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Microsoft Exchange Server

Microsoft Exchange Server

Microsoft Exchange Server
개발원 마이크로소프트
최신판 2010 / 2009년11월 2일
대응 OS Microsoft Windows
플랫폼 x64(종래는 x86)
종별 그룹웨어
라이센스 MS-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공식 사이트 www.microsoft.com/japan/exchange
템플릿을 표시

Microsoft Exchange Server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한 그룹웨어/전자 메일 제품.Microsoft Servers의 일부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Exchange의 주된 기능은, 전자 메일/예정표/연락처등의 공유와 휴대 기기나 웹으로부터의 정보 액세스 서포트, 한층 더 데이터 격납 서포트이다.

목차

역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종래의 XENIX 베이스의 메시징 시스템으로부터 Exchange Server에의 이행을 개시한 것은 1993년 4월이며[1], 1995년 1월에는 약 500 유저가 Exchange Server Beta 1을 사용하고 있었다.1996년 4월까지 32,000 유저가 이행 했다.

1996년 6월 11일에 릴리스 된 Exchange Server 4.0이 사외에 판매하게 된 최초의 버전이며, Microsoft Mail 3.5의 후계로 여겨졌다.다만, Exchange Server는 완전히 새로운 X. 400 베이스의 클라이언트 서버형 메일 시스템이며, 단일의 데이터 베이스X. 500 디렉토리 서비스를 서포트하고 있었다.Exchange Server로 사용되고 있던 디렉토리는 후에 Active Directory라고 하는 LDAP 준거 디렉토리 서버가 되었다.Active Directory는 Windows 2000에 도입되었다.

1997년 5월 23일, Exchange Server 5.0이 릴리스 되었다.Exchange Administrator 콘솔이 새롭게 도입되어 SMTP 베이스의 네트워크와의 제휴를 처음으로 실현되었다.SMTP 릴레이가 별도 필요했던 Microsoft Mail와는 달라, Exchange Server 5.0은 Internet Mail Connector라고 하는 애드 인을 사용하고, 직접 SMTP 베이스의 서버와 통신 가능했다.또, Exchange Web Access라고 하는 Web 메일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도입되었다.다만, 이것은 후에 Outlook Web Access라고 개칭해, 서비스 팩에 넣어졌다.5.0에 대응하고, 그 신기능을 서포트한 Microsoft Outlook 8.01, Microsoft Exchange Client 5.0, Microsoft Schedule+ 7.5가 릴리스 되었다.

1997년 11월, Exchange Server 5.5가 릴리스 되었다.스탠다드・에디션과 기업・에디션이 있다.이것들은, 데이터 베이스의 크기, 메일 전송 기능, 클러스터링 기능등에서 차이가 있다.스탠다드・에디션은 종래판과 같은 16 GB라고 하는 데이터 베이스의 제한이 있지만, 기업・에디션으로는 이것이 8 TB에 확장되고 있었다(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00 GB를 넘은 구성을 추천 하고 있지 않다).스탠다드・에디션에는, Site Connector, MS Mail Connector, Internet Mail Service(Internet Mail Connector로부터 개칭), Internet News Service(Internet News Connector로부터 개칭), cc:Mail / Lotus Notes / Novell GroupWise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와의 제휴 기능이 있다.기업・에디션에는 게다가 X. 400 Connector, IBM의 SNADS나 PROFS와의 제휴 기능이 있다.기업・에디션에는 2 노드의 클러스터링 기능이 도입되었다.그 외의 신기능으로서 예정표를 서포트한 Outlook Web Access, IMAP4LDAP v3클라이언트의 서포트, 삭제된 아이템의 복구 기능이 있다.이 버전까지, Exchange Server에는 내장의 디렉토리와 SMTP / NNTP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었다.Outlook 8.03이 대응하는 클라이언트로서 릴리스 되었지만, Exchange Client와 Schedule+는 대응 버전이 릴리스 되지 않았다.

2000년 11월 29일에 릴리스 된 Exchange Server 2000(개발 코드명 Platinum)으로는, 여러가지 제한이 해제되었다.예를 들면, 데이터 베이스의 사이즈 제한이 완화되어 클러스터는 2 노드에서 4 노드에 확장되었다.그러나, Active Directory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할 수 없는 고객이 속출했다.즉, 이전에는 디렉토리 서비스를 내장하고 있었지만, 2000으로는 Active Directory없이는 기능하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Exchange Server 5.5로부터 이행 하는 경우, 5.5의 동작하는 시스템과 2000을 인스톨 하는 서버는 별로 필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디렉토리의 내용을 변환할 수 없다.인스턴트 메시지의 서포트도 추가되었지만, 후에 Microsoft Office Live Communications Server로서 분리되어 있다.Exchange Server 2003(개발 코드명 Titanium)으로 종래판으로부터의 이행이 꽤 용이하게 되었다.이 때문에, Exchange Server 5.5의 유저는 2003의 릴리스를 기다린 곳(점)이 많다.또, 업그레이드 하려면 , 서버의 OS를 Windows 2000으로 할 필요가 있었다.고객에 따라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포트를 얻을 수 없는 Exchange Server 5.5로 Windows NT 4.0의 편성에 머무는 선택을 한 곳도 있다.이 제품 발표회로는, 액티브/액티브형의 클러스터 대응을 선전하기 위해(때문에), 인산인해양과 하쿠산양을 본뜬 자동 메일 발신을 동작 하게 해, 장해가 발생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다.이 퍼포먼스중, 서버의 전원을 뽑아 내, 장해를 발생시켰지만, 송신 메일수와 수신 메일수가 맞지 않고, 에러에도 안되어, 메일을 로스트 해 버렸다고 하는, 실태를 연기했다.[2]

Exchange Server 2003

2003년 9월 28일 릴리스.Windows 2000 Server(다만, SP4)로 32비트의 Windows Server 2003으로 동작하지만, 전자로는 신기능의 일부가 기능하지 않는다.각종 호환 모드를 갖추고 있어 유저가 서서히 이행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다.이것은, 다수의 Exchange Server를 가동시키고 있고, 이행을 위해서 서비스를 정지할 수 없는 기업등에서 귀중한 보물 되었다.

Exchange Server 2003의 신기능의 하나로서, 다운시의 복구를 고속화한 점을 들 수 있다.이것은, 메시지 스토어가 백업으로부터 복구되기 전부터 신규 메일의 교환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Mobile Information Server 2001 / 2002의 기능의 일부도 Exchange Server에 받아들여졌다.예를 들면, Outlook Mobile Access나 ActiveSync의 서버측 등이다(Mobile Information Server는 그 후 개발 중지가 되었다).바이러스 및 스팸메일 대책도 강화되어[3], 필터링 소프트 전용의 API의 추가, SPFDNSBL[4]필터링의 기본 부분의 편입이 되고 있다.메시지/메일 박스 관리툴도 강화되어 관리자의 작업시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인스턴트 메시지와 Exchange Conferencing Server는 Live Communication Server(현재는 Microsoft Office Communications Server에 개명) 로 분리되어 특제품이 되었기 때문에, 완전하게 제외해졌다.마이크로소프트는 그룹웨어로서의 기능을, Microsoft Office, Microsoft Office Live Communications Server, Microsoft Live Meeting, 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의 편성으로 실현된다고 할 방향이 되고 있다.이 때문에, Exchange Server는, 전자 메일과 예정표만을 분담하게 되어 있다.


Exchange Server 2003에는, 스탠다드・에디션과 기업・에디션이 있다.스탠다드・에디션은 서버마다 1개의 메시지・데이터 베이스를 서포트해, 데이터 베이스는 최대 16 GB이다.SP2로는 최대 75 GB에 확장되었지만, 디폴트는 18 GB가 되고 있어 그 이상으로 설정하려면 레지스트리를 편집할 필요가 있는[5].기업・에디션으로는 최대 16 TB이며, 최대 5개의 데이터 베이스로부터 되는 스토리지 그룹을 서버내에 최대 4가질 수 있는(합계로 20개의 데이터 베이스)[6].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03에는 Exchange Server 2003도 포함되지만, 32비트판 뿐이어서, 64비트판으로는 동작하지 않는다.

Exchange Server가 사용하는 RPC 프로토콜은 독자적인 것으로, API 밖에 공개되어 있지 않다(MAPI).이것은, Microsoft Outlook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Exchange Server상의 전자 메일은 POP3IMAP4으로 액세스 할 수 있어 Mozilla ThunderbirdLotus Notes라고 하는 클라이언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Outlook과 Evolution는 Exchange Server 특유의 기능에도 대응한 클라이언트이다.Macintosh용의 Microsoft Entourage도 최신판에서는 Exchange Server 특유의 기능의 대부분을 서포트하고 있다.웹 브라우저로부터 메일 박스에 액세스 할 수도 있어 이것을 Outlook Web Access (OWA)라고 부른다.또, Exchange Server 2003은 모바일판 OWA (Outlook Mobile Access, OMA)도 서포트하고 있다.

Windows Mobile 5.0 AKU2 이후로는, Exchange Server 2003 SP2와 조합하고, 푸쉬형 전자 메일을 서포트하고 있는[7][8].

Exchange Server 2007

2006년 12월 7일 릴리스.Exchange Server 2003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방향성은 불명했다.2005년에 어떠한 개량이 릴리스 될 예정을 세울 수 있었지만, 중지되고 있다.Exchange Server 2007이 릴리스 된 것은 2006년말이었다.보이스 메일과의 제휴, 웹 서비스 검색 강화, 필터링 강화, 새로운 Outlook Web Access 인터페이스등이 포함된다.

64비트의 x64판의 Windows Server에서만 동작한다.서포트는 얻을 수 없지만, 32비트의 테스트판이 다운로드 가능해지고 있다.32비트의 하드웨어로 Exchange Server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하드웨어의 치환이 필요하고, 64비트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도, OS를 64비트판으로 하지 않으면 이행 할 수 없다.

베타판은 2005년 12월에 릴리스 되었지만,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사이트는 극히 적다.광범위하게 배포되는 베타판은(개발 팀의 브로그에 의하면) 2006년 3월에 공개되었다.2006년 4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Exchange Server의 차기 버전이 Exchange Server 2007이 되는 것을 발표했다.

2009년 1월, Exchange Server 2007의 시큐러티 솔루션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안・감수 한 메일 정보 시큐러티 강화 팩이 릴리스 되어 개발한 소프트뱅크・테크놀로지의 Web 사이트로부터 무상 제공된다.

주된 강화점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하면, 강화점은 이하와 같다[9].

  • 보호 기능: 안티 스팸메일, 안티 바이러스, 법령 준수, 클러스터링에 의한 데이터 복제, 시큐러티와 암호의 강화
  • 액세스의 강화: 예정표 강화, 통합 메시징, 모바일 대응 강화, 웹 액세스 강화
  • IT효율 강화: 64비트화에 의한 스케이라비리티와 성능, 커멘드 쉘과 단순한 GUI, 전개 강화, 역할 분리, 루팅의 단순화
  • Exchange Management Shell: 관리자 전용의 새로운 커멘드행 스크립트 언어(Windows PowerShell 베이스).GUI로 완성되는 것은 모두 실행 가능하고, 나날의 작업으로 자주(잘) 실시하는 것을 스크립트화하는 것이 가능.375종의 커멘드를 갖추고 있는[10].
  • 통합 메시징: 보이스 메일, 전자 메일, 팩스를 통합적으로 이용 가능.또, 메일 박스에 휴대 기기나 전화로부터 액세스 가능.
  • 데이터 베이스 사이즈의 제한을 해제.하드웨어 및 OS의 한계까지의 크기의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 가능.
  • 서버 마다의 스토리지 그룹수와 데이터 베이스수를 확대.스탠다드・에디션으로는 5개까지, 기업・에디션으로는 50개까지.
  • Outlook 2007과의 편성에 의해 계층형 주소장 기능을 서포트.

Exchange Server 2010

2009년 11월 2일 릴리스.베타판은 2009년 4월에 릴리스 되었다.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클라우드컴퓨팅인,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S+S)에 대응한 최초의 릴리스.멀티 세입자형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인 Microsoft Exchange Online을 의식한 구조가 되어 있다.

주된 강화점

  • Outlook Web App의 기능 향상: 리치 클라이언트인 Outlook과의 쓰기의 차이가 보다 작아졌다.복수의 사람의 예정을 한 획면에서 표시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 트랜스폴트 보호 룰: 메일 송신시에, 특정의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는, 자동적으로 Information Rights Management (IRM) 보호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
  • 개인용 어카이브 기능: 종래는 PST 파일로서 로컬에 보존하고 있던 과거의 메일을 서버상에 보존하는 기능이 실장되었다.
  • 멀티 메일 박스 검색: 관리자가 복수의 메일 박스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
  • 메일 힌트: Outlook Web App나 Outlook 2010으로 메일을 편집하고 있는 경우, 메일의 송신시에, 조직 외부의 메일 주소가 포함되어 있거나, 배포 리스트에 많은 사람의 메일 주소가 포함되어 있거나, 라고 하는 특정의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는,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

클러스터링과 고가용성

기업・에디션은, Windows 2000 Server로는 4 노드까지의 클러스터, Windows Server 2003으로는 8 노드까지의 클러스터를 서포트하고 있다.Exchange Server 2003은 액티브/액티브형 클러스터도 도입하고 있지만, 그 경우는 2 노드 클러스터뿐이다.액티브/액티브형으로는, 동시에 양쪽 모두의 서버를 이용할 수 있다.보다 일반적인 액티브/패시브형은, 클러스터내에 현용계의 페이르오바를 위한 대기계가 존재한다.대기계는 현용계로 장해가 발생할 때를 위해서 대기 상태에 있다.액티브/액티브형에 대해서는 성능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도 현재는 이용을 추천 하고 있지 않는[11].실제, Exchange Server 2007으로는, 액티브/액티브형 클러스터는 서포트되어 있지 않다.

Exchange의 클러스터링은, 같은 물리 데이터의 노드간으로의 공유 방법이 문제시되어 왔다.클러스터링에 의해서 Exchange Server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다중화 되지만, 「데이터」는 다중화 되지 않는[12].이 경우, 데이터가 「단일 고장점」이 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을"Shared Nothing"이라고 설명하고 있는[13].다만, 이 틈새를 ISV나 스토리지 기업이 여러가지 수법으로 묻어 온[14].Exchange Server 2007으로는, 새로운 클러스터링 구성을 도입해, 종래의"shared data model"의 문제점에 대처하고 있는[15].

Exchange Server 2007으로는, SQL Server의"Log Shipping"[16]에 근거한 비동기 replication를, CCR(클러스터 연속 replication)[15]로서 편입으로 서포트하고 있다.이것은, MSCS MNS(Microsoft Cluster Service - Major Node Set)를 사용한 것으로, 공유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이러한 클러스터는 염가로 구성할 수 있어 원격의 데이터 센터간에서 클러스터를 구성 가능하고, 사이트 전체의 재해 등에도 대응할 수 있다.CCR 클러스터는, 2 노드에서만 구성 가능하고, 추가의 파일 공유 증인으로서의"voter node"이 제3 노드로서 추가 가능한[17].voter node은 스프릿트 브레인 신드롬을 막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Hub Transport Server상에서 파일 공유 하는[15].

제2의 클러스터 형태는, 이전의 버전으로부터 가능했던 것으로, 현재는 SCC(싱글 카피 클러스터)로 불리고 있다.Exchange Server 2007으로는, CCR도 SCC도 전개가 간략화되어 Exchange Server의 인스톨시에 클러스터로서의 구성이 가능하다.LCR(로컬 연속 replication)[15]는"poor man's cluster"(빈자의 클러스터)라고도 불린다.이것은, 데이터의 replication를 같은 서버상의 다른 장치에 실시하는 것으로, 스토리지의 고장에 대응할 수 있다.그러나, 서버 그 자체가 고장났을 경우에는 대응할 수 없다.

2007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Exchange Server 2007의 SP1를 릴리스 했다.이 서비스 팩에는 새로운 고가용 기능 SCR(스탠바이 연속 replication)가 포함되어 있다.CCR로는 양서버가 Windows 클러스터에 속하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SCR로는 클러스터화 되어 있지 않은 서버에 replication 가능하고, 원격지의 데이터 센터에의 replication가 용이하다.

관련 항목

각주

참고 문헌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Microsoft Exchange Server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