도 또 사실이다.또 점포의 영업 시간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것이 많은 데다가, 일반 노동자는 노동 시간외에 일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 하기 위해, 동지역으로는 편의점등의 업태가 발전하기 어렵다고 한 경향을 볼 수 있다.일반의 상점(서비스업)에서도, 경축일에는 조속히가게를 닫는・원래 경축일에는 가게를 열지 않는, 혹은 법에 따라 열지 않는다고 하는 경향도 볼 수 있다.

특히 영국이나 프랑스등에서는, 정규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의 사이의 노동 환경의 격차가 크고, 이민 문제나 인종차별과 함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외국인 노동자).

북유럽 제국으로는 정부의 노동시장에의 관여가 강하고, 「동일 노동 동일 임금」원칙의 철저하게보다 , 노동시장의 유동화와 노동자 보호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어 국제 경쟁력의 유지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복지국가론).

일본

일본에서는 일찌기, 특히 남성에 있어 「멸사봉공」등의 말로 대표되도록(듯이), 당신의 몸을 돌아보지 않고 직업에 매진 하는 것 개소화 좋다고 하는 규범이 존재해, 당신보다 일자리를 우선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구할 수 있었다.이 안에서는, 유급휴가를 얻는 것조차 죄악과 같이 보였다.

고도 경제성장기부터의 일본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진 후의 전후의 궁핍한 시대의 경험으로부터, 나라의 부흥과 경제발전에 매진 하는 것 개소화 사회로부터 개인에게 요구되어 앞의 멸사봉공의 정신과 함께, 일에 매진 하는 사람을 대부분 볼 수 있었다.이 당시 , 아직 일본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도 있어, 여성 회사원이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일하는 것은 보기 드물고, 가정에서 남성을 지지하는 것이 구할 수 있었다.남성 회사원이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일을 우선시키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하는 풍조도 볼 수 있어 지역사회의 희박화도 있고, 육아는 오로지 모친의 책임으로 여겨졌다.특히 엘리트직인 비지니스맨을 시작으로 하고, 샐러리맨에서도 가정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볼 수 있어 직장을 「전지」에 가령, 거기로 향해 가는 「기업 전사」라고 하는 말도 태어났다.

그러나 이 일본에서도, 고도 경제성장기부터 한때의 불황을 거치고 버블기에 도달하면, 직업에 몰두한 결과에 건강을 해치거나 또는 과로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되어, 사회 문제로서 일에 몰입하는 것의 위험성이 지적되기 시작했다.또 노동 재해직업병으로 보여지는 안전이나 건강을 해쳐서까지 취업하는 것의 시비도 추궁 당했다.또한 이 시기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도 진행되어, 과로로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캐리어 우먼도 많이 발생했다.

또, 그 고도 경제성장기에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회사를 위해서 매일 늦게까지 일에 몰두해, 휴일에조차 회사 간부나 거래처와의 「접대 골프」로 가족 서비스조차도 하지 않았던 남성 샐러리맨이 정년퇴직할 때에, 가정에서 가정부와 다름없게 다루어진 아내로부터 돌연 이혼을 잘라지는 「숙년 이혼」의 문제(실제로는 연금 분할 제도의 실시도 영향을 주고 있다)도 부상하고 있다.

이 방향성은, 미국등에서[3]「이코노믹 애니멀」(1969년에는 유행어로도 되었다)과까지 비판(혹은 경탄)되어 1990년대에는 경제성장의 둔화를 받은 노동 시간 단축도 일어났다(→샐러리맨의 항을 참조).그 후, 소수 정예 채용과 인원 삭감에 의해, 임금 상승을 수반하지 않는 장시간 노동이 퍼지는 경향에 있다(→이름뿐 관리직등을 참조).

일벌레의 일본인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이미지 자체가 선행하고 있다고 하는 비판도 있다.이러한 비판의 하나로서, 선진 제국으로는 미국에서는 평균 노동 시간은 일본인보다 길고, 또 일본인보다 저임금・장시간 노동으로 일본을 뒤쫓고 있는(한국, 중국등의) 중진 제국의 실태가 존재한다, 라는 것이 있다.그러나, 일본의 노동 시간에는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 무상 노동(→서비스 잔업)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게다가 이 노동 시간안에는 정사원의 반정도의 노동 시간인 것이 많은 파트타임 직원의 노동 시간도 포함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근년 파트타임 직원이 증가 경향에 있는 것부터, 이것도 전체적으로 일본의 평균 노동 시간을 크게 눌러 내리고 있다.이러한 일로부터, 표면상의 숫자만으로의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다.(다만, 미국에는 화이트 칼라 소득세 공제가 있어, 그 만큼은 통계에 들어가 있지 않다).일본에 있어서의 장시간 노동과 서비스 잔업의 만연은, 소자녀화의 원인으로서 잘 논해지는 점의 하나이다(다만, 그것이 소자녀화의 원인이다라는 명확한 논거는 없다.근년은 평균 노동 시간은 내려 오고 있지만, 소자녀화는 개선하고 있지 않다.이것은 출생률 자체는 개선 경향에 있지만, 육아 세대의 인구 자체의 감소에 의해 출생수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이 최대의 원인이다).

일중독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과로에 의한 치는이나 정신 질환, 자살 등, 사생활의 대부분을 희생하는 일・노동은 비극에 연결되기 쉽다.이러한 일로부터, 2007년말무렵보다 일본 정부등이 워크・라이프・밸런스(일과 생활의 조화)의 대처를 시작했다.대기업을 중심으로, 육아 휴업 제도 등 일과 육아를 양립하기 쉽게 하는 제도를 제정하거나 유급휴가의 취득 힘써 함, 정시 퇴사 힘써 함등의 대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직장에 있어 사람이 기계 동연의 취급을 하시는 것을 「인간 소외」라고도 말하는[4].

사회적 영향

폐해만이 눈에 띄는 일중독이지만, 그 한편으로 이하와 같은 통계도 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악화의 일로를 더듬는 소자 고령화이지만, 여성의 취직율이나 노동 시간이 긴 현에서는, 다른 현보다 여성이 생애중에 아이를 버는 수가 많다고 하는 것이다.2005년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백서이지만, 이것에 의하면 30대 전후의 여성이 잘 일하고 있는 현에서는, 다른 현보다 분명하게 아이를 가지는 비율이 높다(여성의 취업율이 높은 호쿠리쿠 지방이나 츄코쿠, 시코쿠 지방에서는 출생률이 비교적 높고, 여성의 취업율이 낮은 킨키 지방이나 관동지방, 도카이 지방에서는 출생률이 낮은 경향이 있다).반면, 남성의 취업 시간이 긴 지역에서는 아이는 적은 경향도 볼 수 있어 통틀어 「일중독=소자녀화 해소」라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특히 여성의 취업과 소자녀화 해소는, 일정한 관련성을 볼 수 있다.

현대 일본에 있고 육아에 걸리는 코스트는 제일자로 약 1300만엔(육아 기간은 22년과 계산)이라는 시산이 있는[5]가, 여성이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부터, 아이를 버는 심리적인 부하가 가벼우면 후생 노동성 백서에서는 보고 있다.이것들로는, 아이를 맡겨 기능에 나오기 쉬운 비핵 가족이 많은 지역이나, 또는 보육원등의 사회적인 육아 시설이 충실하는 지역과 겹쳐지고 있다.

그렇지만, 취업이 출산을 촉진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를 대부분 낳았기 때문에 육아 비용이 늘어나, 아이의 성장에 손이 많이 가지 않게 된 후에, 육아・교육의 비용을 버는 목적으로 재취직을 하기 위한(해)라고도 간주하는 것도 가능하다.각각의 가정에는 여러가지 사정이 포함될 것이다.

또한 국민 생활 백서 로는, 같은 22년간의 사이에 걸리는 육아 코스트에 관해서, 제2자는 2할감의 1000만엔・제3자는 4할감의 800만엔으로 시산하고 있다.많이 아이를 벌수록, 그 일인당의 양육비는 이른바 후물림이나 습관에 수반해 내리는 경향을 볼 수 있어 또 한편으로는 아이를 벌 때마다 보조금을 내는 자치체도 있어, 이것을 가미하면 한층 더 육아 코스트는 내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결혼한 여성이 가정을 신경쓰지 않고 일하는 것은, 그것을 서포트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지고 있다고 하는 부차적인 결과이지만, 역을 말하면 가정에 번거롭게 해지는 일 없이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는, 경제적 여유도 있고 아이를 벌기 쉬운(결과적으로 소자녀화 해소) 경향도 볼 수 있다.

이 사회적인 육아에게의 서포트 체제에 관해서는, 스웨덴에서는 특히 육아 복지의 확충이 소자녀화 경향의 브레이크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나 일본에서는 복지를 해마다 충실시켜도, 비례적으로 출생률은 하락하고 있어, 효과는 불명확이다.또한 일본에서는 보육 시설의 정원이 여성의 취업 요구의 성장해에 대응하는 만큼 증가하고는 있지 않고, 대도시권으로는 대기 아동등의 형태로 보육 시설에의 입원 대기라고 하는 사태가 악화되고 있어 지방보다 대도시권으로 소자녀화가 심각화되고 있는 한 요인이라고도 생각된다.

각주

  1. ^워커홀릭과 심신의 건강(특집 직장의 우울:심의 건강을 둘러싸고)」, 「일본 노동 연구 잡지」 제55 각권 6호, 2013년 6월,47-58페이지, NAID 40019693281.
  2. ^ "Addiction: what is it?". 국민 보건 서비스(2015년 4월 18일). 2015년 10월 11일 열람.
  3. ^처음으로 이렇게 표현한 것은 1965년, 당시 파키스탄에서 외무 대신을 맡고 있던 베나질・붓트.
  4. ^다이지림 제3판 194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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