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도대체 압연 차바퀴

도대체 압연 차바퀴

도대체 압연 차바퀴(도대체 아지팡이응바퀴)란, 주로 철도 차량의 대차에 사용되는 차바퀴 가운데, 륜심과 타이어 부분이 도대체에 만들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목차

개요

 
도대체 압연 차바퀴의 하나 파형 압연 차바퀴

철도 차량으로는 원반상의 차바퀴가 차축에 대해서 고착되어 이용된다.이 차바퀴는, 해당 원반의 외주에 위치해 레일에 접촉되는 면(답면)과 그 답면의 안쪽에 해당 원반을 내다 붙여 확대하는 형상으로 되어 레일에 대한 가이드가 되는 플랜지부와 해당 원반의 중심부의 위치에서 축을 보관 유지하기 위한 관통공이 설치된 부분(륜심)을 가지고 있다.영국에서의 철도 창업이래, 륜심과 그 이외의 부분(타이어 부분)은 별체로 제작한 후, 볼트등에 의해 서로 고정해 차바퀴로서 이용되고 있었다.이것은, 초기에는 륜심에 목재를 사용하고 있던 것도 관계하고 있다.또, 강재의 사용이 일반화한 이후는, 륜심에 대해서 타이어부를 수축 끼워맞춤해 고착해 만들어지게 되어 있었다.

이 타이어부를 수축 끼워맞춤하는 방식은, 코스트가 저렴하게 된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었다.장기 사용이나 플랫 발생시의 선반에 의한 삭정작업 밤타이어부의 마모 등에 즈음해 타이어부만을 신품 교환을 하면 끝나기 때문에 있었다.그러나, 이 방식에는 내리막 연속 구배 구간에서의 답면브레이크의 연속 사용에 의한 발열로 수축 끼워맞춤된 타이어부의 이완이 발생하기 쉽고, 또 장기 사용으로 타이어부가 얇아지면, 느슨함이나 할손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은, 륜심과 타이어부가 도대체에 제조된 도대체 구조의 차바퀴로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옛부터 차바퀴의 도대체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이 각국에서 행해져 왔다.우선 실용화된 것은, 내마모성을 끌어올리는 목적으로 냉동 처리를 실시한 주철에 의해 륜심과 타이어부를 도대체 주조하는 냉동 차바퀴이다.그 후, 주조한 철강의 일반화에 수반해 도대체 주조한 철강 차바퀴도 일부에서 제작되었다.그 앞으로 20 세기 초두까지, 도대체 압연 차바퀴가 구미에서 개발・실용화된[1].

이 도대체 압연 차바퀴는, 륜심과 타이어부를 압연강철의 한 조각의 부재로부터 압연해 성형되어 절삭에 의해 정형하는 것으로써 제조된다.그 때문에, 제작비는 높아지지만, 강도가 높게 안전성도 높다.즉, 타이어후를 다 사용해도 느슨함이나 할손의 문제가 일절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

일본에서는 코스트면의 메리트 고로 길게 수축 끼워맞춤식의 차바퀴가 사용되고 있었다.그러나, 1960년대 초두 이후, 신간선으로 대표되는 느슨함이나 할손의 문제가 심각이 되는 고속 전기 철도 전용을 시작으로, 도대체 압연 차바퀴가 급속히 보급했다.

파형 압연 차바퀴

도대체 압연 차바퀴 가운데, 륜심으로부터 타이어까지의 도중의 부분을 파형에 성형하는 것으로, 파 타차바퀴라고도 불린다.차바퀴의 경량화와 강도의 향상, 주행음의 저감등을 도모할 수 있고 있어 현재 국내에서 신제 되는 철도 차량의 차바퀴의 대부분이 이것이다.

에피소드

  • 오우본선후쿠시마-요네자와간에는 교통의 험한 곳으로서 알려진 이타야고개가 있어, 이 구간을 주행하는 객차브레이크의 다용으로 차바퀴가 발열해, 그것에 의해 타이어가 이완을 일으켜 주행 불능이 되는 사상이 다발했다.그 때문에, 이 구간을 주행하는 급행용 객차로부터 우선적으로 도대체 압연 차바퀴에의 교환이 진행되었다.
  • 독일ICE에시데 철도 사고를 냈을 때, 사고차의 차바퀴가 승차감 개선을 목적으로 해 도대체 압연 차바퀴로부터 탄성 차바퀴로 교환되고 있고, 그 차바퀴의 타이어부가 어떠한 사정으로 비율 손해보았던 것이 사고의 원인이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이 때문에, 사고 후 ICE의 모든 차량의 차바퀴가 다시 도대체 압연 차바퀴로 교환되었다.

각주

[헬프]
  1. ^일본에 수입된 예로는, J.G.브릴 사제의 브릴 27 E대차등에서 도대체 압연 차바퀴가 표준 채용되고 있어 예를 들면 남해 철도 궤도선(현재의 한카이 전기 궤도)으로는 마모해 버린 이 도대체 압연 차바퀴의 타이어부를 한층 더 깎아 륜심만을 남겨, 거기에 신조 한 타이어를 수축 끼워맞춤해 재이용한다, 라고 하는 것이 행해지고 있었다.

참고 문헌

  • 전기 학회편 「전기 철도 핸드북」, 1962년
  • 니시 토시오 「Brill 대차와 그 특색」 「철도 사료 제 28호」, 철도사 자료 보존회, 1982년 pp. 17-24
  • 타카하시정사・편 「상세한 풀이 철도 용어 사전」산해당, 2006년.ISBN 4-381-0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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